di·rec·tion n.
1 방향, 방위
an angle of direction 방위각
2 (어떤 방향의) 지역, 지점, 위치, 방면
from all directions 각 방면으로부터
3 경향, 방침;목표, 목적
a new direction in school education 학교 교육의 새 경향 4 [U.C] 지도;관리, 지배
personal direction 개별 지도 5 [pl.] 명령, 지령, 지휘, 지시, 사용법
under the president’s directions 총재의 지시하에
directions for the use of medicine 약 사용상의 주의 사항
6 (영화 등의) 감독, 연출
7【음악】 악보상의 기호[지시], 지휘
8 (편지 등의) 수취인 주소 성명
9 =DIRECTORATE
a[the] sense of direction 방향 감각
in all directions=in every direction 사방팔방으로, 각 방면으로
in the direction of …의 쪽으로
under the direction of=under a person's direction …의 지도[지휘] 아래
▷ dirct v.;dirctional, dirctive a.
중세의 연금술사(鍊金術師)들이 비금속(卑金屬)을 황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재료가 있다고 믿고 거기에 붙인 명칭.
모든 금속의 부모인 유황과 수은이 결합하여 이른바 '현자의 돌(Philosopher's Stone)'이라는 것이 만들어진다. 이 현자의 돌은 붉거나 흰 가루로, 기저금속을 금으로 변성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만병통치약, 영생의 불사약이기도 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연금술사들이 얻고자 했던 것은 금 자체가 아니라 바로 이 현자의 돌이었다. 현자의 돌을 얻기 위해 많은 연금술사들이 그들의 길지 않은 전 생애와 전 재산을 걸기도 하였다. 현자의 돌은 엘릭시르 또는 영약(靈藥), 만능약, 생명의 물, 아르카눔, 처녀의 젖 등으로 불리기도 하였으며, 고대 인도의 연금술사들은 소마(Soma), 이슬람의 연금술사들은 라사야나(Rasayana)라고 불렀다. 때로는 그냥 간단히 파우더(Powder)나 돌(Stone)이라고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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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1편의 제목...."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여기서 마법사의 돌은 현자의 돌 (philosopher's stone)을 나타내는 거였다..
John Dee
John Dee (July 13, 1527 - December, 1608) was a noted British mathematician, astronomer, geographer and consultant to Elizabeth I. He was also interested in alchemy(연금술), astrology(점성술), divination(예언) and Rosicrucianism(장미 십자회의 신비사상).
In the 16th century, Dee reported seeing a perpetual motion machines during his travels (with a pension from Elizabeth I), but wasn't allowed a closer look. He wrote "Monas Hieroglyphica" (The Heiroglyphic Monad) in 1564 (about Kabbala alchemy) and the preface to the first English translation of Euclid's works.
Dee's Speculum or mirror, a piece of solid, pink-tinted glass, about the size of an orange, is preserved in the British Museum.
1912년 미국인 희귀서 판매상인 윌프리드 보이니치는 로마 근처의 Jesuit 대학 도서관에서 평생의 대 발견을 했다. 그것은 230 페이지 길이의 문서로 잘 쓰이지 않는 문서로 기록되었으며 식물, 천체 및 목욕하는 여인 등의 기묘한 그림들이 다양하게 들어있었다. 보이니치는 즉시 자신의 새로운 입수물의 중요성을 인식하였다. 이 문서가 외관상으로 중세의 연금술사 또는 식물학자의 편람과 같아 보일지라도, 전반적으로 암호(code)로 작성된 듯 하다. 그림의 헤어스타일과 같은 모습들을 통해 그 책이 1470년에서 1500년 사이에 작성된 것이라는 것을 추론할 수 있으며, 문서에 적힌 17세기 문자를 통해 신성 로마제국의 루돌프 2세가 1586년에 구입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1600년대 동안 적어도 2명 이상의 학자들이 문서 해독을 시도하였으나 그 이후 보이니치가 발견할 떄까지 거의 250년 동안 이 문서는 자취를 감추었다.
보이니치는 기묘한 문서를 해독하기 위해 그 당시의 선도적인 암호학자에게 의뢰하였지만 알려진 어떤 언어와 일치하지 않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암호 분석가들 몇몇의 90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보이니치 문서를 해독할 수 없었고 그 떄문에 이 문서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 문서의 본질과 기원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암호 분석 시도의 실패는 깰 수 있는 암호가 아닐 것이라는 의심을 불러 일으켰다. 보이니치의 문서는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지 않으며, 이 문서는 단지 정교한 장난일 것이다.
이 가정에 대한 비평가들은 보이니치의 문서가 헛소리라고 하기에는 너무 복잡하다고 주장한다. 어떻게 중세의 사기꾼이 문자의 구조와 분포에서 그렇게 많은 미묘한 질서를 갖는 230 페이지의 문서를 만들 수 있을까? 그러나 영국의 Gordon Rugg는 최근 16세기에 사용되었던 간단한 코딩 방법을 사용하여 보이니치의 문서의 많은 두드러진 특징들을 모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 방법으로 생성된 원문은 보이니치의 것과 상당히 유사하지만 그것은 단지 숨겨진 메시지가 없는 뜻 모를 말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발견이 보이니치 문서가 장난이라는 것을 증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에드워드 켈리라는 영국인 모험가가 루돌프 2세를 속이기 위해 문서를 조합했을지도 모른다는 오래된 이론을 지지한다(소문에 의하면 루돌프 2세는 이 문서를 사기 위해 현재 돈으로 5만 달러인 600 다카르를 지불했다고 한다).
<사이언스 올제 2004.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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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니치의 원본을 한번 보고 싶다..
그리고 빨리 누군가가 나타나서 모든 페이지를 해석했으면 싶다..
그렇게 된다면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거나, 아니면 무지 흥미로운 것이 될 것이기 때문에...
연금술이란 철이나 구리 등의 싼 금속들을 금으로 변하게 하는 기술이다. 연금술사들은 사물의 본질에 대한 탐색을 통하여 모든 물질과 정신은 물, 불, 흙, 공기라는 4원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였으며, 이 4원소를 가지고 어떤 것이든 재조합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즉 금이나 철이나 모두 4원소로 이루어져 있으나 단지 4원소가 담긴 비율이나 형태가 다르다고 여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금술이 흔히들 생각하듯 순전히 황금에 눈먼 탐욕스러운 연금술사들의 욕심에서 비롯한 것은 아니다. 연금술의 배경에는 어느 정도 깊이를 갖춘 철학이 있었으며, 연금술 그 자체도 탐욕에서 비롯한 사기술이 아니라 당시에는 신성한 과학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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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
과거 사람들이나 현재 사람들이나... 금을 좋아하는 건 비슷한 것 같다...
E-mail 한 통을 받았는데.. 내 그림이 맘에 들어 책에 일러스트(삽화)를 그려 줄수 있냐는 내용이였다..
그래서 요즘 그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아직 결정된건 아니고...샘풀을 그리는 중이다... 샘풀을 보고 결정한다고 한다...
그래서 최대한 샘풀을 잘 그리려고 하는 중이다... ^__^
동네 근처에 운동을 할 수 있는 공원이 하나 있어서, 그곳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줄넘기 1000번 이상을 하고 있는데... 요즘 무릅관절이 약간 아품을 느낀다... 몸무게 많이 나가는 사람이 줄넘기를 하면 그렇다고 하던데.. 그것이 나에게도 적용이 되나보다... T___T;;;;
장르 드라마 / 범죄 / 스릴러 / 액션
국가 미국
감독 프랭크 밀러 / 로버트 로드리게즈
출연 제시카 알바 / 브루스 윌리스 / 베네치오 델 토로 / 미키 루크
각본 로버트 로드리게즈 / 프랭크 밀러
제작 엘리자베스 아벨란 / 로버트 로드리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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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영화로 만든 작품은 많이 있지만..
이렇게 만화같은 영화도 없는 것 같다.. 흑백 대조가 완전 만화 같다..
씬시티는 단순이 그냥 흑백영화가 아니다
만화와 같은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이 영화가 만약 평범한 color의 영화 였다면 흡입력은 반으로 줄어들었을 것이다...
정말 괜찮은 영화 였다..
요즘에 갑자기 iPod가 사고 싶어졌다...
이유는 Allbolg에 포드케스팅(beta)메뉴가 생기면서 부터다..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포드케스팅이 활발해 지는 듯 싶고, 그 컨텐츠들을 mp3p에 넣고 다니면서 들을 수 있다는 건데.. 다른 mp3p에 넣고 다녀도 되긴 하지만.... 왠지 포드케이팅은 iPod에 넣고 다녀야 될 것 같은 느낌이...애플의 마케팅에 내가 넘어간 것일까...
암튼 요즘 사고 싶다...
특히 여러가지의 iPod모델중 U2 color 버젼을 사고 싶다...
장르 범죄 / 스릴러 / 액션 / 어드벤쳐
국가 미국
감독 리 타마호리
출연 아이스 큐브 / 리치 브라이언트 / 사무엘 L. 잭슨
각본 사이먼 킨버그
제작 닐 H. 모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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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를 볼때 마다 느끼는 점이긴 하지만..이번 영화에선 더욱 크게 느낀점이 있었다..
그것은 주인공이 상대편의 부하들을 한대 때리면 기냥 기절해서 움직이지 못하지만 보스랑 싸울때는 엄청 서로 때리고 맞고 해도..절대 한방에 가지는 않는다...
뭐 여기까지는 보스니깐...뭐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
그런데 가날푼 여자까지도 한방에 보내지 못한다는 것은 좀 앞뒤가 안맞는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
여기서 남자, 여자 차별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한방에 가는 남자 부하들은 튼튼한 군인들인데 반해 이 가날푼 여자는 그런 튼튼하고는 거리가 먼 여자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을 계산하면서 보면 재미없어지기 때문에 잃어 버리고 봐야 된다고 사람들은 말하곤 하지만...눈에 확실히 들어오는 이번 시추레이션은 실망감을 주는 경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