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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18   커스터마이즈 (customize)   1
 2005.05.18   새로운 GB   
 2005.05.18   할인쿠폰 (May_17_05)   
 2005.05.17   로지텍에서 psp 관련 악세사리를 제작을 하는 구나   
 2005.05.17   지름신 (May_16_05)   
 2005.05.17   아빠에게 받은 3개의 화분 (May_14_05)   
 2005.05.17   2424 (May_13_05)   
 2005.05.12   커스터머 [customer]   
 2005.05.12   클라이언트 [client]   
 2005.05.12   라이센스 (licence), 라이센싱 (Licensing)   
 2005.05.09   스포일러 [spoiler]   
 2005.05.03   DMB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2005.04.20   5개에 천원 (Apr_19_05)   
 2005.04.20   중국에 간다는 S형 (Apr_12_05)   
 2005.04.19   SOHO [Small Office Home Office]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은 원래 커스터마이즈(customize) 즉,무엇을 주문을 받아서 만들다라는 영어로서 보통 생산업체나 수공업자들이 고객의 요구에 의해서 제품이나 물건을 고객이 원하는데루 만들어 주는것을 말합니다.
일종의 맞춤 서비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근래에 들어서 이 단어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IT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개발된 솔루션이나 웹사이트등을 구입또는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이 원하는 형태로 재구성또는 재설계하는것을 말합니다.
커스터마이징의 비용이 높은 이유는 만들어진 제품에서 많은 옵션이나 추가사항 또는 기존제품보다 탁월한 성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러하며,무리한 커스터마이징으로 계약자체가 결렬되는 상황도 많이 접하게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보다 쉽게 설명 드리면 A사가 전자상거래 솔루션인 SHOPSHOP이라는 제품을 만들었다면 B사에서 그 솔루션을 그대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B사 원하는 형태로 커스터마이징을 요구하며 A사는 그에 따른 가격을 제시하고 추가적인 사항이나 옵션에 대해서 그 솔루션을 B사가 원하는 형태로 재구성하여 파는것을 말합니다.

충분한 설명이 되었길 바랍니다.^^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4&dir_id=409&docid=1947

 새로운 GB  | 2005. 5. 18. 18:09

이래저래 소문을 듣기 들었었다..
새로운 GB가 나올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이번에 블로그 서핑을 하면서 그 사진을 발견하였다..
ㅋㅋㅋ


새로운 GB 이름은 게임보이 마이크로 (Gameboy Micro)
마이크로라는 이미지는 작다...라는 이미지일텐데..
얼마나 작아진 것일까..??
아래 사진을 보면 대충 알 수 있을듯..

크기를 견주어 볼 수 있는 사진


루리웹에서의 정보
http://ruliweb.dreamwiz.com/data/rulinews/read.htm?num=13424&main=nds

 할인쿠폰 (May_17_05)  | 2005. 5. 18. 01:30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632404&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길거리를 가다보면 (특히 지하철역 부분) 아줌마 또는 학생들이 무엇인가를 건내주곤 한다..
난 별로 그런것들이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기에.. 받지 않는 다.. 하지만 이번엔 무엇 때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거리에서 나눠주는 그것을 받게 되었다..
읽어보니 그건 어떤 레스토랑의 할인쿠폰이였다...



여기서 우리는 SPICY Set를 시켜 먹었다..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상표중에 하나가 로지텍인데...
처음엔 MS마우스를 사용하다가 언제부터인가 로지텍을 사용했구 지금도 로지텍 마우스만을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약간 비싸긴하지만...

그곳 로지텍에서 PSP과련 악세사리를 제작한다구....
그 악세사리를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psp를 사고 싶구나...ㅋㅋㅋ

http://www.logitech.com/index.cfm/products/productlistns/US/EN,crid=2360&categoryid=451



2번째 그림처럼 매고 다니면서 MP3를 듣기에는 PSP가 너무 큰듯 싶다... 옛날에 들고 다니던 파라소니의 cdp를 생각나게 만드는 구나..
그땐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라 아무것도 들고 나가지 않아도 되지만 cdp때문에 작은 가방이라도 하나 들고 나가야 되었던...때 가 있었는데..
요즘엔 mp3가 작게 나와서...그냥 청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별 무리가 없다는... 아니면 목에 걸던가...ㅋㅋㅋ



만약 PSP를 사고 그리고 로지텍의 악세사리를 사게 된다면 위의 psp집을 사고 싶다..
첫번째 사진은 게임을 할때..
두번째 사진은 영화를 볼때의 모습인것 같다..
ㅋㅋㅋ 좋구나..

플레쉬로 볼 수 있는 곳
http://www.logitech.com/index.cfm/products/demo/US/EN,crid=2362,contentid=10181,sh=1

 지름신 (May_16_05)  | 2005. 5. 17. 01:18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630760&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지름신이 내게도 강림하셨다..
그가 온 이유는 PSP 때문이였다...
사고싶다 PSP T__T

지금은 참을 수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슈퍼로봇대전PSP버젼으로 나온다면 그땐 나도 어떻게 될지...
다시 또 지름신이 내게 강림하실까봐 두렵다...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626961&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아빠가 이사기념으로 화분을 3개 주었는데..
난 무슨 화분인지 잘 모랐다...
그래서 사진을 내 홈페이지에 올렸더니
쨍이님깨서 가르쳐주셨다..
감사드립니다..

군자란
아미릴리스
퓨미라


이렇게 3가지 화분을 아빠가 주신거다..

 2424 (May_13_05)  | 2005. 5. 17. 01:12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625295&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이번에 이사를 했다.
뭐 동네에서 동네로 가는 것이였기에 새로운 동네에 대한 낮설움은 없었다...
하지만 집이 좀더 업그레이드 되었기 때문에 기분은 좋았다..^__^
방이 3개라서
하나의 방을 내 작업실로 만들었는데...
정말 내가 생각해도 작업실 같다는 느낌이 든다...ㅋㅋㅋ

 커스터머 [customer]  | 2005. 5. 12. 16:48

customer

1 고객, 단골, 거래처(patron)
customer 상점 등에서 정기적으로 물건을 사는 손님
old customers at the restaurant 그 식당의 오래된 고객들

 클라이언트 [client]  | 2005. 5. 12. 16:43

client

1 (변호사 등의) 의뢰인
2 클라이언트 ((복지 사업가 등의 도움을 받는 사람))
3 (상인의) 고객, 단골( CUSTOMER )
4 【역사】 (로마 귀족의) 예속 평민; 부하(dependant)
5 (강대국의) 종속국(=~ state)
a.
1 단골의
2 (경제적군사적으로) 다른 나라에 의존하는
~less a.

주문한 손님 a client
라이센스 (licence)
1 승낙, 허락; 인가, 면허((to))
under ~ 허가[면허]를 받고
5 방종, 방자; 지나친 자유
6 타인 소유 특허를 사용할 법적 권리

출처 http://d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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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싱 (Licensing)
라이센싱은 상표 등록된 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가 타인에게 대가를 받고 그 재산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상업적 권리를 부여하는 계약이다.

라이센서(Licensor)는 상표 등록된 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자를 말하며, 라이센시(Licensee)는 이 권리를 대여받는 자를 지칭하는 것이다.

따라서 라이센싱이란 라이센서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업비결.노하우.등록상표.지식.기술 공정 등 가치있는 상업적 자산권의 일정한 영역을 라이센시에게 계약기간 동안 양도하는 것이다. 즉, 사용권 계약이라고 할 수 있다.

라이센시는 라이센싱 계약을 통해서 특정 제품을 생산.사용.양도.판매.전시 등을 할 수 있고 그 보상으로 로열티를 지급한다. 라이센싱으로 부여받은 권리는 법적으로 독점성·배타성이 보장되는 법적 권리로 독점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출처 http://terms.naver.com/

라이센스 = 승락, 허락
라이센서 = 권리자인 사용권 공여자
라이센시 = 사용권자
라이센싱 = 계약 행위

 스포일러 [spoiler]  | 2005. 5. 9. 10:53

손상시키는(혹은 망쳐놓는) 사람(혹은 것), 강탈자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스포일러는 영화를 볼 때 방해가 될 만큼 지나치게 친절한 사전 정보를 칭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즉, 내용의 중요한 부분까지 구체적으로 미리 밝혀 영화 보는 재미를 반감시키기 때문에 온라인 게시판 곳곳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http://terms.naver.com/item.php?d1id=7&docid=4201
방송과 통신이 결합된 차세대 이동 멀티미디어 방송 서비스.

DMB는 영어, 디지털 멀티미디어 브로드캐스팅(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방송과 통신이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이동 멀티미디어 방송 서비스로, 전송 방식과 네트워크 구성에 따라 지상파 DMB와 위성 DMB로 구분된다.

CD 수준의 음질과 데이터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휴대폰·PDA나 차량용 리시버를 통해 이동하면서도 다채널 멀티미디어 방송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차세대 방송 서비스로 불린다.

지상파 DMB와 위성 DMB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지상파 DMB는 유럽 디지털 라디오방송(DAB)의 기술표준인 유레카-147을 기본 규격으로 사용한다. 2004년 현재 비어 있는 VHF 12번 채널을 이용해 이동 수신용 멀티미디어 방송을 하는데, 1개 채널을 쪼개면 3개의 블록이 생기고, 블록 1개당 몇 개의 비디오·오디오 채널이 생긴다.

주파수는 174~216㎒이고, 압축 방식은 MPEG4 기술을 이용한다. 전파는 장거리에 알맞도록 회절 특성을 가지고 있다. 주로 차량에서 이용할 목적으로KBS·MBC·SBS·YTN·CBS 등이 방송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방송료는 무료를 목표로 한다.

반면 위성 DMB는 지상파 DMB와 달리 위성체를 이용해 방송을 서비스한다. 따라서 수신율이 낮은 도심 지역은 갭필러(gap filler)라는 중계기를 이용해 방송을 수신한다. 주파수는 2.605㎓ 이상이고, 압축 방식은 지상파와 같다. 채널 수는 비디오 20개 안팎, 오디오 50개 안팎이다. 2004년 현재 미국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SK텔레콤(주)이 일본 기업과 합작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휴대폰 단말기 중심으로 운영되고, 일정액의 수신료를 받는다. 전파는 직진성이다.

 5개에 천원 (Apr_19_05)  | 2005. 4. 20. 22:07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580268&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내가 좋아하는 음료수는 캔커피중에 하나다..
그것은...
바로 이것이다...렛쓰비..^__^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566428&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S형은 이번에 중국에 간다고 한다..
그 형은 지금 무역회사에 다니고 있서서 그런지 앞으로 중국이 무서운 나라가 될거라고 자주 말하곤 한다...
그리고 이번엔 중국어를 배우기위해 중국에 간다고 한다..
자기개발에 열심히인... 그형
좋아보인다...
난 나를 위해 무엇을 하는지...
소규모 자영업을 일컫는 말

SOHO란 작은 사무실(Small Office)과 자택 사무실(Home Office)을 거점으로 하는 근무형태로서 특별한 사무실 없이 자신의 집을 사무실로 활용하는 데서 시작한 개념이다.

재택 근무를 하면서 컴퓨터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근무하기 때문에 이제까지의 사무실 근무와는 다른 새로운 근무의 형태이다. 자택에서 근무하는 비즈니스 스타일은 이전부터 있었으나, SOHO는 ‘인터넷을 활용하여 자기 자신의 비즈니스를 주체적으로 전개하는 지적 사업의 소규모 사업장’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자택에서 하는 단독 SOHO를 텔레워커(Teleworker)라고 하고, 1명 이상부터 100명 전후까지의 소규모 사업조직을 SOHO라고 한다. 이 두 가지 모두 인터넷을 포함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엘리트 집단의 비즈니스 스타일이다.

일본에서는 1명에서 20명 정도까지의 그룹으로 이루어진 공동작업장이 미국의 SOHO에 해당한다.

>>기업체에 기반을 두고 있는 SOHO의 형태로는..
첫째, 기업의 고용조정 기능을 갖추고 있는 사원 SOHO,
둘째, 기업의 재택 근무자로서 인터넷을 사용한 기업 네트워크인 인트라넷에서 일을 제공하는 사내 SOHO가 있다.
셋째, 자신의 자유의사에 따라 탈 샐러리맨으로 독립해서 재직중의 일과는 무관한 별도의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독립 SoHo가 있다.

이러한 형태의 SOHO는 사업 형태에 따라, 법인 형태의 회사 SOHO와 개인 사업자로 시작하는 개인 SOHO의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조직과 인원이 비대화되고 채산성 없는 부문을 안고 있는 풀세트형 대기업이 기업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사원을 독립시켜 주는 방법이다. 이는 중장년층의 SOHO가 되기 쉽다. 이러한 경향은 조직의 슬림화와 아웃소싱을 촉진시키고 업무의 일부와 사원을 회사로부터 분리시켜 SOHO화하는 것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의 SOHO는 젊은 직장인, 젊은 여성 등 유능한 비즈니스맨의 창업에 의한 SOHO이다. 조직에서 독립되었기 때문에 연령 제한도 없고 본인의 의지대로 결정할 수 있다. 특히 여성에게는 재택 SOHO가 가장 적합하다. 가족과 함께 하면서 집안일과 병행할 수 있는 독자적인 사업이기 때문이다. 또한 재택 SOHO는 재택 근무의 장점을 활용하여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며 매일 직장을 오가기 보다는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생활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복수 인원으로 회사 SOHO를 창업하는 모험기업, 즉 벤처비즈니스도 있다. 이것은 홈 오피스가 아니라 자기집을 벗어난 스몰 오피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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