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임 [paradigm]

어떤 한 시대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지배하고 있는 이론적 틀이나 개념의 집합체.

사람들은 종종말을 한다 패러다임을 바꿔야 된다고...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것은..
다른 시대로 갈 준비를 한다는 것인가..??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508417&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양념치킨을 별로 안좋아하는 나는 집에서 시켜먹는 다는 건 별로 안좋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내가 자는 사이에 양념치킨을 배달시킨 것이였다...컼
그리고 내가 먹을 만큼을 남겨놓았다..

위성항법장치
衛星航法裝置
global positioning system

비행기·선박·자동차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시스템.

아는 사람이 GPS를 샀다고 하더군요..
난 자동차가 없으니.. 그렇게 필요하진 않지만..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1&article_id=0000056436§ion_id=105&menu_id=105

1) 3세대를 넘어서
2) 컨버전스의 가속화
3) 파격적인 디자인의 적용

http://www.irda.co.kr/irdaconv.htm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convergence
1 점차 한 점으로 집합함; 집중성(opp. divergence)
2 집합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핸드폰 + 카메라
핸드폰 + mp3
프린트 + 스케너
등등 접합시키는 것을 컨버전스라고 하는 것 같다..
특이 위의 것들을 Digital Convergence (디지털 컨버전스)라 한다..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507708&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봄이라는 생각으로 날씨를 보니 너무 춥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친구들이 집에 있으려고 하는 것 같다..
토요일인데...

이런날이면 좋은 커피숍에서 커피라도 마셨으면 좋을 텐데 말이다...

toy 장난감을 좋아하는 분인 것 같다..
전에 페이퍼(싸이월드)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블로그 서핑을 하던중 다시 또 만났다..
알고보니 개인 홈페이지가 있는 듯 싶고 그림도 그리시는 것 같다..
정확하지는 않은 정보..

http://clara.new21.net/blog
이곳 블로그를 통해 위에 있는 그림을 그리신 toybomb
분의 블로그(밑에 있는 베너)를 찾게 되었지요..
특이한 점은 이곳 블로그엔 제 홈페이지도 링크가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해열제의 장난감세상 - 해열제의 Toy 블로그

무슨 잡지인지는 모르지만
디자인관련 잡지인것 같은데.. 그곳에서 만화연재 하시는 분의 홈페이지 같다..
컼 모오한 정보..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알겠지만
디자인틱하고 열심히 운영하시는 분이라는 걸 알수 있다..

직각, 직선적인 이미지가 아닌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있는 곳...

이 그림을 그린 작가가 유명해 질수 있는 사회적 배경이 부럽다..

장르 스릴러 / 호러
국가 미국
감독 존 폴슨
출연 로버트 드니로 / 다코타 패닝 / 엘리자베스 슈
각본 아리 스콜스버그
제작 배리 조셉슨
음악 존 오트만
촬영 다리우스 울스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영화를 선택할 땐 여러가지 기준에 의해서 선택을 하게 된다..
그중에 하나는 배우를 보고 선택을 하는 것이다..
난 로버트 드니로가 출연하는 영화는 대부분 그를 믿고 본다..
몇몇 영화는 망친적도 있지만.. 제일 좋았던 영화로써는 "위대한 유산"이 있다..
아무튼 이 숨바꼭질역시 그를 보고 본 영화중 하나다..
하지만 내용은 별로... 이번에도 실패라 할 수 있겠다..
반전...반전...이건 좀 너무 억지스런 반전이다..
그리고 누군가가 말한 것이 생각난다...
다중이의 반전은 이제 그만....하자고...
다중이의 반전의 최고를 뽑으라면 "아이덴티티"를 꼽고 싶다..
그 이후의 작품들중에 "아이덴티티"를 뛰어 오른 작품을 본적이 없다..

그래 그래서 결론은
다중이의 반전은 그만하자는 것이다..

카운터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사이트..
그리고 여러가지 스킨이 있다..

내 홈페이지에 하루에 어느정도 사람들이 방문을 할까..??
어떤 OS를 사용할까...??
혹 외국사람들도 방문을 할까..?? 미국, 중국, 일본..??
그리고 어떤 웹브라우져를 사용할까..??
이런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카운터를 달았다..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505884&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난 봄과 가을을 다 타는 편이다..
봄은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가을은 왠지 기분이 우울해지고..

그래서 요즘 비가 조금만와도 이것이 봄비였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따뜻해지지 않을까.. 하는 봄을 기다리는 기대...봄엔 기분이 좋아지니깐...

그래서 오늘 온 비가 봄비였으면 싶었는데...
비가 그치고 나자 겨울바람이 쌩하게 부니...쩝 난감하더군...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