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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2   핸드폰 메인화면의 개떡이   
 2005.02.12   세뱃돈 (Feb_11_05)   
 2005.02.02   FEB. (Feb_01_05)   
 2005.02.02   밖에 나가자 (Jan_30_05)   
 2005.02.01   멋진 광고   
 2005.02.01   핸드폰을 샀다 {미니모토 + MS-400}   1
 2005.01.31   유비쿼터스   
 2005.01.30   곤의 생일 (Jan_29_05)   
 2005.01.30   Anycall 핸드폰   
 2005.01.29   F의 생각 (Jan_28_05)   
 2005.01.26   핑계 (Jan_25_05)   
 2005.01.26   블로그 관련 뉴스   
 2005.01.25   귀여운 조카 (Jan_24_05)   
 2005.01.24   자기최면놀이(?) (Jan_23_05)   
 2005.01.23   제3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내 핸드_미니모토 (MS400)에 맞는 개떡이 배경화면 입니다..
옆에 있는 그림과 같은 그림입니다...^__^


kaedduck2.bmp

 세뱃돈 (Feb_11_05)  | 2005. 2. 12. 02:01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46453&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이번 설날엔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세배행사를 하지 않았다. 전 같았으면 제사를 지낸후에 모든 분들에게 세배를 했었고, 물론 세뱃돈도 받았었다..하지만 이번 설날엔 그 세배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나 세뱃돈을 받을 수는 있었다...
이유는 외가집
외가집에 가보니 이모와 이모부, 삼촌 그리고 외할머니께서 집에 계셨다... 외할머니집이니깐 외할머니는 계셔야 했었고.. 특이한 것은 이모와 이모부 그리고 삼촌이 계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잽싸게 세배를 했고...그 결과..약간의 세뱃돈을 받을 수 있었다..ㅋㅋㅋ

이모와 이모부 3만원
삼촌 3만원
부모님 6만원
이렇게 해서 총 12만원의 수익을 얻었다..

 FEB. (Feb_01_05)  | 2005. 2. 2. 10:57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27300&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1월달에 해야 할일을 2월달로 가지고 왔다..
2월달의 할일도 있을 텐데 말이다..

1월달에 해야 했던 일들...
1) 지금까지 그린 나의 그림일기를 프린트 하기
2) 스폰서를 찾기
3) 블로그의 상관관계 정리하기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21860&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같이 집에서 사니깐... 같이 밖에 나가지지가 않는다..
그래서 난 따로 혼자 전철을 타고 친구들을 만난후에 다시 혼자 전철을 타고 집에 오기를 좋아하게 되었다...

 멋진 광고  | 2005. 2. 1. 11:16

http://www.dstrict.com/z107
(via Hikaru)

팝업창이 안뜨게 해놓았을 경우엔 볼 수 없습니다..

{리뷰}
디자인
동영상
모임

{구입후기}
사실 1월31일에 용산에서 사기로 맘을 먹는 것은 아니였다..
하지만 같이 간 친구의 꼬임(?)에 넘어 가서 사게된 것이다..
뭐 나도 사고 싶긴 했지만...

아무튼 난 판다로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핸드폰을 보러 같이 가지고 했다.. 사실 그날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장소만 용산으로 바뀌어진 것일 뿐이였다...
6시쯤에 용산에서 만나 핸드폰을 많이 파는 곳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많은 도우미(?)들이 자기 가계에 들어오라는 손짓을 열라 많이 하고 있었다.. 그런 곳은 왠지 무서워서 들어가기 싫어진다..
아무튼 이래저래 하나의 가게에 들어갔는데 그곳이 제일 괜찮은 곳이 될줄이야...
가격면에서 가장 좋았던 것 같다...
그 가계을 나온 후에 몇몇 가게에 더 들렸는데 가격이 점점 더 높아지는 것이 였다...쩝 -___-;;;;

그래서 처음에 갔던 그 가게로 가서 구입했다..
이런저런 서류를 작성하고..돈내고..
하지만 계토은 못하고 왔다... 너무 늦게 간것도 간것이지만.. 1월 말일(31)이라서 그렇다고 한다...

암튼 그렇게 구입을 한후에..
곤을 불러서 저녁 같이 먹고..게임방 갔다가..
집으로 왔다..



요즘 스타일은 위의 것으로 했다..
3개의 지정번호는 40%디씨가 된다..
그래서 우리집, 판다로 핸번, 부모님 핸번..이렇게 3개를 지정했다..

 유비쿼터스  | 2005. 1. 31. 00:51

유비쿼터스 [Ubiquitous]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語)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와이저(Mark Weiser)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당시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고·안경·시계·스테레오장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 꼭대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3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

 곤의 생일 (Jan_29_05)  | 2005. 1. 30. 19:54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20491&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음역12월 20일이 생일이였다.. 그리고 그 전날 월요일쯤에 만나 이번주 토요일에 생일이라서 한번 모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었고, 목요일에는 토요일에 특별한 약속이 없다고 했었다...
그래서 난 당연히 1월 29일에 생일파티를 우리와 할줄 알았다...
그런데 전화를 해봤더니... 다른 친구들과 모이기로 했다고 했다..

그래서 내 생각엔 혹 선물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에서...
만화를 그리게 되었다..

 Anycall 핸드폰  | 2005. 1. 30. 18:26



{리뷰}
SCH-V490 >>> 동영상
SCH-V540 >>> 동영상

{SCH-V490}

이전의 V540이나 S140과 부분적인 차이는 있지만 외관의 전체적인 기본 골격은 그대로 유지한 듯 하다. 하지만, 외장메모리의 채용과 200만화소의 AF 카메라, V4900의 QVGA액정 채용 등은 기존의 애니콜 제품들과 차별성을 두기 위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V490과 V4900이 쌍둥이 모델이라고 하기엔 하드웨어의 스펙, 특히 V4900에만 있는 QVGA액정과 TV out 기능들과 세부적인 몇몇 기능들에서 차이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SKT 사용자 중 V490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사용자들에게는 아쉬움이 많을듯 싶다.
최근 출시되는 핸드폰들을 살펴보면 이전과는 달리 점차 반자동 슬라이드와 AF지원 고해상도 CCD 카메라를 채용하는 추세라 판단되는데, V490 / V4900은 이런 추세에 편승한 단말기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단말기들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애니콜이라면 제일 먼저 생각하게 되는 높은 가격대와 의외로 두꺼운 단말기의 크기, 그리고 사진 촬영 후 꽤 긴시간동안 화면이 딜레이되는 문제등은 V4900 / V490의 등은 단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최근 싸이언의 SD330 이후의 SV510, SV520시리즈와 스카이의 IM-7200, IM-7400, IM-7700 등의 단말기들이 이전의 디자인을 우려먹는다는 지적을 많이 받고 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애니콜의 V490과 V4900도 이전의 V540과 S140의 모습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는 지적을 면키는 어려울 듯 싶다.
하지만, 이전의 싸이언, 스카이 단말기들처럼 V490/V4900 역시 각각의 기능은 조금씩 변화되었고, 개선된 부분도 있으므로, 음성통화 이외에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핸드폰의 판단 기준이 되리라 생각하며 이번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다.

{SCH-V540}

최근의 큼직큼직한 단말기들과 달리 비교적 작은 크기와 심플한 외관을 갖고 있으며 기본적인 성능도 큰 불편함이 없어 보인다. 또한, 국내 핸드폰 중에서는 최초로 도입한 진동스피커는 사전에 저장해 놓은 벨소리뿐만 아니라 MP3 player같은 음악 관련 컨텐츠를 이용할 때 저음의 둥둥~ 거리는 진동을 느끼며 재미있게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V540의 또다른 매력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슬라이드 방식의 채용과 이에 따른 제품의 소형화로 인하여 최근의 핸드폰들보다 액정이 작다는 점은 V540의 단점이 아닐까 싶다. 물론 액정 자체의 품질은 나쁜 편이 아니긴 하지만, June의 VOD 서비스를 즐길 때는 아쉬움이 많을 듯 싶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도입된 반자동 슬라이드는 사용하기에는 편하지만, 상부와 하부의 유격이 있어, 진동이 울릴 경우 제품이 떨리는 소리까지도 들리는 것은 사람에 따라 상당히 거슬려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새로운 슬라이드 V540, 이전의 E170 시리즈보다 훨씬 작아지고 성능은 업그레이드 된만큼 기존의 폴더방식의 단말기에 식상했던 사용자라면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단말기가 아닐까 싶다.

 F의 생각 (Jan_28_05)  | 2005. 1. 29. 17:42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18214&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thinking of Father

 핑계 (Jan_25_05)  | 2005. 1. 26. 15:57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11168&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사실 약속이 있었다..
7시까지 종로에서 만나기로 하고 1시간 전에 잠을 좀 자두기로 했다..
30분정도 자던중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고 "어..나갈께" 하지만 너무 잠에 취해 나갈 준비를 하지 않고 계속 잤다...

다시 전화가 왔고 그때 시간을 보니 8시쯤되었다..
그때 종로가 가도 9시...집에 와야 할 시간은 11시...
사실상 종로에서 즐길수 있는 시간은 2시간 밖에 없었다...

그래서 일(만화일기를 그리는 것)이 있어서 못나가겠다는 핑계를 댔다.

 블로그 관련 뉴스  | 2005. 1. 26. 00:58

"넌 나한테 안돼"...블로그 vs 미니홈피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1&article_id=0000054014§ion_id=105&menu_id=105

다음RSS넷은「현대판 봉이 김선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92&article_id=0000003044§ion_id=105&menu_id=105

 귀여운 조카 (Jan_24_05)  | 2005. 1. 25. 00:48

귀여운 내 조카 사진...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08544&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06094&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어느날 갑자기 자기가 쓰던 물건이 실증이 날 때가 있다.. 그럴때면 자기최면을 한다... 아직 쓸만해, 아직 쓸만해...
성공했을 시엔 - 그 물건을 좀더 소중이 다루게 된다...
실패했을 시엔 - 그 물건을 보기도 싫어 진다..그래서 언젠가는 좀더 나은 물건으로 바꾸게 된다...
핸드폰이 제일 많이 자기최면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라 실증도 더 빨리 내는 것 같다.
지금도 난 핸드폰 때문에 자기 최면을 하고 있다...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
이넘 때문에 자기최면을 하고 있다.


http://www.mediacityseoul2004.org

기간 : 2004.12.15 - 2005.2.6
시간 : 평일 10:00-20:00 토, 공휴일 10:00-8:00
1월1-2일, 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은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가격 : 어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
65세 이상,7세 미만 무료, 20명이상 단체관람 20% 할인(반드시 예약)

관련 블로그 포스트
http://blog.naver.com/nabigam/100008787430
http://blog.naver.com/allabbung/100008256420
http://blog.naver.com/design513/40009860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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