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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약속이 있었다..
7시까지 종로에서 만나기로 하고 1시간 전에 잠을 좀 자두기로 했다..
30분정도 자던중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고 "어..나갈께" 하지만 너무 잠에 취해 나갈 준비를 하지 않고 계속 잤다...
다시 전화가 왔고 그때 시간을 보니 8시쯤되었다..
그때 종로가 가도 9시...집에 와야 할 시간은 11시...
사실상 종로에서 즐길수 있는 시간은 2시간 밖에 없었다...
그래서 일(만화일기를 그리는 것)이 있어서 못나가겠다는 핑계를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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