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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자기가 쓰던 물건이 실증이 날 때가 있다.. 그럴때면 자기최면을 한다... 아직 쓸만해, 아직 쓸만해...
성공했을 시엔 - 그 물건을 좀더 소중이 다루게 된다...
실패했을 시엔 - 그 물건을 보기도 싫어 진다..그래서 언젠가는 좀더 나은 물건으로 바꾸게 된다...
핸드폰이 제일 많이 자기최면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라 실증도 더 빨리 내는 것 같다.
지금도 난 핸드폰 때문에 자기 최면을 하고 있다...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
이넘 때문에 자기최면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