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810495&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좋은 생각 (good idea)을 하려고 해도 좋은 생각이 나질 않을 때가 있다...
생각을 하면 할 수록 원점으로 돌아가는 듯 하다..
그건 마치 내 뇌가 정지되어 있는 것 같다...
왜일까..???

1) 메인 화면



이 화면은 보통 때 화면이다..
미니모토엔 특이한 기능이 있는데... 소위 애니메이션 기능이다.. 메인 화면으로 그림을 3개를 넣으면 초당 그 3개의 그림을 한번씩 보여준다.. 그러면서 애니메이션 효과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위 그림은 움직이지 않지만 사실 내 핸드폰으로 보면 개떡이가 위, 아래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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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화 걸 때



쫄쫄이가 전화기를 들고 있는 모습...
나는 문자를 자주 쓰고 전화를 걸진 않아서... 이 그림을 자주 보지 못한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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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화 올 때



개떡이 옆의 핸드폰이 진동으로 울리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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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곤에게 전화 올 때



곤에게선 자주 전화가 오는 편은 아니지만.. 곤 이미지를 핸드폰에 저장시켜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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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판다로에게 전화 올 때



판다로, 자기에게 전화가 오면 쓰라고 준 그림이다..
그러니깐 이 판다로 그림은 판다로가 직접그린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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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변토 친구들에게 전화가 올 때



변토는 핸드폰이 없기 때문에 내게 가끔 변토 친구들이 전화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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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블록버스터 / 액션 / SF
국가 미국
감독 마이클 베이
출연 이완 맥그리거 / 스칼렛 요한슨
각본 알렉스 커츠맨 / 로베르토 오찌
제작 월터 F. 파크스 / 로리 맥도날드
음악 스티브 자브론스키
촬영 마우로 피오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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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복제인간의 시선으로 영화가 진행된다.. 그래서 그들을 복제 한 사람들은 악인이 된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복제인간은 인간이 아니다..
인간을 위해 생산해 낸 생산품에 지나지 않는다...
그 생산품이 인간을 닮았기 때문에 생각을 하고 움직일 뿐이다..




황우석 박사님이 개 복제에 성공한 기사를 읽고 만화를 그리고, 그 만화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는데.. 아일랜드를 보기전에 했었던 것인데...
영화 아일랜드와 잘 맞는 것 같다..

iPod U2 보다 이게 더 끌리는 걸....
하지만 제닉스의 사고뭉치의 관련 포스트를 보면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한정판매를 한다고 한다...

구입 할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하다...
한마디로 그림에 떡...

다쓰님, 제 홈페이지를 프로모션해 주시고 그림체에 대한 칭찬(?)까지 ^__^ 감사합니다..
전 RSS리더(bloglines)에 님의 xml을 등록 시켜놓구 구독하고 있지요...
멋진 상품, 홈페이지 등등 좋은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다쓰님의 블로그 Obiw@n Blog-개굴개굴에 제 홈페이를 주제로 포스팅 되었습니다..

A4용지에 인쇄를 한 후에... 특이하게 접는 방법으로 접으면 간편한 수첩을 만들 수 있게 된다.. A4용지엔 8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어 자신이 좋아하는 섹션으로 8개 까지 선택할 수 있다...



http://www.pocketmod.com

아래 카운터 그래프를 보면.... 뭔가 지나간 흔적이 보일 것이다...
내 블로그에 무엇이 지나갔나..???



8월 30일의 117의 조회수가 미안해 하듯....나머지 날들의 조회수는 바닥이다....
그 이후의 날들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간큰가족 (2005)



영화명 간큰가족
감독 조명남
출연 감우성, 김수로, 신구, 김수미, 성지루
장르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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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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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신 (The Red Shoes, 2005)



영화명 분홍신
감독 김용균
출연 김혜수, 김성수, 박연아, 고수희
장르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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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의 코드 (일본식, 동양식의 공포코드)
한국 공포영화는 그 코드를 계속 써먹고 있다.. 전혀 크레이티브 하지 않다...
반전이라고도 하지만 그것은 단지 이중인격적인 성격으로 묘사하고 만다..
이젠 그런 코드의 난발과 전혀 크레이티브 하지 않은 반전은 공포가 아니라 코믹이 된다..

지금...
만화를 그리면서 살고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만화로 살고 싶다...




변토, 개떡이, 곤, 오돌뼈...이 넘들과 쭉 같이 하고 싶다...


Trackback play OF egloos.com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은 이것!

이 블로그 활동를 올해(2005) 1월달 부터 지금 까지 해오고 있는데 카운터가 100을 넘겼던 적이 없었다..근데 오늘 아니 어제 처음으로 카우터가 100을 넘은 것이다....ㅋㅋㅋ

그 동안, 난 속으로 카운터에 연연하지 말자고, 그리고 연연하지 않는 다고 생각해 왔었는데.. 카운터에 100을 넘은 그래프를 보자...갑자기 심장이 쿵쿵 뛰면서 빨리 캡쳐를 해야 겠다는 생각과 관련 포스트를 작성해야 겠다는 생각이 파도처럼 몰려왔다..

그래서...이 포스트를 남긴다

내 친구를 꼬셔서 google talk를 사용해 보았다..
대화창이 어떻게 생겼는지, 대화 할 땐 어쩐지... 무척 궁금해서 MSN에 online되어있는 친구에게 google talk 인스톨 화일을 보내 깔아 보라고 한뒤... google talk로 대화를 시도하였다..

대화창도 메인창 만큼 깔끔했다..근데 글씨 색, 모양, 크기를 바꿀수 없어 상대방의 하는 말과 내 말이 MSN처럼 확실히 구분이 잘 되지 않았다..
전화기가 그려져 있는 아이콘을 누르니깐 음성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것 같은데...내겐 마이크가 없어서....말은 하지 못했다... 생각에 내 친구도 마이크가 없는 것 같았다...ㅋㅋㅋ

암튼 지금 beta라서 그렇겠지만....
MSN에서 google talk로 바꾸려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다..

이건 내 생각인데..
MSN은 다수의 사람들을 등록 시켜 놓고..
google talk엔 소수(친한 친구)를 등록 시켜 놓으면 좋을 것 같다..ㅋㅋㅋ

1년 반동안 써왔던 1600 x 1200 해상도를 1280 x 1024로 바꿨다..
이유는 최근에 작은 글씨가 눈에 잘 안들어 와서다..

해상도를 바꾸니 글씨 크기가 커져서 좋긴 한데..
보여지는 화면이 줄어 좀 답답하다...

답답하더라도 눈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참고 써야 겠다..
며칠있으면 적응이 되겠지...

Apple IIe를 초등학교때 사용했었죠...
형이 엄마를 며칠 쪼른 결과 엄마가 한대 구입해 주셨었죠...ㅋㅋㅋ
그런데 사실 전 이 컴퓨터 가지고 컴퓨터 공부는 거의 하지 않고 게임만 했습니다...

그러니깐.. 제일 많이 했던 게임으론..

1) 로드런너


2) 카라데카


3) 울티마3


그 밖에 4) 코난 5) 나홀로 집에 6) 제비우스...

내가 게임만 하고 있을 때..
형은 베이직인가, 언어도 배우고 프로그램도 짜고..
그 컴퓨터를 이래저래 많이 이용을 했었었죠...

그 때 생각하면 엄마에게 죄송한 맘이에여..
엄마는 큰 맘먹고 사주신건데...
게임만 하고 있었으니...(- -) (_ _);;;

Allblog에 등록했다..

1) 사람들은 Allblog에 왜 등록을 할까..??
>>자신의 블로그를 알리기 위해서 겠지...

2) 그럼 난 왜 등록 했을까..??
>>나도 내 블로그를 알리기 위해서다...

3) 난 왜 알리고 싶어 하는 걸까..??
>>나의 삶을 남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아니다
>>이건 하나의 프로모션이다... 내 홈페이지를 위한 프로모션

4) 그럼 내 홈페이지엔 무엇이 있나..??
>>내 홈페이지엔 내 나의 만화가 있다...!!!

5) 그럼 결론은...
>>나의 만화를 프로모션 하기 위해 내 블로그를 Allblog에 등록했다..

담배가 생각날 때 (1)
담배가 생각날 때 (2)


가을이 되면 담배맛이 좋아지는 계절이라고 친구들에게 야기하곤 했었다....그리고 그 가을이 올 때쯤엔 바람도 많이 불어서 담배 불이 잘 붙지 않았다.. 그래서 안쓰고 서랍에 넣어 두었던 '지포"라이터에 기름을 넣고 다녔었다... 지포 라이터는 그 실용성 뿐만 아니라 가을이라는 분위기도 살릴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