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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26   한국영화 4편 (연애의 목적, 활, 연애술사, 달콤한 인생)   
 2005.08.25   google talk   4
 2005.08.22   집안일 (August_21_05)   
 2005.08.22   주로보는 TV 프로그램_디스커버리 채널   
 2005.08.17   생각 (August_16_05)   
 2005.08.17   곤과 자동차 (August_15_05)   
 2005.08.15   다빈치코드 01. 별(star)모양   2
 2005.08.15   미디어몹에서의 바베큐파티   
 2005.08.14   맞다!!! (August_13_05)   
 2005.08.12   나의 취미는 무엇일까..???   
 2005.08.12   바베큐 파티...나도 가고 싶네여...   
 2005.08.12   2가지 스타일의 만화   
 2005.08.11   내 마음은 사춘기 (August_10_05)   
 2005.08.06   누...누구냐 넌?? (August_05_05)   
 2005.08.06   답장 E-mail 한 통 (August_04_05)   
  
연애의 목적 (2005)



영화명 연애의 목적
감독 한재림
출연 박해일, 강혜정, 이대연, 박그리나
장르 코미디, 드라마,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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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과 강혜정... 두사람 정말 연기 잘하더라...
특히 박해일의 그 뻔뻔한 그 연기...!!!
영화 초반, 중반은 재미있었다... 하지만 끝날 때 쯤... 내가 남자여서 그런지... 약간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더라>>>끝에 박해일이 그렇게 까지 약해질 필요는 없었다고 보는데...
내가 남자여서 그런가...??? 여자들의 생각은 다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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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the Bow, 2005)



영화명 활(The Bow, 2005)
감독 김기덕
출연 전성환, 한여름, 서지석
장르 드라마,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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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의 영화...
한 장면중에 대학생이 배안에서 살던 여자를 대리고 육지로 갈려고 하는데 노인은 그들이 탄 배에 연결된 밧줄을 자신의 목에 걸고... 갈려면 날 죽이고 가라는 뜻의 포퍼먼스(?)를 한다....배안에 살던 여자는 노인이 자신 때문에 죽으려고 하는 것을 알고 뱃머리를 돌려 노인에게로 가려고 할때... 그때 노인은 더 못참고 칼로 자신의 목에 걸린 밧줄을 자르려고 하는데 배안에 살던 여자가 돌아오는 소리를 듣고 밧줄을 자르려고 들고 있던 칼을 몰래 숨긴다...여자는 노인이 자신을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 걸 믿게 되고...노인이 그 동안 준비해 놓은 옷을 입고 둘은 혼인식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몇몇 사람들은 사람들을 믿고 산다고 하지만.... 속고 살수도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당연한 말 아닌가..)
다르게 말하자면 세상에 믿을 사람 한사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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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술사 (Love In Magic, 2005)



영화명 연애술사
감독 천세환
출연 연정훈, 박진희, 최성욱, 조미령, 오윤아, 하하
장르 코미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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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면 모텔이 많이 나오는데..
그 모텔의 인테리어가 볼만하다...
옛날 영화 호텔 선인장의 그 모텔의 인테리어와는 사뭇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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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A Bittersweet Life, 2005)



영화명 달콤한 인생
감독 김지운
출연 이병헌, 김영철, 신민아, 황정민, 에릭
장르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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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병헌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한국의 액션 느와르는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에 봤다...
음....평가는 그렇지...뭐...

 google talk  | 2005. 8. 25. 14:18


구글에서 만든 메신져...
내 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google을 모르거나, 별로라고 생각하는 녀석들이라...
아직 등록된 친구들이 하나도 없다...

Gmail을 써보라고 피씨방에가서 초대까지 해주곤 하는데....
나중에 물어보면 "Gmail 그거 안쓰는데..".라는 대답뿐 -___-;;;;

그래서 지금 내 생각이지만...
google talk 역시 그들은 호응을 안해줄 것 같다...
내 친구들은 아직도 MSN의 파워 속에 있기 때문에....

http://www.google.com/talk/

 집안일 (August_21_05)  | 2005. 8. 22. 23:20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782142&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집안일"을 써먹는 경우
1) 왜 지각을 했냐고 선생님이 물어보면... >>집안일 때문에 늦었어요
2) 약속을 해놓구 나가기 싫을 때, 상대방에게 전화를 해서 >>집안일 때문에 못나가겠어...
3) 요즘 왜 얼굴을 볼 수 없냐고 물을 때 >>요즘 집안일이 있어서...
그럼 다시 물어본다... 어떤..??? 집안일인데..???

하지만 집안일엔 "어떤"은 없다... 그냥 집안일일뿐이다...
왜냐하면 보편적인 변명이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변명의 집안일이란...
빨래, 청소. 같은 것이 아니다..
가족과 상관이 있는 매우 사적인 중요한 일인 것이다...

http://discoverychannelasia.com/_home
내가 주로 보는 TV프로그램은 디스커버리 채널이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해 준다..
미이라, 돌연변이, 공룡, 위험한 실험, 스타워즈, 인체의 신비, 자동차, 동물, 미래의 동물, 우주,
외계인, 등등.... 그 종류 또한 다양하다...


Trackback play OF egloos.com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이 있다면요?

 생각 (August_16_05)  | 2005. 8. 17. 01:44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776040&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백수는 이러저러하다...
무엇은 이렇고 저렇다...
등등.. 우리는 어떤 그런 것들을 정의해 놓는다...
그 정의는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적용시킨다...
타인은 그 것을 어떻게 정의 하고 있는지 우리는 상관 하지 않는다...

우리는 매우 상관 하지 않는다..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774994&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인사동 근처에서 곤과 곤의 자동차를 만났다..
곤과 나는 곤의 자동차를 타고 한강 고수부지에 가서 음료수를 먹었다...
한강 고수부지는 자동차 없이도 갈 수 있는 방법은 있지만..
그래도 자동차가 있으면 무지 편하게 갈 수 있는 곳 이다...

나도 자동차가 있었으면 좋겠다...
(자동차 극장도 가보고 싶다.. T__T)


요즘 내 HPC로 다빈치 코드를 읽고 있는데... 이 책이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알것 같다...
왜냐하면 잼있기 때문이다..ㅋㅋㅋ
그리고..
극초반 까지 읽고 있는데... 내가 몰랐었던 정보들이 들어 있었다..

별 모양
이교도의 종교적 기호
이교도(pagan)'라는 용어는 악마숭배와 거의 동일한 의미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이는 엄청난 몰이해다. 이 단어의 어원은 시골 사람을 뜻하는 라틴어, 파가누스(paganus)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교도‘는 자연 숭배처럼 오래된 시골 풍의 종교를 고집하면서, 기독교에서 볼 때 아직 교화되지 않았거나 교리 따위를 주입받지 않은, 문자 그대로 시골 사람을 뜻하는 것이었다. 사실 , 시골 사람들에 대한 교회의 두려움은 너무커서, 한 때 시골 사람(villager)을 뜻하던 무해한 단어가 악당(villain)이라는 사악한 영혼을 나타내는 단어를 낳기까지 했다.

여신 비너스와 행성인 비너스, 금성같은 것.
비너스와 관련된 그래픽의 기원
8년마다 황도를 가로지르는 금성, 즉 비너스의 자취가 완벽하게 별 모양을 그린다는 것
비너스와 그 별 모양은 완벽, 아름다움 그리고 성애의 순환을 나타내는 상징이 되었다. 마법 같은 비너스의 매력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그리스인들은 올림픽 게임을 조직할 때 비너스의 8년 주기를 도입했다. 현대 올림픽 게임의 스케줄이 여전히 비너스 주기의 절반을 따른다는 것을 요즘 사람들은 거의 알지 못한다. 심지어 오각형의 별 모양이 공식 올림픽 휘장이 될 뻔했다는 것은 더더욱 모른다. 조화와 포용이라는 올림픽 게임의 정신을 더 잘 나타내기 위해, 마지막 순간에 오각형 별은 교차하는 다섯 개의 고리로 바뀐 것이다..


난 이 부분을 읽고.. 야 책이 이래서 좋은 거로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꼈다...
별(star)모양이 왜 별(star)이라는 이름이 붙어졌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하곤 했었는데.. 그 이유가 비너스(금성)이 움직이는(?) 경로를 8년 동안 보다 보면 정확하게 별모양이 되었기 때문에 그 모양을 별모양이라고 이름 붙인건 아닐까....유추해본다...
그리고 올림픽의 상징이 별모양이 되었을 지도 몰랐다는...사실...

HPC로 읽기가 좀 힘들어서(팔이 아프다) 책을 직접 살까 생각중이다...
미디어몹에서 활동하는 블로거들과 미디어몹 직원들이 모여서 바베큐파티를 하였다...
여러 블로거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낀 점은 많은 사람들이 다 방면에 박식하다는 것이다... 내가 모르는 세계를 어떻게 저렇게 잘 알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나도 책을 좀 많이 읽고... 관심과 관찰을 열심히(?)해서 박식해져야 겠다...-___-;;;;;

정신적인 면에서 얻은 것도 있지만...
물질적인 면도 있었다...ㅋㅋㅋ

1) 이명선 아나운서의 싸인

유명한 이명선님을 모르시는 분이라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 주세요...
http://people.empas.com/people/info/le/em/leems/

2) 기념품으로 나눠준 시계겸 연필꽂이


정리)
알찬 모임이였다...

 맞다!!! (August_13_05)  | 2005. 8. 14. 15:20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772375&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옥수수를 2개씩 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놓았는데....
계속 잃어 버리고 있다가 생각이 났다...
그때 마침 배가 고팠었는데....ㅋㅋㅋ
이렇게 뜻 밖에 좋은 일(?)이 생기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ㅋㅋㅋ
몇몇곳에서 취미를 물어본다...
1) 인터넷으로 이력서를 쓸 때 (특기와 함께 물어본다)
2) 처음 만나서 할 애기가 없을 때
3) 취미활동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
4) 가끔 카페에 가입할 때

옛날 취미가 나의 직업(?)이 되어 버려서..
나에겐 취미가 없어져 버렸다...
옛날 취미 : 그림그리기
지금 취미 : 없음...
저도 참여 하고 싶습니다..
8월 13일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그날 무슨 일이 일어났으면 하고 고대하고 있는 일이 있긴 합니다만...

http://www.mediamob.co.kr/notice/Post/PostView.aspx?PKId=52311

 2가지 스타일의 만화  | 2005. 8. 12. 01:49

4컷 만화

몇년 전에 누군가가 빌려주었던 일본 만화책을 본적이 있는데..
그 만화 책의 형식은 4컷 만화였다..
일본어라서 읽을 수는 없었지만 몇몇 만화는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보통 생각하는 4컷 만화는 기, 승, 전, 결로 되어진다고..
하지만 그것을 깨는 만화들도 몇개 있었다...
이 4컷 만화책을 보며 나도 언제한번 4컷 만화에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10분 만화

10분 이내에 스토리를 짜고 그림을 그리는 만화다..
예을 들어 야기하자면 5분동안 스토리를 생각하고...
5분 동안 그 스토리에 대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그림은 잘 그릴 필요는 없다..
그냥 다른 사람이 그 그림을 보고 이해할수 있을 정도만 그리면 된다...
중요한것은 10분안에 다 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냥 운동하다가 생각해낸 발상이다...
뭐 그 속에 대단한 무엇인각가 들어있는 행위는 아니다...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768373&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왠지 사춘기 때로 돌아간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난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지...?
내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우주의 크기에 비해 사람의 존재는 무엇인가..?
내가 만화를 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난.....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760338&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이번 만화는 복제에 대한 이야기다..
이번에 황우석박사가 개를 복제한는데 성공했다...
개를 복제하는 것이 세계적인 이슈가 된 이유는 개가 사람과 비슷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개를 복제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인간을 복제하는 날도 멀지 않았다는 생각을 한다..
인간 복제... 언젠간 현실이 될 미래다..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759474&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전에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냐는 메일을 한통 받고 일러스트 샘플을 보내줬는데... 그것이 켄슬이 되서..더이상 진행을 할 수 없었다..

그 때 만들었던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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