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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12   안절부절   
 2005.01.12   NSD-009 _ 까치담배   
 2005.01.12   한숨 (Jan_11_05)   
 2005.01.10   주파수 (Jan_10_05)   
 2005.01.10   NSD-008 _ 담배생각을 많은 시간 동안 하지 못했다   1
 2005.01.10   오타 (2)   
 2005.01.10   이 핸드폰 어떤가요..???   
 2005.01.10   NSD-007 _ 두번 참았다   
 2005.01.10   기분 좋은 외출 (Jan_09_05)   
 2005.01.09   산책 (Jan_08_05)   
 2005.01.09   NSD-006 _ 담배 생각이 약간 덜하다   
 2005.01.08   NSD-005 _ 엄마에게 제안해 볼까..??   
 2005.01.07   내가 생각하는 친구들은... (Jan_07_05)   
 2005.01.07   2005년 주목해야할 IT 트렌즈 5가지   
 2005.01.07   NSD-004 _ 친구들과의 술자리   
  

 안절부절  | 2005. 1. 12. 23:03

안절부절이라는 말을 만화에 사용했습니다..
그 정확한 뜻을 알고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싶어서....

"무슨 일 있니? 왜 그렇게 안절부절하니?"
"그 사람 시험성적 발표 때가 가까워지니까 무척 안절부절하더라"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말 중에 하나가 안절부절하다..라는 말이다.
그러나 이것은 '안절부절못하다'의 잘못된 표현으로써 정확한 표현은
"그 사람 시험성적 발표 때가 가까워지니까 무척 안절부절못하더라" 가 맞는 표현이 되겠다.
안절부절의 의미는 '이러지도 저러지도'의 의미이므로 안절부절하다...라는 말로는 제대로 된 표현이 될 수 없다. 이것의 혼용문제로 인해 표준어로 '안절부절'이라는 말을 새로 인정한 것이다.
안절부절 =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 이 되겠다.
그러나 안절부절이 표준어라고 해서 '안절부절하다'라고 사용하는 것은 역시 잘못된 표현이다.
"시험에 떨어질까봐 안절부절 어쩔줄 모르겠다" 라는 표현은 맞지만
"시험에 떨어질까봐 안절부절한다" 라는 표현은 틀린 것이다.

그러므로 정확한 표현법은 [안절부절못하다], 혹은 [안절부절] 이 맞는 표현이 되고 [안절부절못하다]는 한 단어이므로 띄어쓰는 것은 틀린 표기법이다.
네이버 오픈사전

'안절부절못하다' 와 '안절부절하다'
'안절부절못하다'는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해서 어쩔 줄을 모르다'는 뜻으로 한 단어이므로 붙여 써야 한다.
'안절부절'은 '이러지도 저러지도'의 뜻의 표준어로 '안절부절하다'는 잘못된 표현이다.
바른말 고운말

 NSD-009 _ 까치담배  | 2005. 1. 12. 18:38

까치담배라고 아시나여..??? 그것은 담배를 한 갑씩 파는 것이 아니라 한 개피씩 파는 겁니다.. 예정에 제가 고딩이였을 땐 한 개피에 50원이였는데...지금은 200원이더군여
담배피는 고딩들이 한갑을 사면 선생한테 걸리니깐 등, 하교 시간에 까치담배를 사서 피곤 했었죠..

 한숨 (Jan_11_05)  | 2005. 1. 12. 16:15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379241&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한숨은 자기 자신의 심정을 표현 하는 것이지만,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그 위력을 전파 시킬 수 있는 힘이 내제되어 있는 듯 싶다...

 주파수 (Jan_10_05)  | 2005. 1. 10. 23:59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377624&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주파수라...
첫 보면 아..이 사람하고 좀 맞을 것 같다.. 아니면 음 이사람하곤..하고 생각할때가 종종있다.. 그런 감이 맞는 경우는 한 90%정도의 정확성을 보인다...
이번에 난 이런저런 모임때문에 몇몇 사람들을 처음 만났다..그리고 비슷한 모임이라 전번 모임때 만났던 사람이 이번 모임에도 만나고..그런 식의...그렇게 몇번을 봐도 주파수가 안맞는 경우가 있었고..처음 본 사람인데도 주파수가 착착 맞는 경우도 있었다...
왜냐하면 잠을 많이 잤기 때문이다...

담배가 생각날 때 (2)

4. 무엇인가를 먹고 입안이 첨첨 할 때
5. 커피를 마실 때
6. 나를 방해하는 사람이 있을 때

 오타 (2)  | 2005. 1. 10. 15:59

*^^* "따라쟁이" 참 재밌는 표현입니다.
(85호) 되야 겠습니다.(되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87호) 날 위해 하는 말 이라는 것 쯤은(말이라는 것쯤은) 한 턱(한턱) 훗 날(훗날)
(88호) 시작이 반 이라고(반이라고)
(89호)컴퓨터 한대, TV 한대(한 대) 마찮가지다(마찬가지다) 다름인거(다름인 거)
(90호) 내일 할께(내일 할게)
(92호) 떡볶기(떡볶이) 있다는거(있다는 거)
매일 드리는 게 고치시기 편할텐데요.. ^^;;; 담주에도 그 담주에도 시골가고, 동아리MT, 여행 등이 있어서 4-5일씩 모아서 드려야겠네요..금연 용기잃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93호) 120G하드 사야되(사야 돼) 나갈께(나갈게) 용산에 볼 일(볼일) 쉬운일(쉬운 일)
'볼일'의 경우, '볼'이 '보다(see)'의 뜻이면 띄어쓰고요, 그냥 '하다'의 뜻이면 붙여 쓴답니다. 이 경우엔 후자인 것 같네요.
아참, 그리고 예전에 '갈께, 할께'였던 것들은 '갈게, 할게' 등으로 바뀌었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Pantech & Curitel PH-S4000

팬택 앤 큐리텔에서 나온건데 오늘 용산에서 실제 모습을 보았다..
항상 그렇지만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만져보면 더 사고 싶은 법...
미니 모토는 실제로 보니 너무 작은것 같고 디자인이 구린것 같았다...
하지만 이 PH-S4000은 괜찮아 보였다...

실제 사용을 해보면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게감도 거의 없었고, 회전되는 감도 좋았다..너무 스무스하지도 않고 거칠지도 않은 적당히 돌아갔다...회전에 대해 좀 그런점은 360도 회전이 아니고 좌로 180도, 우로 180도...이렇게다 그러니깐 예를 들어 좌로 180도를 돌렸으면 270도로는 못돌리고 다시 돌린 상태에서 우로 180도로 돌아가야 된다는 말... 설명하려니 좀 어렵군...

그리고 회전 되는 것이라 그런지...위, 아래가 바뀌어 있는 디자인도 좀 그렇다..그러니깐 돌리지 않은 상태에선 안태나가 아래가 있다..
그리고 돌릴려면 다시 꺼꿀로 진다음에 돌려야지 돌린 후엔 정상이 되어 버린다...-___-;;;;.....이 설명도 좀 어렵군...
암튼 그렇다...

이걸 사게 되면
풀립형 써보고, 폴더형도 써봤고,,,회전형 써보고...하지만 슬라이드형은 못써보게 되는.... 슬라이드형도 한번 써보고 싶었었는데...

제품의 크기가 상당히 컴팩트하고 외관디자인이 MP3 플레이어와 비슷하게 생겨서, 리뷰기간동안 이 단말기를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주니, 처음 보는 사람들 대부분은 MP3 플레이어로 착각했었다. 하지만, 외관과는 달리 33만화소의 내장 카메라도 장착되어 있고, 카메라 메뉴 또한 30만화소대 카메라임을 감안하면 다양하게 내장되어 있음을 볼 수 있었다.(하지만, 내장 플래쉬는 없다.)
하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 MP3 부분에 있어서는 기본적인 재생에 관련된 부분은 큰 불편함은 없지만 음장모드가 빠져있다는 점과 MP3 위주로 편중되어 있는 인터페이스 덕분에 다른 기본적인 메뉴 기능이나 게임 등 몇몇 기능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버튼의 조작이 불편하다는 단점도 눈에 띄었다. 게다가 마이크가 전면부에 노출된 것이 없어서 전화 수신시에는 무조건 액정부를 돌려 열어야 한다는 점도 S4000을 리뷰하며 느낀 아쉬운 부분 중 하나였다. 어느 한 제품을 만들면서 모든 부분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MP3 기능 위주로 너무 편중된 것이 S4000의 단점이 아닐까 싶다.(이 부분은 오히려 S4000의 장점이 될 수도 있는 점이다.)
MP3 컨셉의 단말기인 S4000을 만든 큐리텔은 이전에도 디카폰이나 게임폰같은 다양한 컨셉의 핸드폰을 만들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었는데, S4000 역시 많은 유저들에게 주목받을만한 메리트는 분명 있어보인다. 물론 몇몇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보이긴 하지만, 이런 단점들이 점점 보완되면서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핸드폰이 만들어지리라 기대해보며 이번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다.

cetizen 리뷰
http://review.cetizen.com/ph-s4000/?vp=6&cp=cetizen#review_top

 NSD-007 _ 두번 참았다  | 2005. 1. 10. 00:09

용산에 가려면 왕십리에서 갈아 타야 되는데..
왕십리에서 타는 용산행 플렛폼은 실외에 있어 담배를 필 수 있다.. 난 그곳에서 항상 담배를 피웠었는데... 그 때도 담배생각이 나 정신적 괴로움이 있었다.. 못참겠다는 판단에 플렛품 매장을 찾았다.. 담배 한갑은 못사더라고 까치담배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하지만 없었다...팔지 않았다
한번 참았다...

친구와 헤어질때 담배 한대 피고 헤어지면 기분이 좋아 지는데...
그때 도 한번 참았다..

그래서 오늘 두번 참았다..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373979&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용산 같이 어지러운 곳은 잘 아는 친구와 같이 가면 도움이 된다..
그중 한 친구가 용산을 좋아하고 그리고 잘 안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그 곳에 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했다..
참 이런경우 기분이 좋아진다...

 산책 (Jan_08_05)  | 2005. 1. 9. 01:50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373495&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추워서 그런지 아니면 전보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져서 그런지...통 밖에 나가지를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 밖엔 나갔는데...뭐 나간 이유중에 너무 안움직이면 살이 찔까봐서 나간것도 있었다...
근데 떡볶기집을 보자...아 저거 먹어야 되는데...하는 생각이 들어...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ㅠ__ㅠ
그래서 우동 1000원, 떡볶기 1000원, 총 2000원 어치를 먹고 봐로 집으로 돌아왔다..

생각을 해보니 내 자신이 너무 웃겨서....만화일기를 쓰게(그리게)되었다...
담배 생각은 문득, 문득 나게 된다. 어떤 일을 하고 있을때 문득 담배 생각이난다... 1초, 2초 정도 동안엔 담배가 나에게 있고 필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3초 부터는 "아 내가 담배를 끊었었지"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깐 이 문득 드는 생각이 약간 줄은 듯 싶다...
요즘 핸드폰을 바꾸고 싶어 졌다.. 근데 좋은 꺼리가 생각이 났다. 그것은 담배를 끊으려고 노력하니깐 기념으로 엄마에게 핸드폰을 바꿔달라고 하는 것이다...^__^
오늘은 엄마가 서울에서 음성으로 내려간 날이니 약간 피곤해 하실께 분명하니... 내일쯤 제안을 해보는 것이 좋을 듯싶다...

내가 사고 싶은 핸드폰은...


모토롤라 핸드폰 MS-400
한달 뒤에나 볼수있게 되었다.
-__-;;;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371508&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친구들 마다 개성이 있든이 친구들 마다 관심사가 다르다.. 내가 무엇을 상의하고 이야기 싶어 하는지에 따라 친구들이 바뀌게 된다..

그리고 친구들은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을 때 나를 찾을까..???
PC 가격전쟁 또 한번 불붙는다

애플컴퓨터는 MP3플레이어 아이팟(iPod)의 대성공을 아이맥(iMac)으로 까지 확대시키겠다는 속내를 내비치고 있다. 애플의 뉴스 사이트인 씽크시크릿에 따르면 애플은 이달 맥월드엑스포(MWE)에서 499달러짜리 초저가 아이맥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맥은 윈도 기반 PC에 비해 비싼 가격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아이맥의 최근 시리즈는 최저 판매가격이 1300달러로 일반 PC에 비해 상당히 비싼 편이다. 따라서 저가형 아이맥 출시는 판매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는 PC 산업에 큰 충격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윈도 PC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 아이맥이 강력한 경쟁상대로 부상하기 때문이다.


신문사와 블로그간 차이는 좁혀져

블로그 이용자들의 쏟아지는 이야기와 이론들은 대형 신문사들을 느리고 둔한 매체로 만들었다. 대표적인 예로 BBC뉴스닷컴 독자들은 최근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상황을 사진 자료와 목격담을 곁들인 블로그 스타일로 생생하게 전달하면서 전통적 매체에 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블로그와 신문사간 차이는 갈 수록 줄어들 전망이다. 신문들이 기사의 정확도를 더욱 높여가면서 신문만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블로그 이용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도입도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신문사들은 블로그 이용자들의 글을 게재 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하면서 신문시장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검색엔진은 지역화·개인화 추세

검색엔진들은 지난해 급등했던 유료광고 매출의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지역이나 개인의 필요에 맞춘 검색 서비스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현재 상당수 검색 서비스업체들이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초기 단계 수준에 불과하므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지역별로 특화된 검색 페이지의 경우 해당 지역의 일자리, 주택 등의 광고 게재가 가능하기 때문에 서비스만 잘 정비된다면 막대한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반대로 전화번호부 같은 전통적인 방식의 정보잡지들의 입지는 갈수록 위협받게 될 전망이다.


정보 전송은 더욱 빠르고 편리해진다

이메일을 통해 편지를 읽고, 아이팟으로 음악을 듣고, 티보(TiVo)로 TV 쇼를 다운받는 일은 급속도로 일반화되고 있다. 이제 남은 문제는 어떻게 하면 더 빠른 전송 속도와 선명한 음질과 화질을 제공할 수 있느냐에 있다.
어떤 업체든지 언제 어디서나 가장 빠르고 쉽게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수만 있다면 엄청난 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많은 정보기술(IT)업체들이 보다 빠르고 간편한 데이터 전송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데스크톱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보기 어려워진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지배력은 갈수록 약화될 전망이다. 인터넷익스플로러의 보안문제가 불거지면서 경쟁 업체들이 속속 대안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고, MS의 시장 지배력도 약화되기 시작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모질라의 `파이어폭스`가 올해 웹브라우저 시장의 15%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MS의 전자상거래 사용자 인증 시스템인 `패스포트` 서비스 역시 위기를 맞고 있다. 최근 이베이는 이 서비스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MS는 이베이의 패스포트 서비스 중단과 관련해 "더 이상 웹사이트들이 패스포트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설득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향후 소프트웨어 툴 개발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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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기자 (thlee@edaily.co.kr)
내 다섯명 정도의 친구들 중 나하고 다른 한 친구만 담배를 피었었다..
그리고 오늘 그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
난 끊는 중이고 그 다른 한 친구는 여전히 담배를 핀다..
담배를 끊는 다고 결심을 하고 처음으로 친구들과의 술자리여서 그런지 담배가 많이 생각났다... 그래서 그 담배를 피운다는 친구의 담배를 하나 얻어 피웠다...
음 담배맛이 이런거였지...
그렇게 뭐 별다른건 없었다....담배 왠지 끊을 수 있을 것 같은 좋은(?)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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