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섯명 정도의 친구들 중 나하고 다른 한 친구만 담배를 피었었다..
그리고 오늘 그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
난 끊는 중이고 그 다른 한 친구는 여전히 담배를 핀다..
담배를 끊는 다고 결심을 하고 처음으로 친구들과의 술자리여서 그런지 담배가 많이 생각났다... 그래서 그 담배를 피운다는 친구의 담배를 하나 얻어 피웠다...
음 담배맛이 이런거였지...
그렇게 뭐 별다른건 없었다....담배 왠지 끊을 수 있을 것 같은 좋은(?)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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