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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07   내일할께 (Jan_06_05)   
 2005.01.06   스토리 텔링   
 2005.01.06   찰떡 궁합(?) 룸메이트 (Jan_05_05)   
 2005.01.05   다른 스타일   
 2005.01.05   Normal   
 2005.01.05   NSD-003 _ 담배 생각이 많이 나다   
 2005.01.05   바탕화면이 있는 사이트   
 2005.01.04   금연생활 (Jan_04_05)   
 2005.01.04   NSD-002 _ start No Smoking Diary   
 2005.01.03   오타   
 2005.01.03   덧글(Comments)을 쓰지 않는 다수의 사람들   
 2005.01.03   환경의 변화   
 2005.01.03   CSO   
 2005.01.03   CEO   
 2005.01.02   요즘 먹는 약(영양제)   
  

 내일할께 (Jan_06_05)  | 2005. 1. 7. 00:30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368416&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나는 정말 무슨 일이든 잘 미루는 편이다..
그래서 많은 양의 후회도 했었고, 다음 부터는 절대 미루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면서도... 그 때가 되면 또 미루는 나를 보게된다.
이번에 집에 있으면서 담배를 사러 가고 싶었지만 추운 밖을 나가기 싫은 생각에 담배 사러 가는일 까지 미루었다..
잘 된 일인지, 잘 못된 것인지.. 그래서 인지 담배를 안피는 날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스토리 텔링  | 2005. 1. 6. 04:30

스토리 텔링 (story telling)

마케팅, 스토리와 만나다
우리는 수많은 이야기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어린 시절에는 할머니나 어머니에게 심청전과 같은 전래동화나 이솝이야기 같은 서양동화를 들으며 자랐다. 다 자란 후에는 기업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브랜드에 대한 기발한 광고 이야기, 대통령에 대한 근거 없는 억측, 연예인에 대해 떠도는 소문 등 수많은 이야기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사람들은 어떤 내용이든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인다. 그것은 이야기, 곧 스토리가 애초부터 사람들의 흥미를 끌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본래 비즈니스는 돈을 중심으로 한 이해타산을 따지므로 형식적이고 경직된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그러나 대차대조표의 숫자로 세상을 인식하는 비즈니스맨일수록 다양한 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심신을 달래주어야 한다. 현명한 비즈니스맨은 모임이나 술자리에서 비즈니스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친목을 도모하고 이를 비즈니스에 연결시킨다. 비즈니스맨에게 스토리텔링은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문제에 쉽게 접근하는 길을 터주는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것이다.

상품보다 이야기를 파는 스토리텔링 마케팅!
오늘날 소비자는 이야기가 들어 있는 상품에 열광하며 이야기가 들어 있는 공간을 향유한다. 그들은 쓸모 있는 상품보다는 자신의 꿈과 감성을 만족시켜 주는 이야기가 담긴 상품을 원한다. 왜 그럴까? 모든 것이 부족했던 시절에는 상품 그 자체가 소비자의 관심 대상이었다. 따라서 기업은 품질과 가격의 차별화를 위해 사활을 걸었다. 그러나 점점 다양한 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품질과 가격만으로는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새로운 시장은 꿈과 감성이 지배하고, 소비자는 머리보다 가슴으로 상품을 선택한다. 소비자는 상품 그 자체를 사는 것이 아니라 상품에 얽힌 이야기를 산다.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가장 큰 요인은 해박한 지식과 논리적 설득이 아니라 감성 바이러스가 담긴 이야기이다. 스토리텔링은 소비자의 감성에 호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은 소비자에게 상류사회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고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구사한다.

스토리텔링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라
이제 소비자에게 옛날이야기를 해주듯이 다가가라. 딱딱하고 상업적인 마케팅에 따뜻하고 인간적인 스토리를 불어넣어라. 필요한 것은 잘 만든 이야기와 그것을 재미있게 전달해 줄 이야기꾼뿐이다. 미래에는 소비자의 눈에 호소하는 단순한 마케팅보다는 몸과 마음을 동시에 공략하는 스토리텔링으로 마케팅해야 한다.
특히 중소기업들일수록 이런 전략이 필요하다. 적은 비용으로 마케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야기가 회자되면 단순히 상품뿐 아니라 기업까지 알려지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깊은 내면세계를 공략한 기업만이 성공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검색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366993&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TV와 컴퓨터 중둘에 무엇이 더 좋은가요..??
라는 질문엔 무엇을 선택해야 되는지 망설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의 경우엔 곧바로 컴퓨터를 선택할것 같다..

 다른 스타일  | 2005. 1. 5. 19:31

또 다른 스타일로 만화를 그려보고 싶은데
그 스타일의 모형을 모색해 본다..


이강주의 야수
나랑 릭네임이 비슷하다 쩝 (은근히 열받네)
이 만화를 처음 부터 끝까지 천천히 읽은 적이 없어 내용은 잘 모르지만... 형식의 자유로움이 좋았다..
이런 식의 만화도 괜찮을 것 같다...
http://comics.empas.com/comics/view_cartoon.html?m=plant&ctcode=4886


이우일의 좀비이야기
소재의 선택은 무한다하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몇 회까지 연재 할까..?
언제까지 이런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갈까??
소재의 선택은 좋았지만 재미의 형식은 모두 똑같다.
http://ntamin.paran.com/webToon/web_toon/toon_view.asp?cartoon_num=16

 Normal  | 2005. 1. 5. 19:28

그냥 집에 있었다.
아니 나갈 일이 없엇 집에 있었다.
누군가가 불러주지도 않았고, 누군가를 부르고 싶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집에서 무슨 생산적인 일을 하지도 않았다.
하루종일 담배와 싸웠다.
하루에 몇번씩 머리속을 스치는 생각이 있다.. 그 것은 담배를 피고 싶다는 생각,
하지만 2초가 지난후에 다시 그것을 막는 생각이 있다.. 담배 끊었지..
나 자신도 모르게 담배가 생각났다가, 끊은 것을 상기시킨다 생각나다...(가끔 끊었다고 말한 것이 후회스럽기도 하다..)

그것을 반복하기가 오늘 하루 10번은 넘은 것 같다..
언제까지 이런 반복이 계속 될런지.. 반복될때 내 마음은 서러워졌다가, 신경질도 났다가, 우울해 졌다가...
http://katamaridamacy.jp/download/index.html

일본 사이트인데 괜찮은 바탕화면이 많이 있다

 금연생활 (Jan_04_05)  | 2005. 1. 4. 19:24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364391&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어제 새벽쯤인가..집에 오는 길에 마지막 담배를 피웠다. 그리고 버릇처럼 새 담배를 사가지고 집에 들어와야 하는데, 그날은 무슨 생각에선지 그냥 집으로 들어 왔다..
다음날 난 담배가 집에 없다는 것을 알았고, 사러 나가기도 귀찮았다..
그래서 그날 하루가 지나가고 그리고 오늘이 왔다..
오늘은 사실 밖에 나가서라도 담배를 사고 싶었는데... 한번 끊어보자는 생각에 지금까지 한대의 담배도 피지 않고 있다...
ㅋㅋㅋㅋ

만화는 돈과 관련해서 그렸지만...
사실은 위같은 일이 있었다..

돈에 관한 이야기를 해준 사람은 두명이였다.
한명은 우리 아빠, 다른 한명은 판다로라 불리우는 형 그형은 담배 끊은지 약 3년 정도 되었다.
아 돈 73만원
핸드폰을 돈이 없어서 못 바꾸고 있는데....ㅠ__ㅠ
담배값으로 핸드폰을 바꿀까도 생각한다..^__^

판다로님이 야기해주셨는데 >>>담배값 73만원 절대로 모으지 못한다고 하시더군요..다른 쪽으로 돈을 쓴다는 경험 섞인 말씀을 하셨어여...
T__T;;;
금연일기 시작...
어제 부터 금연을 시작해서 오늘로 이틀째다.
이 금연일기를 통해 나의 마음을 잡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몇번씩 담배생각이 났는지...ㅠ__ㅠ
금연생활을 한 후로 계속 집에만 있어봐서, 밖으로 나가면 어떻게 생각이 바뀌게 될찌 나도 모르겠다...담배를 사러가는 것이 귀찮아서 안피는 걸 수도 있으니깐..그리고 친구들끼리 술마시면서 내가 담배의 유혹을 견딜 수 있을지도 문제다...
어쩌면 낼 이 금연일기가 없어질지도 모른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마지막 생각은 내 건강을 위해


담배가 생각날 때 (1)

1. 일을 시작할때 담배는 그 시작 점이 된다
2. 일을 하던 중에 담배는 그 일의 진행 상태를 멀리서 보게 해준다
3. 일을 끝냈을때 담배는 그것을 끝냈다는 마음의 표시 또는 상이 된다

아마 계속 발견될것 같다....내 느낌에...

 오타  | 2005. 1. 3. 18:28

만화일기를 보시고 김미선님께서 오타를 수정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선님 ^__^

(9호) 몇일간 (며칠간)
(12호) 여학생이 두사람이 앉을수 있는(여학생이 두 사람 앉을 수 있는)
(19호) 대청소를 할때(대청소를 할 때) 화가났을 때(화가 났을 때)

(20호) 되셨다보다 (되셨나 보다)
(22호) 개떡 같은 넘이 사는 지 (개떡 같은 넘이 사는지)
(24호) 커피한잔 (커피 한 잔)
(26호) 살 빼서 입을 꺼야 (살 빼서 입을 거야)
(27호) 다이나마이트같은 (다이나마이트 같은)
(28호) 기대가 컷던 (기대가 컸던) 전화 한통(전화 한 통) 일 하기로 (일하기로)
(30호) 그 형의 캐릭터로써 (그 형으 캐릭터로서)
(32호) 나도 신발 포기 할께 (----할게) 기호품인것을(기호품인 것을)
(33호)경제 보다는(경제보다는)
(35호) 솔찍하게(솔직하게) 어떻게 할껀데?(어떻게 할 건데?) 어느정도(어느 정도)
(36호) 덧글(댓글? 아래엔 댓글이라고 쓰여 있어서요. 둘 다 맞나요?) 소재중 하나인것 같아요. (소재 중 하나인 것 같아요.)
(37호)2판 시키는 게 더 싸데(더 싸대) ->'싸다고 하더라'의 뜻이면 '대', '싸더라'의 뜻이면 '데'입니다. ('다고, 라고'->'대', '더라'-> '데' 입니다. 글자가 비슷하지요?) 살빼서 입을꺼란 말야 (입을 거란) 과식 한 개떡이 (과식한 개떡이)-> '명사+하다 '는 붙여 씁니다.
(38호)내가 일기 쓰는 것 도와줄께(도와 줄게)
(39호) 꽁짜술에 약한걸(꽁짜술에 약한 걸)

(40호)넘을 꺼야(넘을 거야), 넘기위해(넘기 위해), 맛보는 이 보다는(맛보는 이보다는), 몇배(몇 배)
(41호) 원고료도 드릴께요(드릴게요) 나 조차도(나조차도)
(43호) 나좀 나갔다 올께(올게) 소주 한잔(한 잔)
(44호) 7년동안(7년 동안) 헤어진지(헤어진 지) 한달(한 달) 안된(안 된)
(46호) 게으름이였다는 걸(게으름이었다는 걸) 빨리 그 무엇 가를 (빨리 그 무언가를, 빨리 그 무엇인가를)
(47호) 뜻밖에 재주를(뜻밖의) 있을텐데(있을 텐데)
(48호) 쫄쫄이가 곧 괴물로 변한데(변한대) 안전할꺼야(안전할 거야) 얍삽빠름(약삭빠름)
(49호) 올껀가 봐(올 건가 봐)
(50호) 몇년전에(몇 년 전에)외출 회수(횟수)
(53호) 불우이웃을 위해 쓸꺼야(쓸 거야) 나온적이(나온 적이) 남 일 이겠거니(남 일이겠거니) 쓸것이다(쓸 것이다)
(54호) 탈출할 수 있을꺼야(있을 거야) 달인것(달인 것)
(55호) 기록해보세요(기록해 보세요)
(56호) 한끼(한 끼)
(58호) 먹을수(먹을 수)
(59호) 포멧(포맷)
(60호) 꿈나무 였음을(꿈나무였음을)
(61호) 배 깍아주라(깎아 주라)
(62호) 눈 빛(눈빛)
(64호) 샤워 한(샤워한) 일년(일 년)
(66호) 둘중(둘 중) 될듯(될 듯)
(67호) 잘 먹을께(먹을게) 지루함 조차도(지루함조차도) 그래서 인지(그래서인지)
(68호) 귀찮아 질 때(귀찮아질 때) 개떡이 처럼(개떡이처럼)

(70호) 단 두사람의(두 사람의) 기적같은 일인것을(기적 같은 일인 것을)
(71호) 한사람(한 사람)
(72호) 5일동안(5일 동안) 잠안자고(잠 안 자고) 몇배(몇 배)
(74호) 먹어도 안먹어도(안 먹어도) 포장해주세요(포장해 주세요)
(75호) 마주 할 수(마주할 수) 서글퍼 지는군(서글퍼지는군)
(76호) 안마실꺼야(안 마실거야) 안온데(안 온대) 썪을 넘들(썩을) 변토 뿐이다(변토뿐이다)
(77호) 느낄날이(느낄 날이)
(81호) 결정 해(결정해)
(82호) 챙겨먹는게(챙겨먹는 게) 커진걸까(커진 걸까)
(83호) 공유 할 수(공유할 수) 얼마전(얼마 전)
(84호) 좋을 일이(좋은 일이~란 뜻이지요?) 생길수(생길 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싸이월드에 만화일기를 올리고 있는데
그곳의 덧글이 많이 올라온다.
하지만 hit수에 따른 덧글의 양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72호] 만화가 책에 실리다 > 203 > 2004-12-19 > 14726 > 48
Hit 수 :: 147286
덧글 수 :: 203

덧글을 보고 있으면 만화일기의 컨셉을 바꾸고 싶은 맘이 들 때가 있다.
그럼 만화일기의 컨셉은 무엇인지 알고 넘어가보자
그것은 내가 경험했던 일상적인 이야기를 만화로 그린는 것이다.

덧글을 읽다보면 컨셉이 이렇게 바뀌게 된다.
생활에 없는 이야기라도 재미있게 쓰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 하고...

하지만 덧글을 쓰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나의 컨셉이 바뀌는 것을 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덧글을 쓰지 않는 사람들의 심정도 볼수 있어야 한다...

 환경의 변화  | 2005. 1. 3. 12:56

난 환경의 변화에 매우 민감한것 같다..
누구가가 집에 온다거나.
일이 생겨서 신경쓸 일이 생기거나,
담배가 없다거나.
할일이 있다거나 등등..
작은 변화에서 큰 변화까지 모든 변화에 민감해진다

만화일기를 하루에 하번씩 올려야 되는데,,,그 변화들이 내게 찾아오면 민감해져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버린다..억지로라도 그리긴 하지만 컬리티가 그리 좋게 나오지 않는다..

 CSO  | 2005. 1. 3. 10:28

고객만족경영자
Customer Satisfaction Officer
顧客滿足經營者

모든 서비스의 초점을 고객 만족에 맞추고 고객 중심의 상품개발에 힘을 쏟는 최고경영자

 CEO  | 2005. 1. 3. 00:08

최고경영자
Chief Executive Officer
最高經營者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권자

보약 >부모님이 해주신 것. 호박이 많이 들어있어 달짝찌근하다
비타민C >고려은단에서 나온 약
크로렐라 > 엽록소를 모아서 만든 거라고 한다
해초가루 > 다시마를 대표로 해서 이것 저것 식물들의 가루

사실 최근에 이런 영양제를 먹기 시작했다...
옛날엔 이런 영양제를 먹는 것 자체가 귀찮았었는데..
요즘엔 아침밥 먹고 꼭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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