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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 Articles  Funny+Works/beastgood's diary
 2006.09.22   금주의 베스트 카툰으로 선정   
 2006.08.18   초심으로...   
 2006.08.18   작은 연못   
 2006.08.13   변토style   
 2006.08.08   노트북 (August_07_06)   
 2006.07.05   만화일기의 두 종류   
 2006.07.05   만화일기의 장단점   
 2006.07.05   만화일기의 사소한 내용   
 2006.07.05   개떡이의 만화일기   
 2006.01.01   2006년은 개떡이의 해!!!(January_01_06)   
 2005.10.07   다이어트중인 개떡이 (October_06_05)   2
 2005.10.04   +1 (September_30_05)   
 2005.09.25   9월 24일은 만화일기를 첨으로 쓴날   2
 2005.09.12   뇌가 처한 상황 (September_11_05)   
 2005.08.22   집안일 (August_21_05)   
  


조선닷컴의 웹카툰에서 금주의 베스트 카툰으로 선정되었다...^__^;;;;
http://manhwa.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9/12/20060912000001.html
만화보기는 위 링크를 클릭....

 초심으로...  | 2006. 8. 18. 21:29

http://paper.cyworld.nate.com/beastgood/1699841

처음엔 잘 해야 겠다는 다짐과 설레임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 때의 초심을 잃고 방황하게 되는데...

다시 그 설레임을 찾을 수 있기를....

 작은 연못  | 2006. 8. 18. 21:25

http://paper.cyworld.nate.com/beastgood/1692554

아이들의 생각과 어른들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두 대화 모두 관심이 있는 나는... 어떤 클레스인가..???

 변토style  | 2006. 8. 13. 18:02

http://paper.cyworld.nate.com/beastgood/1669757

변토style은 남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하는 성격의 소유자들 이다...
그리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보면 무지 흥분한다...

 노트북 (August_07_06)  | 2006. 8. 8. 15:39

http://paper.cyworld.nate.com/beastgood/1663635

처음으로 노트북으로 그린 그림(만화일기)...
잘 될까 걱정도 했는데... 결과물이 데스크탑과 비교해서 별 차이가 없었다.. 색감과 선의 굵기가 가장 걱정거리 였는데... 잘 나왔다...

 만화일기의 두 종류  | 2006. 7. 5. 21:08

만화일기의 종류
a) 지극히 정직한 일상생활
b) 약간 또는 많은 재미를 표함한 일상생활

어떤 만화일기를 선택하고 어디에 올릴 것인가..
1) Homepage, Cyworld paper = a)를 올리되 일주일에 3번 정로 한다..
2) 조선일보 = b) a)에서 약간 스토리적이고, 재미있는 것을 선택해서 올리다..
3) Cyworld paper를 통해 밖으로 나간다...

블로그
나의 일상생활(만화로 표현된)을 뺀 나머지를 올린다..

 만화일기의 장단점  | 2006. 7. 5. 21:04

장점
1) 간단하게 내 만화를 보여줄 수 있다..
2) 캐릭터의 특징(특성)을 잘 살릴 수 있다..
3) 소재가 다양하다

단점
1) 만화가 가벼워 보인다
2) 하루, 하루 만화를 그리다 보면.. 나무만을 볼뿐, 숲을 보지 못하게 될 수 있다..
3) 장편(중편)의 만화를 그리기 힘들어 진다...
장소
1) 독서실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3) 집
4) 종로, 용산, 내가 자주 가는 곳들...

생각
1) 사람의 감정
2) 공감 할 수 있는 이야기
3) 나만의 생각, 남들의 생각....


1) 만화그리면서 생긴일
2) 거래처와의 관계
3) 일 없을 땐 백수, 일 있을 땐 프리렌서

날씨
1) 지금 봄에 대한 이야기
2) 비, 맑음, 흐림, 등등....

물건
1) 내가 좋아하는 IT기기
2) 집에 있는 각종 물건(세탁기, 냉장고, TV, 등등의 가전제품), (책상, 의자..등등의 가구)
3)

친구
1) 변토
2) 판다로
3) 곤
4) 쫄쫄이
5) 오돌뼈
6) N형, S형
7) 기타 등등....

스토리
1) 처음엔 백수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 했다...
2) 지금은 일을 하고 있는 개떡이를 소재로...
일을 하고는 있지만 언제 돈줄이 끊길지 모르는 그...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
3) 소소한 그 동감적인 이야기들이 점점 생각이 나질 않는다...
다 써먹은 건지.. 아니면 생각없이 살고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다른 것(psp)에 정신이 팔려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스토리의 소재가 생각나는 데로...
포스트잇에 적어 벽에 붙여 넣는다...
그것이 제일 빠른 방법이다....

스토리의 결론은 다양한 스토리에 좋은 스토리가 나온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좋은 스토리는 나오지 않는다...

 개떡이의 만화일기  | 2006. 7. 5. 20:59

개떡이의 만화일기

전에 하던 방식
1) 친구들 만나러 가면서 지하철 안에서 이래저래 생각을 했다..
2) 친구들을 만나면서 이야기 중 재미있는 소재를 만화로 그렸다...
3) 캐릭터의 성격은 각각의 친구들에게서 얻은 것이 대부분이다..

지금은 하지 못하는 이유
1) 한번 하지 않기 시작하니깐... 맘을 잡지 못했다..
2) 이제 친구들과 자주 만나지 않아서인지 소재가 많이 줄었다..
3) 일상의소재가 많이 줄었다...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이유
1) 개떡이를 비롯해 다른 캐릭터를 그리지 않으니.... 그 그리는 느낌을 잃어 버리는 듯 싶다..
2) 만화일기를 그리므로 해서 나의 스토리연출법은 더 강해질 것이다...
연출을 실험해 볼 수도 있다..

다시 시작하기 위한 준비..
1) 시간을 정해 놓고 그 시간엔 만화일기를 그려야 된다...
2) 산만해지지 않게 정해진 시간엔 작업실에 들오지 못하게 한다...
3) 소재의 다양성을 위해 밖에 많이 나가봐야 한다...
4) 싸이월드 페이퍼의 독자들을 사랑(?)해야 한다..(내 홈페이지도...)
5) PSP게임을 줄여야 된다...
6) 다른 일이 들어와도 만화일기는 계속 그려야 된다...
7) 사소한 일에도 생각을 해야 된다..
8) 항상 그림을 그려야 된다..
포스트 내용을 쓰기 전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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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보기

그래 올해(2006년)은 개띠다...
그래서 개떡이의 해이기도 하다...ㅋㅋㅋ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844258&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2005년 04월 90kg
봄이 되기전 겨울에 집에서만 지냈다...
낮에는 쥐포 궈먹고, 밤에는 라면을 먹으면서 생활했다..

2005년 07월 86kg
체중계에 올라갔는데 90kg!!! 깜짝놀라서 먹는 걸 줄이니깐..
4kg가 빠졌다..

2005년 10월 80kg
7월 달쯤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살을 빼야 된다는 소리에..
이번엔 운동을 시작.. 지금 현재 6kg을 빼서 80kg이 되었다..

앞으로
...10kg을 더 빼야지만 표준체중이 된다..

 +1 (September_30_05)  | 2005. 10. 4. 18:26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835703&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일을 끝내고 나니, 다른 일이 시작되었다..

9월 한달 동안 만화일기를 2번 밖에 올리지 못했다...
일이 좀 진정이 되고, 여유(?)가 생기면 자주 올려야 겠다..
1년전 9월 24일은 개떡이의 만화일기를 처음으로 시작한 날이다..
다시말하자면 만화일기를 쓴지 1년이 되었다는 말이다...

1년동안 만화일기를 쓴 성과가 있었냐구 물어본다면..
대답은 "YES"




위 그림이 내가 처음으로 그린 만화일기다...
그때 추석 시즌이라서 추석에 대한 내용이다... 지금 보면 약간 허접함이 느껴진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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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일기가 내게 준 성과

1) 그림실력
그림 실력이 많이 늘었다..
그리고 곤이라는 캐릭터는 만화일기를 쓰기 전엔 없었던 캐릭터였었는데...
이 만화일기를 쓰면서 곤이라는 캐릭터를 하나 얻을 수 있었다..

2) 뭔가 했다는 자부심(?)
초등학교 방학숙제중 일기 쓰기가 있다.. 그리고 난 초등학교때 그리 매일 일기를 쓰는 편은 아니였다.. 하지만 하루 일기를 쓰고 나면 오늘 뭔가를 했다는 자부심이 느껴졌었다..
만화일기 역시 그런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었다..

3) 사람에게 내 만화를 알린 것
싸이월드에서 나의 만화일기 페이퍼를 공식페이퍼를 선정해 주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내 만화를 알릴 수 있었다..
그리고 미디어몹에서도 이장님의 추천으로 테마블로그가 되었다..
현재 페이퍼(싸이월드) 구독자수가 4077명이고. 방문자수는 243030명이다..
미디어몹은 방문자수가 1597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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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을 기념해서 오늘 일짜로 만화일기를 그릴려고 했는데 바뿐일 때문에 그리지 못했다..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810495&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좋은 생각 (good idea)을 하려고 해도 좋은 생각이 나질 않을 때가 있다...
생각을 하면 할 수록 원점으로 돌아가는 듯 하다..
그건 마치 내 뇌가 정지되어 있는 것 같다...
왜일까..???

 집안일 (August_21_05)  | 2005. 8. 22. 23:20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782142&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집안일"을 써먹는 경우
1) 왜 지각을 했냐고 선생님이 물어보면... >>집안일 때문에 늦었어요
2) 약속을 해놓구 나가기 싫을 때, 상대방에게 전화를 해서 >>집안일 때문에 못나가겠어...
3) 요즘 왜 얼굴을 볼 수 없냐고 물을 때 >>요즘 집안일이 있어서...
그럼 다시 물어본다... 어떤..??? 집안일인데..???

하지만 집안일엔 "어떤"은 없다... 그냥 집안일일뿐이다...
왜냐하면 보편적인 변명이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변명의 집안일이란...
빨래, 청소. 같은 것이 아니다..
가족과 상관이 있는 매우 사적인 중요한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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