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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 Articles  Funny+Works/beastgood's diary
 2005.01.10   주파수 (Jan_10_05)   
 2005.01.10   오타 (2)   
 2005.01.10   기분 좋은 외출 (Jan_09_05)   
 2005.01.09   산책 (Jan_08_05)   
 2005.01.07   내가 생각하는 친구들은... (Jan_07_05)   
 2005.01.07   내일할께 (Jan_06_05)   
 2005.01.06   찰떡 궁합(?) 룸메이트 (Jan_05_05)   
 2005.01.04   금연생활 (Jan_04_05)   
 2005.01.03   오타   
 2005.01.02   스토리   
  

 주파수 (Jan_10_05)  | 2005. 1. 10. 23:59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377624&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주파수라...
첫 보면 아..이 사람하고 좀 맞을 것 같다.. 아니면 음 이사람하곤..하고 생각할때가 종종있다.. 그런 감이 맞는 경우는 한 90%정도의 정확성을 보인다...
이번에 난 이런저런 모임때문에 몇몇 사람들을 처음 만났다..그리고 비슷한 모임이라 전번 모임때 만났던 사람이 이번 모임에도 만나고..그런 식의...그렇게 몇번을 봐도 주파수가 안맞는 경우가 있었고..처음 본 사람인데도 주파수가 착착 맞는 경우도 있었다...

 오타 (2)  | 2005. 1. 10. 15:59

*^^* "따라쟁이" 참 재밌는 표현입니다.
(85호) 되야 겠습니다.(되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87호) 날 위해 하는 말 이라는 것 쯤은(말이라는 것쯤은) 한 턱(한턱) 훗 날(훗날)
(88호) 시작이 반 이라고(반이라고)
(89호)컴퓨터 한대, TV 한대(한 대) 마찮가지다(마찬가지다) 다름인거(다름인 거)
(90호) 내일 할께(내일 할게)
(92호) 떡볶기(떡볶이) 있다는거(있다는 거)
매일 드리는 게 고치시기 편할텐데요.. ^^;;; 담주에도 그 담주에도 시골가고, 동아리MT, 여행 등이 있어서 4-5일씩 모아서 드려야겠네요..금연 용기잃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93호) 120G하드 사야되(사야 돼) 나갈께(나갈게) 용산에 볼 일(볼일) 쉬운일(쉬운 일)
'볼일'의 경우, '볼'이 '보다(see)'의 뜻이면 띄어쓰고요, 그냥 '하다'의 뜻이면 붙여 쓴답니다. 이 경우엔 후자인 것 같네요.
아참, 그리고 예전에 '갈께, 할께'였던 것들은 '갈게, 할게' 등으로 바뀌었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373979&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용산 같이 어지러운 곳은 잘 아는 친구와 같이 가면 도움이 된다..
그중 한 친구가 용산을 좋아하고 그리고 잘 안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그 곳에 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했다..
참 이런경우 기분이 좋아진다...

 산책 (Jan_08_05)  | 2005. 1. 9. 01:50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373495&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추워서 그런지 아니면 전보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져서 그런지...통 밖에 나가지를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 밖엔 나갔는데...뭐 나간 이유중에 너무 안움직이면 살이 찔까봐서 나간것도 있었다...
근데 떡볶기집을 보자...아 저거 먹어야 되는데...하는 생각이 들어...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ㅠ__ㅠ
그래서 우동 1000원, 떡볶기 1000원, 총 2000원 어치를 먹고 봐로 집으로 돌아왔다..

생각을 해보니 내 자신이 너무 웃겨서....만화일기를 쓰게(그리게)되었다...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371508&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친구들 마다 개성이 있든이 친구들 마다 관심사가 다르다.. 내가 무엇을 상의하고 이야기 싶어 하는지에 따라 친구들이 바뀌게 된다..

그리고 친구들은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을 때 나를 찾을까..???

 내일할께 (Jan_06_05)  | 2005. 1. 7. 00:30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368416&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나는 정말 무슨 일이든 잘 미루는 편이다..
그래서 많은 양의 후회도 했었고, 다음 부터는 절대 미루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면서도... 그 때가 되면 또 미루는 나를 보게된다.
이번에 집에 있으면서 담배를 사러 가고 싶었지만 추운 밖을 나가기 싫은 생각에 담배 사러 가는일 까지 미루었다..
잘 된 일인지, 잘 못된 것인지.. 그래서 인지 담배를 안피는 날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366993&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TV와 컴퓨터 중둘에 무엇이 더 좋은가요..??
라는 질문엔 무엇을 선택해야 되는지 망설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의 경우엔 곧바로 컴퓨터를 선택할것 같다..

 금연생활 (Jan_04_05)  | 2005. 1. 4. 19:24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364391&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어제 새벽쯤인가..집에 오는 길에 마지막 담배를 피웠다. 그리고 버릇처럼 새 담배를 사가지고 집에 들어와야 하는데, 그날은 무슨 생각에선지 그냥 집으로 들어 왔다..
다음날 난 담배가 집에 없다는 것을 알았고, 사러 나가기도 귀찮았다..
그래서 그날 하루가 지나가고 그리고 오늘이 왔다..
오늘은 사실 밖에 나가서라도 담배를 사고 싶었는데... 한번 끊어보자는 생각에 지금까지 한대의 담배도 피지 않고 있다...
ㅋㅋㅋㅋ

만화는 돈과 관련해서 그렸지만...
사실은 위같은 일이 있었다..

돈에 관한 이야기를 해준 사람은 두명이였다.
한명은 우리 아빠, 다른 한명은 판다로라 불리우는 형 그형은 담배 끊은지 약 3년 정도 되었다.
아 돈 73만원
핸드폰을 돈이 없어서 못 바꾸고 있는데....ㅠ__ㅠ
담배값으로 핸드폰을 바꿀까도 생각한다..^__^

판다로님이 야기해주셨는데 >>>담배값 73만원 절대로 모으지 못한다고 하시더군요..다른 쪽으로 돈을 쓴다는 경험 섞인 말씀을 하셨어여...
T__T;;;

 오타  | 2005. 1. 3. 18:28

만화일기를 보시고 김미선님께서 오타를 수정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선님 ^__^

(9호) 몇일간 (며칠간)
(12호) 여학생이 두사람이 앉을수 있는(여학생이 두 사람 앉을 수 있는)
(19호) 대청소를 할때(대청소를 할 때) 화가났을 때(화가 났을 때)

(20호) 되셨다보다 (되셨나 보다)
(22호) 개떡 같은 넘이 사는 지 (개떡 같은 넘이 사는지)
(24호) 커피한잔 (커피 한 잔)
(26호) 살 빼서 입을 꺼야 (살 빼서 입을 거야)
(27호) 다이나마이트같은 (다이나마이트 같은)
(28호) 기대가 컷던 (기대가 컸던) 전화 한통(전화 한 통) 일 하기로 (일하기로)
(30호) 그 형의 캐릭터로써 (그 형으 캐릭터로서)
(32호) 나도 신발 포기 할께 (----할게) 기호품인것을(기호품인 것을)
(33호)경제 보다는(경제보다는)
(35호) 솔찍하게(솔직하게) 어떻게 할껀데?(어떻게 할 건데?) 어느정도(어느 정도)
(36호) 덧글(댓글? 아래엔 댓글이라고 쓰여 있어서요. 둘 다 맞나요?) 소재중 하나인것 같아요. (소재 중 하나인 것 같아요.)
(37호)2판 시키는 게 더 싸데(더 싸대) ->'싸다고 하더라'의 뜻이면 '대', '싸더라'의 뜻이면 '데'입니다. ('다고, 라고'->'대', '더라'-> '데' 입니다. 글자가 비슷하지요?) 살빼서 입을꺼란 말야 (입을 거란) 과식 한 개떡이 (과식한 개떡이)-> '명사+하다 '는 붙여 씁니다.
(38호)내가 일기 쓰는 것 도와줄께(도와 줄게)
(39호) 꽁짜술에 약한걸(꽁짜술에 약한 걸)

(40호)넘을 꺼야(넘을 거야), 넘기위해(넘기 위해), 맛보는 이 보다는(맛보는 이보다는), 몇배(몇 배)
(41호) 원고료도 드릴께요(드릴게요) 나 조차도(나조차도)
(43호) 나좀 나갔다 올께(올게) 소주 한잔(한 잔)
(44호) 7년동안(7년 동안) 헤어진지(헤어진 지) 한달(한 달) 안된(안 된)
(46호) 게으름이였다는 걸(게으름이었다는 걸) 빨리 그 무엇 가를 (빨리 그 무언가를, 빨리 그 무엇인가를)
(47호) 뜻밖에 재주를(뜻밖의) 있을텐데(있을 텐데)
(48호) 쫄쫄이가 곧 괴물로 변한데(변한대) 안전할꺼야(안전할 거야) 얍삽빠름(약삭빠름)
(49호) 올껀가 봐(올 건가 봐)
(50호) 몇년전에(몇 년 전에)외출 회수(횟수)
(53호) 불우이웃을 위해 쓸꺼야(쓸 거야) 나온적이(나온 적이) 남 일 이겠거니(남 일이겠거니) 쓸것이다(쓸 것이다)
(54호) 탈출할 수 있을꺼야(있을 거야) 달인것(달인 것)
(55호) 기록해보세요(기록해 보세요)
(56호) 한끼(한 끼)
(58호) 먹을수(먹을 수)
(59호) 포멧(포맷)
(60호) 꿈나무 였음을(꿈나무였음을)
(61호) 배 깍아주라(깎아 주라)
(62호) 눈 빛(눈빛)
(64호) 샤워 한(샤워한) 일년(일 년)
(66호) 둘중(둘 중) 될듯(될 듯)
(67호) 잘 먹을께(먹을게) 지루함 조차도(지루함조차도) 그래서 인지(그래서인지)
(68호) 귀찮아 질 때(귀찮아질 때) 개떡이 처럼(개떡이처럼)

(70호) 단 두사람의(두 사람의) 기적같은 일인것을(기적 같은 일인 것을)
(71호) 한사람(한 사람)
(72호) 5일동안(5일 동안) 잠안자고(잠 안 자고) 몇배(몇 배)
(74호) 먹어도 안먹어도(안 먹어도) 포장해주세요(포장해 주세요)
(75호) 마주 할 수(마주할 수) 서글퍼 지는군(서글퍼지는군)
(76호) 안마실꺼야(안 마실거야) 안온데(안 온대) 썪을 넘들(썩을) 변토 뿐이다(변토뿐이다)
(77호) 느낄날이(느낄 날이)
(81호) 결정 해(결정해)
(82호) 챙겨먹는게(챙겨먹는 게) 커진걸까(커진 걸까)
(83호) 공유 할 수(공유할 수) 얼마전(얼마 전)
(84호) 좋을 일이(좋은 일이~란 뜻이지요?) 생길수(생길 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스토리  | 2005. 1. 2. 17:45

스토리 짜기가 정말 힘이 든다..
하루하루 업데이트를 해야 되는 압박감 또한 크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수는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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