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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 Articles  My++Life
 2005.01.22   나와 우주와의 관계   
 2005.01.22   내가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들   
 2005.01.22   나의 네이버 블로그를 패쇠시켰다..   
 2005.01.20   대 and 데   
 2005.01.20   왠 and 웬   
 2005.01.14   NSD- 010, 011 _ 참을 인(忍)   
 2005.01.13   1979   
 2005.01.13   "다음"에도 블로그 하나 만들었다   
 2005.01.12   안절부절   
 2005.01.12   NSD-009 _ 까치담배   
 2005.01.10   NSD-008 _ 담배생각을 많은 시간 동안 하지 못했다   1
 2005.01.10   NSD-007 _ 두번 참았다   
 2005.01.09   NSD-006 _ 담배 생각이 약간 덜하다   
 2005.01.08   NSD-005 _ 엄마에게 제안해 볼까..??   
 2005.01.07   NSD-004 _ 친구들과의 술자리   
  

 나와 우주와의 관계  | 2005. 1. 22. 09:33

http://blog.naver.com/artlife/40009809939
First of May님의 블로그에 있는 포스트..

손등을 확대 확대 확대
지구를 축소 축소 축소
네이버 블로그는 나에게 처음으로 블로그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라고 강요하기도 했었는데...그래서 그 결과 몇몇 내 친구들은 네이버를 사용하고 있다...^__^

패쇠 시킨 이유는 내가 지금 이곳 저곳 많은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가 그중 제일 저조해서...패쇠를 시켰다..
네이버에서 만났던 블로거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맘이 든다..

다른 이유가 또 있긴한데...이건 노코멘트

 대 and 데  | 2005. 1. 20. 10:49

2판 시키는 게 더 싸데(더 싸대) ->
'싸다고 하더라'의 뜻이면 '대',
'싸더라'의 뜻이면 '데'입니다.
('다고, 라고'->'대', '더라'-> '데' 입니다. 글자가 비슷하지요?)

 왠 and 웬  | 2005. 1. 20. 10:47

'왠지' 등 why의 뜻일 때에는 '왠'이고 '웬일인지' '웬말이냐'
'어쩐, 어떤'등 what의 뜻일 때에는 '웬'입니다.
담배를 참고 참고 참았다..
누군가가 그러더군 담배는 끊는 것이 아니라 평생 참는 거라고...

한자 :

훈음 : 참을 인
부수 : (마음심 部)
획수 : 7 (부수획수:4)
난이도 : 중학용 한자, 한자능력검정 준3급
뜻풀이 : ㉠참다 ㉡잔인하다 ㉢차마 못하다 ㉣참음

활용 단어
忍冬草(인동초) 겨우살이덩굴. 인동 덩굴
忍冬(인동) 겨우살이덩굴. 겨우살이덩굴을 음건(陰乾)하여 만든 한약재(韓藥材). 모든 종기(腫氣)에 씀
忍耐天(인내천) 사람이 곧 하늘
忍心(인심) ①잔인(殘忍)한 마음 ②참는 마음
忍辱(인욕) 어떤 모욕(侮辱)이나 박해(迫害)에도 견디어 마음을 움직이지 아니함
忍勉(인면) 참고 힘씀
忍人(인인) 잔인(殘忍)한 사람
忍耐(인내) 참고 견딤. 감인(堪忍). 내인(耐忍)
忍飢(인기) 배고픔을 참음
忍苦(인고) 괴로움을 참음
네이버 한자사전

 1979  | 2005. 1. 13. 03:52

1979 + SMASHING PUMPKINS

Shake down nineteen seventy nine,
Cool kids never have the time
On a live wire right up off the street
You and I should meet

June bug skipping like a stone
With the headlights pointed at the dawn
We’re sure we'd never see an end to it all and

I don't even care to shake these zipper blues
And we don't know just where our bones will rest to dust
I guess forgotten and absorbed into the earth below

Double cross the vacant and the bored
They're not sure just what we have in store
Morphine city slipp in dues down to see that

We don't even care as restless as we are
We feel the pull in the land of a thousand guilts
And poured cement, lamented and assured to the lights

And towns below faster than the speed of sound
Faster than we thought we'd go beneath the sound of hope

Justine never knew the rules,
Hung down with the freaks and the ghouls
No apologies ever need be made
I know you better than you fake it to see that

We don't even care to shake these zipper blues
And we don't know just where our bones will rest to dust
I guess forgotten and absorbed into the earth below

The street heats the urgency of sound
As you can see there's no one around


내가 좋아하는 스메싱 컴킨스, 그중에 1979는 멋지다는.. 그래서 옛날 부터 지금 까지 듣고 있는 중이라고...음원을 링크 하고 싶지만 이제 곳 그것이 불법이라 못하겠당... 사실 이곳에 가사를 적어 놓는 것도 불법이라면 불법이지만... 어쩌다 이렇게 됬느뇨...
다음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하려고 했었다.. 그래서 베타테스터를 모습했고 나 역시 그곳에 이름과 E-mail을 적고 신청을 했었다 전에 전에
블로그 페어 2004에 참석을 했었을 때...
그리고 오늘 드디어 내 블로그를 다음에 만들 수 있었다.. 처음에 많은 고생을 하긴 했지만 만들고 보니 기분 좋네...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블로그 주소를 blog.daum.net/caroon 카툰으로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ㅋㅋㅋ


내가 본 <다음 블로그>
1. 네이버 블로그랑 비슷하게 생겼다
2. 신경을 많이 쓴것 같긴 한테 티는 안난다.
3. 깔끔하다
4. 다른 블로그와의 연동을 할수 있는 장치가 많다
5. 글쓰기가 어렵다 (그림 올리는 것)

대충 이렇다..
사실 오늘 처음 써보는 것이라 잘은 모르겠다
점점 다음 브로그의 특별한 점을 찾을 수 있겠지...^__^


 안절부절  | 2005. 1. 12. 23:03

안절부절이라는 말을 만화에 사용했습니다..
그 정확한 뜻을 알고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싶어서....

"무슨 일 있니? 왜 그렇게 안절부절하니?"
"그 사람 시험성적 발표 때가 가까워지니까 무척 안절부절하더라"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말 중에 하나가 안절부절하다..라는 말이다.
그러나 이것은 '안절부절못하다'의 잘못된 표현으로써 정확한 표현은
"그 사람 시험성적 발표 때가 가까워지니까 무척 안절부절못하더라" 가 맞는 표현이 되겠다.
안절부절의 의미는 '이러지도 저러지도'의 의미이므로 안절부절하다...라는 말로는 제대로 된 표현이 될 수 없다. 이것의 혼용문제로 인해 표준어로 '안절부절'이라는 말을 새로 인정한 것이다.
안절부절 =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 이 되겠다.
그러나 안절부절이 표준어라고 해서 '안절부절하다'라고 사용하는 것은 역시 잘못된 표현이다.
"시험에 떨어질까봐 안절부절 어쩔줄 모르겠다" 라는 표현은 맞지만
"시험에 떨어질까봐 안절부절한다" 라는 표현은 틀린 것이다.

그러므로 정확한 표현법은 [안절부절못하다], 혹은 [안절부절] 이 맞는 표현이 되고 [안절부절못하다]는 한 단어이므로 띄어쓰는 것은 틀린 표기법이다.
네이버 오픈사전

'안절부절못하다' 와 '안절부절하다'
'안절부절못하다'는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해서 어쩔 줄을 모르다'는 뜻으로 한 단어이므로 붙여 써야 한다.
'안절부절'은 '이러지도 저러지도'의 뜻의 표준어로 '안절부절하다'는 잘못된 표현이다.
바른말 고운말

 NSD-009 _ 까치담배  | 2005. 1. 12. 18:38

까치담배라고 아시나여..??? 그것은 담배를 한 갑씩 파는 것이 아니라 한 개피씩 파는 겁니다.. 예정에 제가 고딩이였을 땐 한 개피에 50원이였는데...지금은 200원이더군여
담배피는 고딩들이 한갑을 사면 선생한테 걸리니깐 등, 하교 시간에 까치담배를 사서 피곤 했었죠..
왜냐하면 잠을 많이 잤기 때문이다...

담배가 생각날 때 (2)

4. 무엇인가를 먹고 입안이 첨첨 할 때
5. 커피를 마실 때
6. 나를 방해하는 사람이 있을 때

 NSD-007 _ 두번 참았다  | 2005. 1. 10. 00:09

용산에 가려면 왕십리에서 갈아 타야 되는데..
왕십리에서 타는 용산행 플렛폼은 실외에 있어 담배를 필 수 있다.. 난 그곳에서 항상 담배를 피웠었는데... 그 때도 담배생각이 나 정신적 괴로움이 있었다.. 못참겠다는 판단에 플렛품 매장을 찾았다.. 담배 한갑은 못사더라고 까치담배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하지만 없었다...팔지 않았다
한번 참았다...

친구와 헤어질때 담배 한대 피고 헤어지면 기분이 좋아 지는데...
그때 도 한번 참았다..

그래서 오늘 두번 참았다..
담배 생각은 문득, 문득 나게 된다. 어떤 일을 하고 있을때 문득 담배 생각이난다... 1초, 2초 정도 동안엔 담배가 나에게 있고 필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3초 부터는 "아 내가 담배를 끊었었지"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깐 이 문득 드는 생각이 약간 줄은 듯 싶다...
요즘 핸드폰을 바꾸고 싶어 졌다.. 근데 좋은 꺼리가 생각이 났다. 그것은 담배를 끊으려고 노력하니깐 기념으로 엄마에게 핸드폰을 바꿔달라고 하는 것이다...^__^
오늘은 엄마가 서울에서 음성으로 내려간 날이니 약간 피곤해 하실께 분명하니... 내일쯤 제안을 해보는 것이 좋을 듯싶다...

내가 사고 싶은 핸드폰은...


모토롤라 핸드폰 MS-400
한달 뒤에나 볼수있게 되었다.
-__-;;;
내 다섯명 정도의 친구들 중 나하고 다른 한 친구만 담배를 피었었다..
그리고 오늘 그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
난 끊는 중이고 그 다른 한 친구는 여전히 담배를 핀다..
담배를 끊는 다고 결심을 하고 처음으로 친구들과의 술자리여서 그런지 담배가 많이 생각났다... 그래서 그 담배를 피운다는 친구의 담배를 하나 얻어 피웠다...
음 담배맛이 이런거였지...
그렇게 뭐 별다른건 없었다....담배 왠지 끊을 수 있을 것 같은 좋은(?)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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