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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텔링  | 2005. 1. 6. 04:30

스토리 텔링 (story telling)

마케팅, 스토리와 만나다
우리는 수많은 이야기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어린 시절에는 할머니나 어머니에게 심청전과 같은 전래동화나 이솝이야기 같은 서양동화를 들으며 자랐다. 다 자란 후에는 기업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브랜드에 대한 기발한 광고 이야기, 대통령에 대한 근거 없는 억측, 연예인에 대해 떠도는 소문 등 수많은 이야기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사람들은 어떤 내용이든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인다. 그것은 이야기, 곧 스토리가 애초부터 사람들의 흥미를 끌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본래 비즈니스는 돈을 중심으로 한 이해타산을 따지므로 형식적이고 경직된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그러나 대차대조표의 숫자로 세상을 인식하는 비즈니스맨일수록 다양한 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심신을 달래주어야 한다. 현명한 비즈니스맨은 모임이나 술자리에서 비즈니스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친목을 도모하고 이를 비즈니스에 연결시킨다. 비즈니스맨에게 스토리텔링은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문제에 쉽게 접근하는 길을 터주는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것이다.

상품보다 이야기를 파는 스토리텔링 마케팅!
오늘날 소비자는 이야기가 들어 있는 상품에 열광하며 이야기가 들어 있는 공간을 향유한다. 그들은 쓸모 있는 상품보다는 자신의 꿈과 감성을 만족시켜 주는 이야기가 담긴 상품을 원한다. 왜 그럴까? 모든 것이 부족했던 시절에는 상품 그 자체가 소비자의 관심 대상이었다. 따라서 기업은 품질과 가격의 차별화를 위해 사활을 걸었다. 그러나 점점 다양한 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품질과 가격만으로는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새로운 시장은 꿈과 감성이 지배하고, 소비자는 머리보다 가슴으로 상품을 선택한다. 소비자는 상품 그 자체를 사는 것이 아니라 상품에 얽힌 이야기를 산다.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가장 큰 요인은 해박한 지식과 논리적 설득이 아니라 감성 바이러스가 담긴 이야기이다. 스토리텔링은 소비자의 감성에 호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은 소비자에게 상류사회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고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구사한다.

스토리텔링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라
이제 소비자에게 옛날이야기를 해주듯이 다가가라. 딱딱하고 상업적인 마케팅에 따뜻하고 인간적인 스토리를 불어넣어라. 필요한 것은 잘 만든 이야기와 그것을 재미있게 전달해 줄 이야기꾼뿐이다. 미래에는 소비자의 눈에 호소하는 단순한 마케팅보다는 몸과 마음을 동시에 공략하는 스토리텔링으로 마케팅해야 한다.
특히 중소기업들일수록 이런 전략이 필요하다. 적은 비용으로 마케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야기가 회자되면 단순히 상품뿐 아니라 기업까지 알려지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깊은 내면세계를 공략한 기업만이 성공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검색

 Normal  | 2005. 1. 5. 19:28

그냥 집에 있었다.
아니 나갈 일이 없엇 집에 있었다.
누군가가 불러주지도 않았고, 누군가를 부르고 싶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집에서 무슨 생산적인 일을 하지도 않았다.
하루종일 담배와 싸웠다.
하루에 몇번씩 머리속을 스치는 생각이 있다.. 그 것은 담배를 피고 싶다는 생각,
하지만 2초가 지난후에 다시 그것을 막는 생각이 있다.. 담배 끊었지..
나 자신도 모르게 담배가 생각났다가, 끊은 것을 상기시킨다 생각나다...(가끔 끊었다고 말한 것이 후회스럽기도 하다..)

그것을 반복하기가 오늘 하루 10번은 넘은 것 같다..
언제까지 이런 반복이 계속 될런지.. 반복될때 내 마음은 서러워졌다가, 신경질도 났다가, 우울해 졌다가...
금연일기 시작...
어제 부터 금연을 시작해서 오늘로 이틀째다.
이 금연일기를 통해 나의 마음을 잡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몇번씩 담배생각이 났는지...ㅠ__ㅠ
금연생활을 한 후로 계속 집에만 있어봐서, 밖으로 나가면 어떻게 생각이 바뀌게 될찌 나도 모르겠다...담배를 사러가는 것이 귀찮아서 안피는 걸 수도 있으니깐..그리고 친구들끼리 술마시면서 내가 담배의 유혹을 견딜 수 있을지도 문제다...
어쩌면 낼 이 금연일기가 없어질지도 모른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마지막 생각은 내 건강을 위해


담배가 생각날 때 (1)

1. 일을 시작할때 담배는 그 시작 점이 된다
2. 일을 하던 중에 담배는 그 일의 진행 상태를 멀리서 보게 해준다
3. 일을 끝냈을때 담배는 그것을 끝냈다는 마음의 표시 또는 상이 된다

아마 계속 발견될것 같다....내 느낌에...

 환경의 변화  | 2005. 1. 3. 12:56

난 환경의 변화에 매우 민감한것 같다..
누구가가 집에 온다거나.
일이 생겨서 신경쓸 일이 생기거나,
담배가 없다거나.
할일이 있다거나 등등..
작은 변화에서 큰 변화까지 모든 변화에 민감해진다

만화일기를 하루에 하번씩 올려야 되는데,,,그 변화들이 내게 찾아오면 민감해져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버린다..억지로라도 그리긴 하지만 컬리티가 그리 좋게 나오지 않는다..

 CSO  | 2005. 1. 3. 10:28

고객만족경영자
Customer Satisfaction Officer
顧客滿足經營者

모든 서비스의 초점을 고객 만족에 맞추고 고객 중심의 상품개발에 힘을 쏟는 최고경영자

 CEO  | 2005. 1. 3. 00:08

최고경영자
Chief Executive Officer
最高經營者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권자

보약 >부모님이 해주신 것. 호박이 많이 들어있어 달짝찌근하다
비타민C >고려은단에서 나온 약
크로렐라 > 엽록소를 모아서 만든 거라고 한다
해초가루 > 다시마를 대표로 해서 이것 저것 식물들의 가루

사실 최근에 이런 영양제를 먹기 시작했다...
옛날엔 이런 영양제를 먹는 것 자체가 귀찮았었는데..
요즘엔 아침밥 먹고 꼭 먹게 된다..
처음에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첨 접하고 이걸 써야 겠다고 생각한뒤에
미디어몹에서 자사의 블로그를 사용해달라고 해서그것도 사용하게되었고
그리고 좀 있다가 만화가 아니라 진짜 내 자신의 블로그를 사용해보자 해서 이글루스, 온블로그를 사용하다가 재미 없어서 그만두고...
다음 블로그의 베타 테스터로 뽑혀 다음 블로그도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되고...
-___-;;;
지금 또 Tatter블로그를 사용하고 있구나...
나도 이제 한 블로그에 정착할 때가 된것 같은데...
그게 언제쯤 되러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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