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사고 싶었던 게임... 발매 당일 PSN으로 다운 받았다...
하지만 그리 재미있지는 않다...ㅠㅠ
그래도 좀 해보면 재미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ㅋ

PS VIta 버젼으로 구입

기다리고 기다리던 GTA 5를 구입했다...ㅋ

여기 아래쪽 도시가...

GTA 4, GTA 3 지도보다 보다 조금 크다고....

그런면에서 이 GTA 5 지도가 얼마나 큰지...ㅋ

하지만 큰 도시가 하나 밖에 없다는 건 좀 실망...ㅠㅠ

몇달 전에 팔았던 다크소울...

다시 생각나서 다시 구입...ㅋ

다크소울엔 DLC가 포함된 타이틀이 있지만...

그건 게임샵에 있지 않아서 그냥 오리지널을 구입했다...

듣기론 오리지널도 물량이 없다고...

하나 있는거 집어왔다...ㅠㅠ

그래서 DLC 부분은 PSN으로 받았다...ㅋ

GTA 5가 한글화가 되어 발매가 되다니...

그것도 동시 발매...!!!!  

처음으로 GTA를 접했던 것은

PSP를 사고나서다... 

GRAND THEFT AUTO_Liberty City Stories

GRAND THEFT AUTO_Vice City Stories

그리고

PC로 GTA 4를 접하고

PS3를 구입하고 GTA 4 DLC를 플레이 했다...

GTA 4같은 경우엔 한 6회차정도 플레이 한 것 같다...ㅋ

너무 재미있었다...ㅠㅠ

이번엔 GTA 5다...!!!

PSVita에서도 GTA가 나왔으면 좋겠는데...ㅋ

PS Vita 게임 드래곤즈 크라운…

지금은 일본판만 있다…

나중에 한글판이 나오는데… 이거 기다리지 못해 구입했다…

케이스로 구입하려 했는데…ㅠㅠ

물량이 없어 PSN으로 다운 받았다…

다운 받는 거랑 케이스랑 가격은 같다는 것…ㅠㅠ

다운 받고 있는 사진

비타 게임으로 너무 할 것이 없어서...

구입...

몬스터헌터 3rd도 이제 제작할 것은 다 제작해서...

몬스터를 잡을 때도 몰입이 안되고...

텍틱스 오우거는 일본어의 압박이 너무 심해서...

몰입이 안되고...ㅠㅠ

PS Vita 게임 중에 제일이다는 소문이 있는 이 게임을 구입했다...

몰입감이 최고라고 하던데...

하지만 내용이 학원물(고등학생)이라 ㅠㅠ

이런 학원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암튼 비타 게임을 페키지로 산것은 처음이였다...ㅋ

언차티드 시리즈를 제작한 너티독에서 새로 만든 게임

좀 무섭다고 한다... 난 무서운 게임을 잘 못하는데...

하지만 평가는 상급...

그래서 한번 플레이 해보자 해서 구입...ㅋ

PS Vita를 구입했다...

메모리도 구입... 그리고 그곳에 PSN 게임...

몬스터헌터 3rd와 택틱스 오우거를 다운 받아 넣었다...

무서운 게임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하지만 데드 스페이스는 1편, 2편 다 해봤기 때문에...

3편도 하고 싶었다... 그래서 구입

하지만 무섭고 어려워서... 중간이 손을 놓고 있는 중...

툼 레이더...

옛날에 난 이 툼 레이더라는 게임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옛날에 툼 레이더와는 다르다고 해서...

구입...

언차티드와 비슷하다고... 

몰스킨 포켓 사이즈랑 약간 작음 가의 비슷함...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ㅋ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ㅋ

이제 부터 시작인가...ㅋ

파크라이 3...

FPS 게임... 내가 싫어하는 FPS

하지만 게임성 때문에 구입...

어느 섬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나쁜넘들에게 잡혔다가

탈출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총을 들고 싸운다는 내용...

내가 좋아하는 오픈월드에 수집을 통해 재료를 모으고 그 재료로 필요한 것을 만들어 쓴다는 컨셉도 내가 좋아하느 스타일이다...

GTA 5가 나오는 내년 봄까지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까...???

플레이 타임이 길었으면 좋겠는데...ㅋ

폴아웃 뉴 베가스....

얼티밋 에이션을 구입했다...

폴아웃 3를 엄청 재미있게 했기 때문에 뉴 베가스 역시 해야 하는 게임이였다...

하지만 폴아웃 3를 너무 많이 했는지(폴아웃 3 PC로도 하고 폴아웃 3 PS3로도 하고..) 그 게임 시스템이 지루해 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손을 놓았었다... 

하지만 그 동안 영어 대사로 해서 정확한 그리고 자자란 대사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한글패치로 제대로 이해하기로 하고 플레이를 해봤는데...

정말 한글로 해보니 정말 몰입이 그 전과 달랐다...

그래서 이번 그 분위기를 살려서 뉴 베가스도 해보자는 생각에 

뉴 베가스도 구입했다...

다행히 뉴 베가스의 DLC가 모드 포함되어진 타이틀이 나와있었다...ㅋ

앞으로 폴아웃 3를 천천히(?) 클리어한 후에 폴아웃 뉴 베가스도 천천히 해야 겠다...ㅋ

바이오하자드 6...

초반에 안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나중에 정작 발매 되었을 땐

많이 팔려 어느 게임 샵이던지 매진이 되었다...

나는 처음으로 이마트에서 게임을 구입할 정도 였으니...ㄷㄷㄷ

설래는 기분도 잠시...

나에겐 바이오하자드 6은 맞지 않는 게임인것 같다...

바이오하자드 5는 많은 회차를 하며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는데...

이번 작품은 그래픽도 그렇고 레벨 디자인도 그렇고... 그리고 캐릭터 들도 그렇고...

많은 것들이 나에겐 맞지 않았다...ㅠㅠ

한 게임내에 4가지 옴니버스식의 게임이 있는데....

나는 그중 하나 레온편을 클리어했다...

뭐 나머지 게임도 다 클리어 한 후에 판단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겠지...

하나만 해보면 안다고... 레온편을 해보면 다 알 수 있다...ㅠㅠ

흠 그리고 나는 좀비게임은 별로 인것 같다...

좀비 나오는 게임도, 좀비 나오는 영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