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을 잡았다...

여기 드래곤 에이지도 레벨이 깡페인 듯 싶다...

레벨을 올리고 가니깐 어렵지 않게 잡았다...ㅎ (첫번째 용이라서 쉽게 클리어 했는지도...)

다음 드래곤은 어느 지역에서 나올까...???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한글화 였으면 대박이였을 텐데...ㅠㅠ

게임을 보면 딱 내 스타일인데...

한글이 아니라서 정말 안습이다... 한글화 안해준 EA.가 밉다...

구입할 생각이 없었는데 세일 폭이 커서 충동구매로 PSN에서 DL판으로 구입...

구입을 할 생각이 없었던 이유는 한글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게임은 스토리와 여러 NPC와의 대화로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 한글이 아니면 게임을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오래전에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스을 구입했다가 완정 망해서 다음 부터는 RPG게임이 한글화가 되지 않았으면 구입하지 않기로 했었는데...)

사실 난 이런 RPG게임을 좋아한다

NPC와의 대화로 퀘스트를 얻고 클리어하고

아이템들을 줍고 조합해서 다른 아이템을 만들고

넓은 맵... 등등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이 가득하지만 한글화가 아니라면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 된다...ㅠㅠ

암튼 그래도 시작은 했으니 어느정도 정보를 모아모아 플레이 할 생각이다...ㅋ

PS4의 패키지로는 처음 구입한 게임이 되었다...ㅎ

위쳐3의 맵은 스카이림보다 20% 더 넓다고 한다...

위쳐3는 2015년 블러드본과 같이 기대작중 하나다... (2015년 5월 19일 발매)

인형 방어구 얻는 법...

상점에서 까마귀 셋을 구입했다...

까마귀 날개모양이 움직일 때마다 깃털처럼 흔들리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번 PS4 OS가 업데이트 되면서

트로피를 따는 순간 스크린샷을 자동으로 찍어준다...

그래서 그 후에 트로피를 타 자동으로 스크린샷이 찍혔다...

블러드본 넘 재밌다...ㅋ 기다린 보람이 느낀다...

블러드본 초회판 특전 PS4 테마...

아이콘 선택 소리도 블러드본에서 나오는 소리 그대로라서

블러드본을 메인으로 하는 지금은 테마와 게임이 짝짝 맞는다...ㅎ

블러드본 초기화면...

멋진 캐릭터... 하지만 저 코트는 맘에 안들어서 벗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