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6...

초반에 안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나중에 정작 발매 되었을 땐

많이 팔려 어느 게임 샵이던지 매진이 되었다...

나는 처음으로 이마트에서 게임을 구입할 정도 였으니...ㄷㄷㄷ

설래는 기분도 잠시...

나에겐 바이오하자드 6은 맞지 않는 게임인것 같다...

바이오하자드 5는 많은 회차를 하며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는데...

이번 작품은 그래픽도 그렇고 레벨 디자인도 그렇고... 그리고 캐릭터 들도 그렇고...

많은 것들이 나에겐 맞지 않았다...ㅠㅠ

한 게임내에 4가지 옴니버스식의 게임이 있는데....

나는 그중 하나 레온편을 클리어했다...

뭐 나머지 게임도 다 클리어 한 후에 판단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겠지...

하나만 해보면 안다고... 레온편을 해보면 다 알 수 있다...ㅠㅠ

흠 그리고 나는 좀비게임은 별로 인것 같다...

좀비 나오는 게임도, 좀비 나오는 영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