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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 Articles  Funny+Works/beastgood's diary
 2005.02.16   디카족의 두 부류 (Feb_15_05)   
 2005.02.16   편안한 길... (Feb_13_05)   
 2005.02.13   명절 후의 밥상 (Feb_12_05)   
 2005.02.12   세뱃돈 (Feb_11_05)   
 2005.02.02   FEB. (Feb_01_05)   
 2005.02.02   밖에 나가자 (Jan_30_05)   
 2005.01.30   곤의 생일 (Jan_29_05)   
 2005.01.29   F의 생각 (Jan_28_05)   
 2005.01.26   핑계 (Jan_25_05)   
 2005.01.25   귀여운 조카 (Jan_24_05)   
 2005.01.24   자기최면놀이(?) (Jan_23_05)   
 2005.01.23   사회에 물들기... (Jan_22_05)   
 2005.01.14   우리집 (Jan_13_05)   
 2005.01.14   개떡이가 불안한 이유... (Jan_12_05)   
 2005.01.12   한숨 (Jan_11_05)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55222&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친구들과 디카를 가지고 공원이나 어떤 공간에 모이게 되면... 가끔 하는 것이 도촬...
디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 대다수가 도촬을 했거나, 도촬을 생각했을 것이다....한번쯤은...

 편안한 길... (Feb_13_05)  | 2005. 2. 16. 01:02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50692&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난 요즘 많이 힘든 시기를 살고 있는 것 같다..
모든 남자들이 고민을 하는 그 시기인것 같다..
그래서 쉽고 편아한 길을 자주 생각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야기하자면 "로또" 하지만 그건 너무 허황된 꿈이라는 것을 안다..
그 꿈을 꾸며 나아가면 끝은 어떻게 되는지 잘 안다..

편안한길을 마련해 주셨던 부모님에게 감사를..드립니다..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48892&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명절 후의 밥상은 역시 푸짐하다..
무겁다고 그만 싸시라고 해도 계속 넣는 부모님...
그래서 씩씩거리면서 집에 왔는데... 밥상을 보니 그래도 가지고 온 것이 좋았다고 생각하게 된다...^__^ 항상 그렇다...

 세뱃돈 (Feb_11_05)  | 2005. 2. 12. 02:01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46453&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이번 설날엔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세배행사를 하지 않았다. 전 같았으면 제사를 지낸후에 모든 분들에게 세배를 했었고, 물론 세뱃돈도 받았었다..하지만 이번 설날엔 그 세배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나 세뱃돈을 받을 수는 있었다...
이유는 외가집
외가집에 가보니 이모와 이모부, 삼촌 그리고 외할머니께서 집에 계셨다... 외할머니집이니깐 외할머니는 계셔야 했었고.. 특이한 것은 이모와 이모부 그리고 삼촌이 계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잽싸게 세배를 했고...그 결과..약간의 세뱃돈을 받을 수 있었다..ㅋㅋㅋ

이모와 이모부 3만원
삼촌 3만원
부모님 6만원
이렇게 해서 총 12만원의 수익을 얻었다..

 FEB. (Feb_01_05)  | 2005. 2. 2. 10:57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27300&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1월달에 해야 할일을 2월달로 가지고 왔다..
2월달의 할일도 있을 텐데 말이다..

1월달에 해야 했던 일들...
1) 지금까지 그린 나의 그림일기를 프린트 하기
2) 스폰서를 찾기
3) 블로그의 상관관계 정리하기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21860&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같이 집에서 사니깐... 같이 밖에 나가지지가 않는다..
그래서 난 따로 혼자 전철을 타고 친구들을 만난후에 다시 혼자 전철을 타고 집에 오기를 좋아하게 되었다...

 곤의 생일 (Jan_29_05)  | 2005. 1. 30. 19:54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20491&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음역12월 20일이 생일이였다.. 그리고 그 전날 월요일쯤에 만나 이번주 토요일에 생일이라서 한번 모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었고, 목요일에는 토요일에 특별한 약속이 없다고 했었다...
그래서 난 당연히 1월 29일에 생일파티를 우리와 할줄 알았다...
그런데 전화를 해봤더니... 다른 친구들과 모이기로 했다고 했다..

그래서 내 생각엔 혹 선물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에서...
만화를 그리게 되었다..

 F의 생각 (Jan_28_05)  | 2005. 1. 29. 17:42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18214&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thinking of Father

 핑계 (Jan_25_05)  | 2005. 1. 26. 15:57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11168&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사실 약속이 있었다..
7시까지 종로에서 만나기로 하고 1시간 전에 잠을 좀 자두기로 했다..
30분정도 자던중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고 "어..나갈께" 하지만 너무 잠에 취해 나갈 준비를 하지 않고 계속 잤다...

다시 전화가 왔고 그때 시간을 보니 8시쯤되었다..
그때 종로가 가도 9시...집에 와야 할 시간은 11시...
사실상 종로에서 즐길수 있는 시간은 2시간 밖에 없었다...

그래서 일(만화일기를 그리는 것)이 있어서 못나가겠다는 핑계를 댔다.

 귀여운 조카 (Jan_24_05)  | 2005. 1. 25. 00:48

귀여운 내 조카 사진...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08544&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06094&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어느날 갑자기 자기가 쓰던 물건이 실증이 날 때가 있다.. 그럴때면 자기최면을 한다... 아직 쓸만해, 아직 쓸만해...
성공했을 시엔 - 그 물건을 좀더 소중이 다루게 된다...
실패했을 시엔 - 그 물건을 보기도 싫어 진다..그래서 언젠가는 좀더 나은 물건으로 바꾸게 된다...
핸드폰이 제일 많이 자기최면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라 실증도 더 빨리 내는 것 같다.
지금도 난 핸드폰 때문에 자기 최면을 하고 있다...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
이넘 때문에 자기최면을 하고 있다.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04904&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표정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 있다.
포카페이스라는 무표정의 표정이 아닌 미소, 웃을을 관리한느 사람들 말이다.
속으로는 B를 생각하지만 겉으로는 그사람이 A라고 생각하게끔 표정을 관리하는 사람 말이다..

하지만 난 그런 것을 싫어해선지 아니면 잘 못해서 그런건지..
B라고 생각하면 얼굴에 B라는 것이 나타나게 된다..

 우리집 (Jan_13_05)  | 2005. 1. 14. 01:53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383566&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우리집의 느낌을 제일 잘 알수 있을 때는... 어디 몇박몇일로 놀러를 가든 일을 하러 가든지 집 밖에서 생활하고 다시 집(우리집)에 갔을 때... 느낌이란 정말 포근하고 내 멋대로 할 수 있다는 기분에 날아갈듯 싶다...
옷 차림을 마음대로 할수 있고, 밥을 아무렇게 차려놓고 먹을 수 있고, 누어서 TV를 볼수도 있고,....등등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우리집에서는 많다...
그래서 우리집이 꼬져도 춥고 좁아도...좋은 것이다..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382063&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교보문고에서 친구를 기다리던중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는데 밧데리 표시등이 하나만 켜져 있었다...
갑자기 그 친구가 못올것 같다고 전화가 왔는데 내가 그 전화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어쩌지..그런 생각이 들었다..
핸드폰 몇년 전만해도 없어도 잘 살았는데, 지금은 없으면 안되는 물건이 되어 버렸다...

 한숨 (Jan_11_05)  | 2005. 1. 12. 16:15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379241&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한숨은 자기 자신의 심정을 표현 하는 것이지만,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그 위력을 전파 시킬 수 있는 힘이 내제되어 있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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