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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후의 밥상은 역시 푸짐하다..
무겁다고 그만 싸시라고 해도 계속 넣는 부모님...
그래서 씩씩거리면서 집에 왔는데... 밥상을 보니 그래도 가지고 온 것이 좋았다고 생각하게 된다...^__^ 항상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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