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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 Articles  My++Life/game
 2009.01.02   GTA 4 (Grand Theft Auto IV)   
 2008.12.24   elderscrolls4 obliv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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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2   nintendo D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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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0   Starcraft 2 홈페이지 공개 그리고 동영상   
 2007.05.19   Final Fantasy Tactics_사자전쟁   1
 2007.05.05   Final Fantasy III 클리어 소감   
 2007.04.08   동물의 숲_아트웍   
 2007.04.07   Final Fantasy III   
 2007.03.22   Monster Hunter P 2nd   
 2007.02.15   동물의 숲을 플레이어라면 좋아 할 도트디자인   
  
GTA 4...
대단한 게임이라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나에겐 안 맞는 게임이라는 거...^^

 elderscrolls4 oblivion  | 2008. 12. 24. 21:12

 

자유도의 극치를 보여주는 RPG게임...
모드자원으로 자유는 한층 더 높아 졌지만
그 자유가 방종이 되어 버리기도 한다...

 Fallout 3  | 2008. 11. 15. 11:35



현존하는 최고의 RPG Fallout 3...
플레이 하고싶다...

공식사이트
Wikia 한글
한글화 커뮤니티(네이버카페)
공략블로그



 nintendo DSi  | 2008. 10. 2. 22:18

닌텐도에서 새로 출시될 DSi
GB--> GBC--> GBA--> DS--> DSL --> DSi
DSi는 전 버젼인 DSL보다 약간 크지만
보다 많은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


공식홈페이지
'닌텐도 DSi'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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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난 2007년에 NDSL동물의 숲을 플레이 하기 위해 구입했었다...
지금은 PSP의 MonsterHunter 2nd G를 하느라... NDSL은 책상위에서 쉬고 있다....ㅋ

 슈퍼로봇대전 A  | 2008. 6. 25.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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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대전은 GBA로 나왔던 A를 처음 으로 시작했었다..
물론 그 전에도 이 게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땐 게임기가 없었던 이유로 플레이 할 수 없었다..
그 와중에 슈퍼로봇대전 A가 GBA로 나왔을 때 GBA를 구입해 처음으로 플레이 하게 되었다...
정말 몇개월 동안 2회차까지 플레이를 했었는데...
그리고 그 후로 GBA로 슈퍼로봇대전 D, R...등등을 플레이했다..
나에게는 슈퍼로봇대전 A라는 게임은 기억에 진짜로 남는 게임인데..
이번에 PSP로 리메이크가 되어 나오니... 구입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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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다....ㅋ
발매되기 던에 이런저런 스크린샷을 봤는데...
맵이 3D가 아닌 2D로 했다는 것이 약간 실망이였는데... 직접 해보니깐 2D가 시원하고 더 좋았다..
GBA로 플레이를 할 땐 리셋노가다를 해 적을 확률을 이겨낼 수 있었지만 지금은 리셋해도 같은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조금 어려워 졌다....
대부분 첫판은 쉽게쉽게 넘어가는데... 이번 슈퍼로봇대전 AP는 정말 첫판부터 어려워...몇번을 플레이해야 했다(내가 못하는 건지)....
아무튼 그래픽, 폰트, 시스템, 로딩 등등 슈퍼로봇대전 MX에 배교한다면 너무 좋아졌다...ㅋ

 Monster Hunter p 2nd G  | 2008. 3. 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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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Hunter p 2nd G를 구입했다...
Monster Hunter p 2nd의 모든 아이템이 연동된다..
그리고 미디어인스톨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메모리카드에 일부 데이터를 저장해 놓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로딩속도가 반이상은 줄어든다고 한다...
내 PSP에 들어가는 메모리카드는 32M밖에 안되서...-___-;;;;;
미디어인스톨을 할 수 없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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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것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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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편의를 위해서 시스템이 약간 변경된 것이 그것이다..
지나친 편의성 때문에 게임의 현실성이 떨어진 것도 있다...
예를 든다면 상점에 사재기를 할 수 있다는 것과 아이템 박스에 모든 아이템을
99개나 모아둘수 있는 것...
이 게임은 필드에 나가 몬스터만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각각 필드에서 필요한 물품을 채집하는 재미도 있는 게임인데..
사재기로 인해 채집을 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 되었다...
그로 인해 뭔가 허전한 느낌을 받게 된다...

Monster Hunter P 2nd UMD를 다시구입했다
몬스터 중에 쿠샬다오라라고 하는 넘이 있는데..
이 녀석을 토벌하다가 내 능력의 한계를 느끼면서 점점 재미가 없어서 Monster Hunter P 2nd를 2007년 5월, 6월달쯤 팔아 버렸었는데...
최근에 아프리카 몬스터헌터 방송을 보면서 다시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다시 구입하게 되었다...ㅋ ^___^;;;;;
그리고 그넘 쿠샬다오를 토벌하였다....
쿠샬다오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Final Fantasy Factics... 알면 알수록 복잡한 게임이다..
잔다르크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난 이런 복잡한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 연구하면서 플레이 하고 있다..
하나하나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하다...
최근엔 브레이브와 페이스 포인트에 대해 알았는데.. 이거 때문에 중간 부터 다시 하고 있다... 이유는 내 성격상 잘 못 설정된 캐릭터들을 가지고 계속 플레이하지 못할 것 같아서였다...플레이 하는 내내 이건 잘 못된 건데...잘 못된 건데... 계속 이런 생각을 하게 될 테니깐...그러니 바로 잡아서 다시 하는 것이 맘편하다..
암튼...오랫동안 재미있게 플레이 할 것 같다...

최근에 발견한 Final Fantasy Factics 공략 블로그...
http://mindb.tistory.com


스타크래프트2의 공식 홈페이지가 공개 되었다..
영문 홈페이지
한글 홈페이지
소문에 의하면 2009년에 발매 예정이라던데...
스타2가 1을 이겨낼 수 있을까...??? 우리나라에서...
스타2도 워크레프트 3처럼 그렇게 스타의 아류로 되어 버릴까..???
아니면 스타2의 세상이 올까..??? 게임방 주인장들 긴장 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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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 빠져 PC방에서 밤을 새던 그런 일을 스타2가 나왔다고 해서 그 일을 반복하지는 않을 듯...

드디어 올 것이 왔군...스타2 동영상
그리 감동적이지는 않지만 CG와 메카릭 디자인은 쵝오!!!


스타2의 게임 플레이 동영상을 보니 스타1의 종족 그대로고, 스타1의 기본 유닛도 그대로 나오고...-____-;;;;
스타2는 그냥 스타1의 3D확장팩인거 아냐...!!!! (설마 아니겠지...)


파판택 공식 홈페이지
루리웹 파판택 게시판
파판택 공략(FFT공략) 다운 받을 수 있는 곳(루리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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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PG를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았던 게임이 있었다..
그것이 바로 Final Fantasy Tactics였다...
PS1시절에 많은 양이 판매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난 이 게임이 PS1으로 출시되던 시절엔 난 게임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플레이를 하지 못했었다... 아니 그런 게임이 있는 줄도 몰랐었다..
하지만 이번에 PSP로 이식되어 나온다는 소식에 참 반가워 했던 사람들 중 한사람이였다... 지금은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되었기에...ㅋㅋㅋ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많은 사람들을 실망 하게 하는 요소가 있었다... 그것은 프레임 저하...마법이나 각종 액션을 적용하게 되면 프레임 저하가 있다... 누군가가 그것을 메트릭스효과라고 표현하였다..
그 효과는 PS1으로 플레이 해본 사람만이 느끼는 불쾌감(?)이였다.. PS1으로 플레이 하지 않았던 나는 그렇게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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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가 생각하는 단점을 이야기 하자면..
10년전 게임 치고는 그래픽이 멋지다고 말할 수 있지만..
잔다르크를 플레이해 본 나로써는 필드의 느낌이 무지 답답하다...
나무나, 건물 등 때문에 캐릭터가 보이지 않고... 360도 회전이 된다곤 하지만 고정된 면은 4면 밖에 안되고...
그리고 SRW를 해본 유저로써 이야기 하자면... 켄슬에 제한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말하자면...
SRW의 공격시스템은 (이동) > (무기선택) > (타겟팅) > (공격) 이렇게 된다.. 타켓팅을 했다가도 다른 로봇을 타켓팅 하고 있으면... 켄슬을 하고 다시 (이동) > 부터 선택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Final Fantasy Tactics에서는 (이동)을 선택후 이동이 완료 되었으면 다시 켄슬을 할 수 없어진다... 그래서 타겟팅까지 한 후에 다른 캐릭터를 타켓팅하려고 켄슬을 해도 이동은 켄슬이 안되기 때문에 그 위치에서 다른 캐릭터를 타켓팅해야 되다는 것이다...-____-;;;;; 그 주의에 다른 적 캐릭터가 없으면 대략 낭패....-____-;;;;;
말이 좀 복잡하지만... 아무튼 난 Final Fantasy Tactics의 시스템 보다 SRW의 시스템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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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반이라... 클리어 할 때 쯤이면 그 대작의 포스를 느낄 수 있겠지...
Final Fantasy III를 클리어 했다...ㅋㅋㅋ
구입해서 거의 1달정도 플레이 했는데.. 괜찮은 게임이였다..
사실 Final Fantasy 시리즈는 많지만 이번 III(3)가 나에겐 처음으로 플레이 해본 Final Fantasy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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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할 당시 캐릭터 상태....
용기사 (Dragoon) 레벨 72, 숙련도 87
마인 (Magus) 레벨 72, 숙련도 58
도사 (Devout) 레벨 72, 숙련도 59
공수가 (Black Belt) 레벨 72, 숙련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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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간 안타까웠던 점은 2D를 3D로 변환 작업을 하려 한 것이라면 PSP로 출시를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것이다... Final Fantasy III가 3D라는 점과 NDSL의 더블 스크린을 잘 이용하지 못했다는 점, 이 두가지가 PSP로 출시되었어도 괜찮았겠다는 나의 생각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요즘 Final Fantasy I, II를 2D에서 그냥 2D로 그것도 각각의 UMD로... 출시가 되었고, 되려 하는데.. PSP의 그 능력을 무시하는 태도가 아닐까...-___-;;;

이번 Final Fantasy III를 PSP로 멋지게 리메이크하고...
Final Fantasy I, II는 NDSL로 멋지게 리메이크 했으면 좋았을 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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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Final Fantasy III 클리어하는데 도움을 준 사이트를 소개한다...
직업 종류를 영문으로 적어 놨는데 북미판 유저분들은 참고...
전사 (Warrior)
몽크 (Monk)
백마도사 (White Mage)
흑마도사 (Black Mage)
적마도사 (Red Mage)
나이트 (Knight)
시프 (Thief)
사냥꾼 (Ranger)
학자 (Scholar)
풍수사 (Geomancer)
용기사 (Dragoon)
바이킹 (Viking)
공수가 (Black Belt)
음유시인 (Bard)
환술사 (Evoker)
마검사 (Dark Knight)
도사 (Devout)
마인 (Magus)
마계환사 (Summoner)
현자 (Sage)
닌자 (Nin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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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마법, 아이템 등등 이것저것이 잘 정리 된 사이트
전체 지도에서 부분 던전 지도까지 다 있는 사이트
스토리와 진행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동물의 숲_아트웍  | 2007. 4. 8. 01:07

http://www.youtube.com/watch?v=aGV5QUz2EAs
누가 그렸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잘 표현 했네요..
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던 작업이였는데..

내 그림체로 동물의 숲을 표현해 볼 생각입니다....^__^;;;;;


 Final Fantasy III  | 2007. 4. 7. 22:36



파판3 공식홈페이지
renova님의 파판3 공략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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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Fantasy는 콘솔 게이머들의 추억인 것 같다..
사실 난 Final Fantasy가 무지 유명했을 당시엔 콘손의 콘짜도 몰랐었기에 지금 이렇게 리메이크 해주는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Final Fantasy I, II, Factics도 PSP로 리메이크 된다고 하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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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게임 그리고 리메이크 얘기를 하고 있자니.. 울티마 생각이 난다..
울티마도 이렇게 꾸준한 인기를 얻어 리메이크 되어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말이다..

끝으로 위에 링크도 되어 있지만.. renova님의 파판3 공략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네요..

 Monster Hunter P 2nd  | 2007. 3. 22. 23:15



Monster Hunter P 2nd 공식홈페이지
루리웹 Monster Hunter P 2nd 게시판
네이버 Monster Hunter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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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Hunter P로 처음 Monster Hunter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라 거의 300시간을 플레이 했었다..
그리고 게임 막바지에 들 때쯤 Monster Hunter P의 두번째 버젼을 발매한 다는 소식을 듣고 기분이 좋아 이곳 블로그에도 포스팅을 한 걸로 기억한다..
지금 초반정도 플레이 하는 중인데 이번 2nd가 쉬워진 듯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보니깐 1st를 플레이 했던 게이머들은 모두 쉬워졌다고 했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니 1st를 플레이 함으로 해서 자신이 레벨업은 한 샘이였다...
Monster Hunter라는 게임은 레벨시스템이 없다 그래서 HP 역시 100으로 고정이다
물론 갑옷이나 옵션을 이용해서 HP를 늘릴 수는 있지만 아무튼 레벨업이라는 것이 없다.. 하지만 내가 "자신이 레벨업"이란 말을 쓴 것은 이 게임은 게이머가 레벨업을 하게 만드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___-;;;;; 이야기가 좀 복잡한가...
암튼 게임상의 캐릭터가 레벨업을 하는 것이 아니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게이머가 레벨업을 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그러니깐
아무리 좋은 갑옷과 무기를 가졌어도 초보는 결코 몬스터를 제압하지 못한다.. 반면 이래저래 허접하더라도 고수는 몬스터를 토벌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게 때문에 1st를 하고 2nd를 접한 게이머들은 쉽게 느껴지고...
2nd를 처음부터 한 게이머들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다...

Monster Hunter P 2nd그 자체에 대한 소감은 1st보다 좋아진 그래픽과 로딩속도라 하겠다.. 그리고 반복적인 동작을 없앤 것도 괜찮았던 점이다...

PSP유저라면 한번쯤은 플레이해 보시길...
동물의 숲에서 자신의 패턴을 디자인 할 수 있는데..
그 패턴을 도트 형식으로 그리면...
옷, 우산, 깃발, 얼굴, 등등 많은 곳에 쓸 수 있다...
아래 그림은 웹 서핑하다가 발견한 것인데 옷에 적용하면 좋을 듯한 도트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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