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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 Articles  My++Life/on_line
 2005.08.28   google talk 사용후기   
 2005.08.27   Allblog에 등록했다..   1
 2005.06.29   조선일보에 연재시작   
 2005.06.10   홈페이지에 있는 일기가 RSS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5.03.12   내 홈페이지에 카운터를 달았다..   
 2005.02.20   친구가 보내준 그림   
 2005.02.18   미디어 다음에 나도 만화가에 뽑혔습니다..   
 2005.01.22   나와 우주와의 관계   
 2005.01.22   내가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들   
 2005.01.22   나의 네이버 블로그를 패쇠시켰다..   
 2005.01.13   "다음"에도 블로그 하나 만들었다   
  

 google talk 사용후기  | 2005. 8. 28. 00:51



내 친구를 꼬셔서 google talk를 사용해 보았다..
대화창이 어떻게 생겼는지, 대화 할 땐 어쩐지... 무척 궁금해서 MSN에 online되어있는 친구에게 google talk 인스톨 화일을 보내 깔아 보라고 한뒤... google talk로 대화를 시도하였다..

대화창도 메인창 만큼 깔끔했다..근데 글씨 색, 모양, 크기를 바꿀수 없어 상대방의 하는 말과 내 말이 MSN처럼 확실히 구분이 잘 되지 않았다..
전화기가 그려져 있는 아이콘을 누르니깐 음성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것 같은데...내겐 마이크가 없어서....말은 하지 못했다... 생각에 내 친구도 마이크가 없는 것 같았다...ㅋㅋㅋ

암튼 지금 beta라서 그렇겠지만....
MSN에서 google talk로 바꾸려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다..

이건 내 생각인데..
MSN은 다수의 사람들을 등록 시켜 놓고..
google talk엔 소수(친한 친구)를 등록 시켜 놓으면 좋을 것 같다..ㅋㅋㅋ

 Allblog에 등록했다..  | 2005. 8. 27. 13:12

Allblog에 등록했다..

1) 사람들은 Allblog에 왜 등록을 할까..??
>>자신의 블로그를 알리기 위해서 겠지...

2) 그럼 난 왜 등록 했을까..??
>>나도 내 블로그를 알리기 위해서다...

3) 난 왜 알리고 싶어 하는 걸까..??
>>나의 삶을 남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아니다
>>이건 하나의 프로모션이다... 내 홈페이지를 위한 프로모션

4) 그럼 내 홈페이지엔 무엇이 있나..??
>>내 홈페이지엔 내 나의 만화가 있다...!!!

5) 그럼 결론은...
>>나의 만화를 프로모션 하기 위해 내 블로그를 Allblog에 등록했다..

 조선일보에 연재시작  | 2005. 6. 29. 08:56

조선일보에 이곳 홈페이지에 있는 "일기"를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http://www.chosun.com/se/manhwa.html
사실 제가 짠것은 아니고요..
미디어몹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도 만화일기를 올리는데
그곳의 RSS을 빌려다가 넣은 거에여...^__^

하지만 RSS리더로 보게 되면 그림, 글도 다 full버젼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내 홈페이지에 하루에 어느정도 사람들이 방문을 할까..??
어떤 OS를 사용할까...??
혹 외국사람들도 방문을 할까..?? 미국, 중국, 일본..??
그리고 어떤 웹브라우져를 사용할까..??
이런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카운터를 달았다..

 친구가 보내준 그림  | 2005. 2. 20. 01:54



이 그림을 보내주며 힘내라고 응원을 해주었다
그래 결코 포기하지 말자...
naver ever give up
즐거운 술자리
오돌뼈와 곤 그리고 개떡이가 같이 술마시는 이야기

미디어 다음에 나도 만화가란에 투고를 하면 선정이 되어서 하루에 2편씩 만화사이트에 뜨게 되는데...
나도 만화가란은 대부분 미디어 다음에서 연재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투고를 하게 되는데...정말 이곳에 투고를 하면 미디어 다음에서 연재를 하게 되는지...약간은 의심스럽기도 하다..

 나와 우주와의 관계  | 2005. 1. 22. 09:33

http://blog.naver.com/artlife/40009809939
First of May님의 블로그에 있는 포스트..

손등을 확대 확대 확대
지구를 축소 축소 축소
네이버 블로그는 나에게 처음으로 블로그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라고 강요하기도 했었는데...그래서 그 결과 몇몇 내 친구들은 네이버를 사용하고 있다...^__^

패쇠 시킨 이유는 내가 지금 이곳 저곳 많은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가 그중 제일 저조해서...패쇠를 시켰다..
네이버에서 만났던 블로거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맘이 든다..

다른 이유가 또 있긴한데...이건 노코멘트
다음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하려고 했었다.. 그래서 베타테스터를 모습했고 나 역시 그곳에 이름과 E-mail을 적고 신청을 했었다 전에 전에
블로그 페어 2004에 참석을 했었을 때...
그리고 오늘 드디어 내 블로그를 다음에 만들 수 있었다.. 처음에 많은 고생을 하긴 했지만 만들고 보니 기분 좋네...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블로그 주소를 blog.daum.net/caroon 카툰으로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ㅋㅋㅋ


내가 본 <다음 블로그>
1. 네이버 블로그랑 비슷하게 생겼다
2. 신경을 많이 쓴것 같긴 한테 티는 안난다.
3. 깔끔하다
4. 다른 블로그와의 연동을 할수 있는 장치가 많다
5. 글쓰기가 어렵다 (그림 올리는 것)

대충 이렇다..
사실 오늘 처음 써보는 것이라 잘은 모르겠다
점점 다음 브로그의 특별한 점을 찾을 수 있겠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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