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있었던 아래 메뉴들을 삭제했다... diary photopen anantomy 삭제한 이유는 여러 메뉴가 있어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 바보 메뉴가 되는 것 같아서 그렇게 했다... 특히 diary_개떡이의 만화일기를 메뉴를 삭제한 이유는 다른 그림을 시도하려 하기 때문이다... 물론 개떡이으 만화일기를 그만 둔 것은 아니다... 이 곳 블로그에 계속 그릴 것이다 하지만 개떡이, 변토, 곤, 오돌뼈 등등 캐릭터 뿐만 아니라 다른 그림도 그릴 것이다... 다른 그림을 그릴 때가 된 것 같다...
오늘 싸이월드 페이퍼를 보고 깜짝 놀랬다..
덧글, 조회수, 스크랩 모두 대박이 난 것이다...
그래서 어디 싸이월드에서 서비스하는 페이지에 떳나 싶어 이곳저곳 가봤지만 내 페이퍼로 링크된 곳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몰린 걸까..???
진짜로 궁금하다...
내 자력으로는 이렇게 될 순 없는데 말이다...
12월 중순이 되니 왠지 내년을 위해 무엇인가를 바꿔야 된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그 중에 내 홈페이지 디자인도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어떻게 바꿀까 많은 생각을 해봤지만... 기존의 디자인보다 좋은 디자인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12월이 가기전에 바꾸고 싶은 맘이 굴뚝이라... 약간 수정만 했다...-___-;;;
이번에 새로운 캐릭터로 그림을 그리려고 하는데...
그림체와 내용을 지금까지 그리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할려고 계획중이라
지금 현제 이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 보다.. 또 다른 블로그를 만들어 그 곳에 그림을 올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블로그툴은 tistory가 가장 적당하다는 생각에 초대장 부탁을 했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