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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 Articles  Entertainment/movie & tv
 2007.04.07   영화 세편   
 2007.02.20   한국영화 두편   2
 2007.02.04   판의 미로 (2006, Pan's Labyrinth)   
 2007.01.26   외국영화 두편   
 2007.01.09   쏘우 3 (2006, Saw III)   
 2006.12.22   라디오 스타   
 2006.12.09   한국영화 2편   
 2006.11.14   시간 (2006, Time)   
 2006.10.28   아치와 씨팍 (2006, AAchi & SSipak)   
 2006.10.28   영화두편   
 2006.10.20   미국 드라마 24시   
 2006.10.16   로스트 시즌3이 시작 되었다..   
 2006.09.16   짝패 (2006, The City of Violence)   
 2006.08.28   영화 3편   2
 2006.08.16   엑스맨 : 최후의 전쟁 (2006, X-Men : Last Stand)   
  

 영화 세편  | 2007. 4. 7. 22:13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2006, Perfume : The Story of a Murderer)



감독 톰 튀크베어
배우 벤 위쇼 / 더스틴 호프만
장르 드라마 / 스릴러
시간 146 분
개봉 2007-03-22
국가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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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를 가진 자가 향수를 만들면 어떤 향수가 나올까..???
어떠한 아름다운 향수 보다 사람의 냄새를 담고 싶어하는 개코 그래서 살인을 저지르며 사람의 냄새를 하나하나 담기 시작한다...
아는 형의 추천으로 또다른 아는 형 집에서 봤는데...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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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2007, 300)



감독 잭 스나이더
배우 제라드 버틀러 / 레나 헤디 / 데이빗 웬햄
장르 블록버스터 / 액션
시간 116 분
개봉 2007-03-14
국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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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액션영화를 트렌드가 이런 것인가...???
스토리는 없고 액션만 있는 영화...
탄탄한 스토리에 녹아있는 액션, 그런 액션 영화가 나는 재미있다..
그래서 300은 별로 재미 없었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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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 (2006)



감독 김용화
배우 주진모 / 김아중 / 성동일 / 김현숙 / 임현식
장르 코미디
시간 120 분
개봉 2006-12-14
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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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의 연기 실력을 볼 수 있었던 영화.. 노래도 잘 부르더군여..
성형에 대한 이야기는 사회 이슈가 되었지만 나의 이슈는 아니라서
그냥, 그냥 본 영화
하지만 스토리 라인은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김아중이 뚱뚱했을 때 폰섹스알바(?)를 했던 그 일이 나중에도 사용되는 연출이 나름대로 좋았다고 생각한다...

 한국영화 두편  | 2007. 2. 20. 19:49

타짜 (2006, War of Flower)



감독 최동훈
배우 조승우 / 백윤식 / 김혜수 / 유해진
장르 드라마
시간 139 분
개봉 2006-09-27
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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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의 관계가 주가 되는 영화를 보다보면 영화 초반에 의도했던 것과는 다르게 흘러가곤 하는데... 이번 타짜는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
모든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 그런 느낌을 받았는 지도 모르겠다...
김혜수의 연기와 용기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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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남아 (2006, Cruel Winter Blues)



감독 이정범
배우 설경구 / 조한선 / 나문희 / 윤제문
장르 드라마
시간 118 분
개봉 2006-11-09
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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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어떤 것을 전달하려 했는지... 잘 캣치를 못하겠다..
어머니의 사랑...??? 어떤 면에서..???
그리고 그 다방여자의 역활은 어떤 것일까...???
무엇을 말하려고 출현한 걸까..??? 영화에 여자한명도 안나오면 심심하니깐..
아무튼 별로 감동적이지도, 액션적이지도 않았던 영화...


감독 길예르모 델 토로
배우 이바나 바쿠에로 / 더그 존스 / 세르지 로페즈
장르 드라마 / 판타지
시간 118 분
개봉 2006-11-30
국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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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의 미로를 보았다..
현실과 판타지의 세상이 공존하는 곳으로 묘사한 영화였다..
판타지라고 하면 어른들과는 별계라고 생각 할지 모르지만 이 영화는 어른들을 위한 판타지라고 할 수 있겠다...하지만 그리 좋은 판타지라고 볼 순 없다...왜냐하면 대부분의 판타지는 해피엔딩인데...이건 언해피엔딩이였기 때문이다.. 죽음으로써 진정한 판타지세상으로 간 소녀...그것이 진정 판타지는 아니지 않을까...

분필로 벽에 문을 그리면 진짜 문이 되어 판타지 세상으로 가게되는데..
그 곳에서 만난 몬스터 눈이 손에 달고 아이들을 잡아 먹는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그 몬스터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외국영화 두편  | 2007. 1. 26. 20:20

세브란스 (2006, Severance)



감독 크리스토퍼 스미스
배우 대니 다이어 / 로라 해리스 / 팀 맥키너니
장르 스릴러 / 호러
시간 95 분
개봉 미상
국가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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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사람 죽고 피 튀기는 스릴러영화
근데 코믹하다...ㅋ
한번쯤 볼 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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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2006, Night at the Museum)



감독 숀 레비
배우 벤 스틸러 / 로빈 윌리암스 / 오웬 윌슨 / 스티브 쿠건
장르 액션 / 어드벤쳐 / 판타지
시간 108 분
개봉 2006-12-21
국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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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기대를 하고 봤나보다...
화려한(?)캐스팅에 비해 그리 재미는 없었다...
이제 로빈 윌리암스도 한물 간걸까..??? 쩝
딱 어린이영화, 디즈니스탈의 영화다...

 쏘우 3 (2006, Saw III)  | 2007. 1. 9. 11:28



감독 대런 린 보우즈만
배우 토빈 벨 / 샤니 스미스 / 앵거스 맥파디언 / 바하 수멕
장르 스릴러 / 호러
시간 108 분
개봉 2006-11-30
국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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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 III를 봤다..
Saw II 보다 완성도있는 공포감을 주었다..
Saw II를 본 후에 이제 Saw 시리즈는 맛이 갔구나 샆었는데..
Saw III를 보고 나니 다음 Saw IV도 기다려진다..
근데 설치행위를 하는 넘들이 다 죽어서...
Saw IV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ㅋ

어떤 상황을 연출해 놓은 후에 그 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는지...
탈출한다면 어떻게 탈출 하는지... 아니면 어떻게 죽는지...
내가 만약 그 상황이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 공포감을 맛보려 Saw을 보는 것 같다...

근데 이번 Saw III은 약간 다르다..
전 시리즈에서는 설치를 한 사람에게 해놓구 그 당하는 한 사람이 혼자 탈출을 시도해 되는 상황이였지만... 이번엔 한 사람은 당하고 있고, 다른 사람은 그 당하는 사람을 구해줄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 연출된다.. 그리고 거기에 중요한 옵션이 있는데 당하는 사람을 복수심에 평소 죽이고 싶어했다는 것... 과연 복수심을 용서로 바꾸고 구해 줄까...???
이거 참 복잡하군...
반전이라고 반전이 있긴 한데 좀 약하다...

심리적인 면의 공포감을 플러스해 놓았다...

 라디오 스타  | 2006. 12. 22. 05:06



감독 이준익
배우 박중훈 / 안성기
장르 휴먼 코메디
시간 115 분
개봉 2006-09-27
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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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88년도에 대상을 받았지만 현재는 찌찔하게 하고 다니는 스타...

소감을 말하자면...결말이 맘에 안들었다...
박중훈과 안성기가 서로 다시 만나는 장면에서 끝을 낼려면..
처음 초반에 둘이 어떻게 만났는가 하는 이야기도 잠깐 나왔어야 되지 않을까..???
분위기를 박중훈이 어떻게 성공할까하는 쪽으로 나가다가 안성기와의 끈끈한 정쪽에 무게를 실으면 어쩌자는 건지...
박중훈의 성공, 안성기와의 정 두가지 모두 내용에 담으려다...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친 격이 되었다...

그래서 보고난 후엔 뭔가 후련한 맘이 아니고...
찜찜한 맘이 들었다...

 한국영화 2편  | 2006. 12. 9. 00:25

괴물 (2006, The Host)



감독 봉준호
배우 송강호 / 변희봉 / 박해일 / 배두나 / 고아성
장르 드라마
시간 119 분
개봉 2006-07-27
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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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이런 영화가 나와서 기쁘다..
헐리우드액션 영화를 보다 보면 재미는 있지만 가슴 속 남는 것은 없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아 이것이 우리나라적인 액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괴물이 등장하는 것도 대낮에 전신을 처음 부터 보여주는 그 대담함..역시 멋있었다... 정말 고정관념을 깬 장면이였다...
만약 헐리우드에서의 괴물이 등장을 하게되면...
깜깜한 밤에 남여가 사람을 하던 도중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주위를 돌아보다가 잘못 느낀 거라고 하면서 다시.....사랑을 하던 중 갑자기 나타나는 괴물... 그 모습도 거의 보여주지 않는...으... 생각만 해도 진부하다...
우리나라적인 액션 영화가 많이 나와 주었으면 좋겠다...
양키가 TV에 나오면 발로 꺼라...

심형래감독의 영화는 컨셉은 다르겠지만...
헐리우드적인 SF의 고정관념을 깬 영화를 제작했으면 좋겠다...
D-War... 기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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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거리 (2006)



감독 유하
배우 조인성 / 진구 / 남궁민
장르 느와르 / 액션
시간 141 분
개봉 2006-06-15
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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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의 연기가 좋았다...
나에게 웃음을 보이는 친구라고 다 좋은 친구는 아니다..

 시간 (2006, Time)  | 2006. 11. 14. 04:23



감독 김기덕
배우 성현아 / 하정우 / 박지연
장르 드라마
등급 18세 이상 관람가
개봉 2006-08-24
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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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김기덕 감독의 영화는 꼭 챙겨보곤 하는데...
이번 작품 역시 김기덕표 영화로군요..
성형수술에 대한 같은 시각을 김기덕 색깔로 나타냈군요...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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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영화...

시간 (Time 2006)
활 (The Bow 2005)
빈 집 (3-iron 2004 )
사마리아 (samaria 2004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Spring, Summer, Fall, Winter... And Spring 2003)
해안선 (The Coast Guard 2002)
수취인불명 (Address Unknown 2001)
나쁜 남자 (Bad Guy 2001)
실제상황 (Real Fiction 2000)
섬 (The Isle 1999)
파란 대문 (Birdcage Inn 1998)
야생동물 보호구역 (Wild Animals 1997)
악어 (1996)

링크되어있는 내가 본 김기덕 영화
본 영화중에 제일 인상깊게 본 영화는 빈 집 (3-iron)...이다..
섬 (The Isle)과 파란 대문 (Birdcage Inn)은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 못했다...-____-;;;;


감독 조범진
목소리 류승범 / 임창정 / 현영
장르 애니메이션
시간 90 분
개봉 2006-06-28
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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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느낀 점이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비쥬얼 기술이 많이 발전했구나..
마지막으로 느낀건 over하지 말자는 것이다..
재미있는 소재도 over하면 재미없어 지는 법이다..
욕과 피가 난발 한다고 해서 관객이 흥분하는 것은 아니다...
인디적인 모습을 보여준다고 해서 개성이 넘치는 것은 아니다..

 영화두편  | 2006. 10. 28. 16:26

예의없는 것들 (2006)



감독 박철희
배우 신하균 / 윤지혜 / 김민준
장르 느와르 / 코미디
시간 113 분
개봉 2006-08-24
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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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의 플롯형태는 똑같다..
초중반 코메디, 끝으로 가면서 감성적 로멘스
이 영화 예의없는 것들역시 마찬가지다..

킬러의 애기인데 별로 그리 느낌은 없었다...

감독이 제일 예의 없는 사람을 선택한 것이
(물론 어떤 사람이 제일 예의 없을까 많이 생각했겠지..)
조폭에다가 입양한 여자 아이를 강간하는 인물을 꼽았다..
억지스러운 설정... 좀더 현실적인 예의 없는 인물을 등장시켰으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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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2006, Pirates of the Caribbean : Dead Man's Chest)




감독 고어 버빈스키
배우 조니 뎁 / 올란도 블룸 / 키이라 나이틀리
장르 액션 / 어드벤쳐 / 판타지
시간 143 분
개봉 2006-07-06
국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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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나오는 바다는 손바닥만한 바다였다..
어떻게 그 드넒은 바다에서 그렇게 자주 만나는지..
1편으로 만들어도 될 내용을 왜 2편으로 늘려놓았는지...
-____-;;;;이해할 수 없다...

 미국 드라마 24시  | 2006. 10. 20. 12:40



미국 드라마 24시,,
테러집단과 맞서 싸우는 CTU의 잭 바우어에 대한 이야기다..
지금 까지 시즌5까지 나왔고 시즌6과 영화로도 나올 꺼라 한다..

이 드라마를 보며 느낀점은
지극히 미국적이라는 것이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라면 다른 것은 어떻게 되든 상관 없다는 주의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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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 있었다..
테러집단의 리더를 찾기 위해 그의 딸을 취조해야 되는데..
그녀의 주변엔 리더의 부하들이 있기 때문에
리더의 딸과 바꿔치기해야 할 여자를 물색하게 된다
그 중에 제일 적격인 여자를 우리의 주인공 잭 바우어의 딸, 킴이 선정된다
이때 잭 바우어는 자신의 딸을 위험한 곳에 보낼 수 없다고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낸다...
-____-;;;;

그리고...
다른 시즌에서 테러집단의 리더의 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은 아빠가 하려는 테러에 반기를 들고 아빠에게서 도망친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잭 바우어는 그 아들을 설득해 다시 아빠에게 가라고 한다.. 왜냐면 그래야지 그 아빠, 테러집단의 리더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____-;;;;

이렇게 상반된 성격의 소유자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그렇지 않는 사람도 그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왜 간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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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과 정말 닮았다... 미국도 그렇지 않은가.. 자국의 이익이 되는 일이라면 다른 나라 시민들이 어떻게 되는 상관 하지 않는...

24시 정말 재미있다...
하지만 그 내면에 깔려있는 미국적 성향이 날 짜증나게 만든다...

하긴 미국 드라마인데 뭘 바라겠는가...-_____-;;;;;


그 동안 Others라고 불리우던 사람들의 정체가 밝혀질 것 같은데...
로스트 시즌3을 2편까지 봤는데...
2편까지의 내용으로 Others를 이야기 한다면..
그들은 그 섬에 살고 있었다... 언제 부터 살고 있었는 지는 모르지만 어째든... 그리고 특이한 점은 그들은 섬 밖으로 나갈 수 있다고 한다...-___-;;;
하지만 왜 그 들이 섬에서 살고 있는 지는 잘...ㅋㅋ

이번 로스트 시즌3을 통해 그 Others를 좀더 알 수 있을 듯 싶다...


감독 류승완
배우 정두홍 / 류승완 / 이범수
장르 액션
시간 92 분
개봉 2006-05-25
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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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기 전에 어디 영화사이트 소감란에 이 영화를 보고 쓴 것 글을 봤는데..내용이
액션은 멋있는데 내용의 깊이가 없다는 것이였다..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조금만 더 깊이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액션과 카메라 연출은 좋았다...

 영화 3편  | 2006. 8. 28. 21:12

아랑 (2006)



감독 안상훈
배우 송윤아 / 이동욱 / 이종수
장르 공포
시간 97 분
개봉 2006-06-28
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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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나오지만 진짜 귀신이 아닌 귀신...
성폭력의 피해자, 가해자 그리고 제3자의 이야기...
아무튼 성폭력하는 넘들은 죽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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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006, Final Destination 3)



감독 제임스 웡
배우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 라이언 메리맨
장르 스릴러 / 호러
시간 92 분
개봉 2006-05-11
국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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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편이 1편과 2편 보다 좀더 파격적이다...
that's it...뭐 포맷은 1, 2편이랑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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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펙스 (2001, K-Pax)



감독 이아인 소프틀리
배우 제프 브리지스 / 메리 맥코맥 / 케빈 스페이시
장르 드라마 / 판타지 / SF
시간 120 분
개봉 2003-09-19
국가 독일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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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리송송한 영화는 별론데...
케빈 스페이시의 연기.... good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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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브렛 래트너
배우 휴 잭맨 / 할리 베리 / 팜케 얀센 / 패트릭 스튜어트 / 이안 맥켈렌
장르 블록버스터 / 액션 / SF
시간 103 분
개봉 2006-06-15
국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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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X-man들은 이기적이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의 X-man 시리즈를 보면.... 보통 노말한 사람들은 X-man들이 자신들에게 위협적이라는 이유로 그들에게 이런저런 제약을 두려한다.. 하지만 X-man들은 그것은 평등(?)에 어긋나는 일이라며 우리들도 자유를 원한 다고 주장한다..
여기까지는 그렇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X-man들 보다 한단계 진화한 "진"이 나타나면서 좀 이상해 진다..
노말한 인간 >> X-man >> "진" 이렇게 진화를 했다는 것 이다..

노말한 인간들이 X-man들을 두려워 하듯 X-man들 역시 "진"을 두려워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X-man들은 "진"을 죽인다... 자신들보다 파워가 세 두렵기 때문에...그럼 노말한 인간들이 X-man들이 자신들 보다 파워가 세 두렵다는 이유로 X-man들을 죽여도 X-man들은 뭐라 할 말이 없어야 되는데... X-man, 그들은 말이 많다...
그래서 X-man들은 이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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