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스릴러 / 호러
국가 미국
감독 존 폴슨
출연 로버트 드니로 / 다코타 패닝 / 엘리자베스 슈
각본 아리 스콜스버그
제작 배리 조셉슨
음악 존 오트만
촬영 다리우스 울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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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선택할 땐 여러가지 기준에 의해서 선택을 하게 된다..
그중에 하나는 배우를 보고 선택을 하는 것이다..
난 로버트 드니로가 출연하는 영화는 대부분 그를 믿고 본다..
몇몇 영화는 망친적도 있지만.. 제일 좋았던 영화로써는 "위대한 유산"이 있다..
아무튼 이 숨바꼭질역시 그를 보고 본 영화중 하나다..
하지만 내용은 별로... 이번에도 실패라 할 수 있겠다..
반전...반전...이건 좀 너무 억지스런 반전이다..
그리고 누군가가 말한 것이 생각난다...
다중이의 반전은 이제 그만....하자고...
다중이의 반전의 최고를 뽑으라면 "아이덴티티"를 꼽고 싶다..
그 이후의 작품들중에 "아이덴티티"를 뛰어 오른 작품을 본적이 없다..

그래 그래서 결론은
다중이의 반전은 그만하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