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느낌을 제일 잘 알수 있을 때는... 어디 몇박몇일로 놀러를 가든 일을 하러 가든지 집 밖에서 생활하고 다시 집(우리집)에 갔을 때... 느낌이란 정말 포근하고 내 멋대로 할 수 있다는 기분에 날아갈듯 싶다...
옷 차림을 마음대로 할수 있고, 밥을 아무렇게 차려놓고 먹을 수 있고, 누어서 TV를 볼수도 있고,....등등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우리집에서는 많다...
그래서 우리집이 꼬져도 춥고 좁아도...좋은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친구를 기다리던중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는데 밧데리 표시등이 하나만 켜져 있었다...
갑자기 그 친구가 못올것 같다고 전화가 왔는데 내가 그 전화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어쩌지..그런 생각이 들었다..
핸드폰 몇년 전만해도 없어도 잘 살았는데, 지금은 없으면 안되는 물건이 되어 버렸다...
활용 단어
忍冬草(인동초) 겨우살이덩굴. 인동 덩굴
忍冬(인동) 겨우살이덩굴. 겨우살이덩굴을 음건(陰乾)하여 만든 한약재(韓藥材). 모든 종기(腫氣)에 씀
忍耐天(인내천) 사람이 곧 하늘
忍心(인심) ①잔인(殘忍)한 마음 ②참는 마음
忍辱(인욕) 어떤 모욕(侮辱)이나 박해(迫害)에도 견디어 마음을 움직이지 아니함
忍勉(인면) 참고 힘씀
忍人(인인) 잔인(殘忍)한 사람
忍耐(인내) 참고 견딤. 감인(堪忍). 내인(耐忍)
忍飢(인기) 배고픔을 참음
忍苦(인고) 괴로움을 참음 네이버 한자사전
Shake down nineteen seventy nine,
Cool kids never have the time
On a live wire right up off the street
You and I should meet
June bug skipping like a stone
With the headlights pointed at the dawn
We’re sure we'd never see an end to it all and
I don't even care to shake these zipper blues
And we don't know just where our bones will rest to dust
I guess forgotten and absorbed into the earth below
Double cross the vacant and the bored
They're not sure just what we have in store
Morphine city slipp in dues down to see that
We don't even care as restless as we are
We feel the pull in the land of a thousand guilts
And poured cement, lamented and assured to the lights
And towns below faster than the speed of sound
Faster than we thought we'd go beneath the sound of hope
Justine never knew the rules,
Hung down with the freaks and the ghouls
No apologies ever need be made
I know you better than you fake it to see that
We don't even care to shake these zipper blues
And we don't know just where our bones will rest to dust
I guess forgotten and absorbed into the earth below
The street heats the urgency of sound
As you can see there's no one around
씁쓸했던 1979년
때를 잘못 만난 멋진 녀석들
떠들썩한 길가에서
당신과 내가 만나야 했지
돌멩이가 튀듯 풍뎅이가 날고
새벽을 향해 헤드라이트가 비추고
영원히 끝을 보지 못할 거라는 걸
우린 확신하고 있었지
애써 잊으려 하지 않아
이 우울함을...
우리의 뼈가 어디에 묻혀
먼지가 되어 버릴지
알지 못하지
땅 속 깊이 파묻혀
잊혀질 거야
복잡한 생각하지 않고 한가하게 사는
사람들을 사기치는 그들은
우리가 어떤 생각을 품고 있는지
알 턱이 없지
마약에 취한 도시는
책임을 회피하고
불안해 했지만
우리는 신경조차 쓰지 않았지
우리는 죄악으로 가득찬
그 곳에 매력을 느끼고
떠나지 않았어
슬픔과 확신을 갖고서
광명과 저 아래 도시를 향해
소리보다 더 빠르게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빠르게
희망의 소리 아래에서...
저스틴은 규칙 같은 건 모르고 살았어
괴짜, 마약 중독자들과 함께 어울려
축 늘어진 채
사과라는 건 할 필요조차 없었어
네가 속이려 해도 난 다 알고 있어
애써 잊으려 하지 않아
이 우울함을...
우리의 뼈가 어디에 묻혀
먼지가 되어 버릴지
알지 못하지
땅 속 깊이 파묻혀
잊혀질 거야
거리는 현재의
긴박감을 달구고
보다시피
주위엔 아무도 없어
내가 좋아하는 스메싱 컴킨스, 그중에 1979는 멋지다는.. 그래서 옛날 부터 지금 까지 듣고 있는 중이라고...음원을 링크 하고 싶지만 이제 곳 그것이 불법이라 못하겠당... 사실 이곳에 가사를 적어 놓는 것도 불법이라면 불법이지만... 어쩌다 이렇게 됬느뇨...
다음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하려고 했었다.. 그래서 베타테스터를 모습했고 나 역시 그곳에 이름과 E-mail을 적고 신청을 했었다 전에 전에 블로그 페어 2004에 참석을 했었을 때...
그리고 오늘 드디어 내 블로그를 다음에 만들 수 있었다.. 처음에 많은 고생을 하긴 했지만 만들고 보니 기분 좋네...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블로그 주소를 blog.daum.net/caroon 카툰으로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ㅋㅋㅋ
내가 본 <다음 블로그>
1. 네이버 블로그랑 비슷하게 생겼다
2. 신경을 많이 쓴것 같긴 한테 티는 안난다.
3. 깔끔하다
4. 다른 블로그와의 연동을 할수 있는 장치가 많다
5. 글쓰기가 어렵다 (그림 올리는 것)
대충 이렇다..
사실 오늘 처음 써보는 것이라 잘은 모르겠다
점점 다음 브로그의 특별한 점을 찾을 수 있겠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