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각, 직선적인 이미지가 아닌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있는 곳...

이 그림을 그린 작가가 유명해 질수 있는 사회적 배경이 부럽다..

장르 스릴러 / 호러
국가 미국
감독 존 폴슨
출연 로버트 드니로 / 다코타 패닝 / 엘리자베스 슈
각본 아리 스콜스버그
제작 배리 조셉슨
음악 존 오트만
촬영 다리우스 울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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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선택할 땐 여러가지 기준에 의해서 선택을 하게 된다..
그중에 하나는 배우를 보고 선택을 하는 것이다..
난 로버트 드니로가 출연하는 영화는 대부분 그를 믿고 본다..
몇몇 영화는 망친적도 있지만.. 제일 좋았던 영화로써는 "위대한 유산"이 있다..
아무튼 이 숨바꼭질역시 그를 보고 본 영화중 하나다..
하지만 내용은 별로... 이번에도 실패라 할 수 있겠다..
반전...반전...이건 좀 너무 억지스런 반전이다..
그리고 누군가가 말한 것이 생각난다...
다중이의 반전은 이제 그만....하자고...
다중이의 반전의 최고를 뽑으라면 "아이덴티티"를 꼽고 싶다..
그 이후의 작품들중에 "아이덴티티"를 뛰어 오른 작품을 본적이 없다..

그래 그래서 결론은
다중이의 반전은 그만하자는 것이다..

http://www.kocca.or.kr/character/new_notice/notice_read.jsp?strBbsid=106&intSeq=12292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번 해본다고해서 손해 볼 것은 없을 것 같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오늘 괜찮은 페이퍼를 발견했다..
싸이월드 페이퍼 메인에 오늘의 페이퍼라는 각종 페이퍼를 소개하는 곳이 있는데...오늘 아래 이 페이퍼를 발견했던 것이다..

http://paper.cyworld.com/koony

캐릭터에 관한 모든것 이라기 보다는
캐릭터와 마케팅을 주로 다루는 것 같다..
캐릭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보면 좋아할 듯 나처럼..

또 다른 스타일로 만화를 그려보고 싶은데
그 스타일의 모형을 모색해 본다..


이강주의 야수
나랑 릭네임이 비슷하다 쩝 (은근히 열받네)
이 만화를 처음 부터 끝까지 천천히 읽은 적이 없어 내용은 잘 모르지만... 형식의 자유로움이 좋았다..
이런 식의 만화도 괜찮을 것 같다...
http://comics.empas.com/comics/view_cartoon.html?m=plant&ctcode=4886


이우일의 좀비이야기
소재의 선택은 무한다하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몇 회까지 연재 할까..?
언제까지 이런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갈까??
소재의 선택은 좋았지만 재미의 형식은 모두 똑같다.
http://ntamin.paran.com/webToon/web_toon/toon_view.asp?cartoon_num=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