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스타일로 만화를 그려보고 싶은데
그 스타일의 모형을 모색해 본다..
이강주의 야수
나랑 릭네임이 비슷하다 쩝 (은근히 열받네)
이 만화를 처음 부터 끝까지 천천히 읽은 적이 없어 내용은 잘 모르지만... 형식의 자유로움이 좋았다..
이런 식의 만화도 괜찮을 것 같다...
http://comics.empas.com/comics/view_cartoon.html?m=plant&ctcode=4886
이우일의 좀비이야기
소재의 선택은 무한다하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몇 회까지 연재 할까..?
언제까지 이런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갈까??
소재의 선택은 좋았지만 재미의 형식은 모두 똑같다.
http://ntamin.paran.com/webToon/web_toon/toon_view.asp?cartoon_num=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