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하나 샀다...
이 이어폰에는 콘트롤러... 리모콘이 있는데...
아이폰과 100% 호환이 되서...
음악을 들을 때 볼륨 조절과 일시 정시... 그리고 플레이를 제어할 수 있고...
전화가 왔을 땐 핸즈프리 기능도 있다...ㅋ
이것으로 계속 아이폰으로 가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예전에 이마트에서 산 이어폰은 단선 때문에 AS를 2번 받았고...
이번에도 단선이 되서... 위 이어폰을 사게 되었다...

좋은 이어폰도 샀으니... 오랫동안 고장없이 사용했으면 좋겠다...ㅋ__ㅋ

 

Dr.Dre 짝퉁...ㅋ
Dr.Dre와 정말 비슷하게 만들었다...
착용하고 다니면 사람들이 오해를 많이 할 것 같다...ㅠㅠ
암튼... 이 이야기를 하려고 한건 아니고...

먼저는 헤드폰을 사용하다가... 여름에 헤드폰을 사용하기엔 좀 더워서...
이어폰을 이용하던중 접촉 불량으로 소리가 들렸다 안들렸다...해서
이마트에 가서 이어폰을 보던중... 단선이 잘 안된다고 해서 Dr.Dre 짝퉁을 구입했다...
뭐 소리는 괜찮은 것 같은데... 저음쪽에서 좀 노이즈가 들리긴 하는데...ㅠㅠ
쓸만하다... 이 것을 쓰다보면 Dr.Dre는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Dr.Dre를 사용해보고 싶다...ㅠㅠ

알콜이 생각나는 밤...
와인한잔 마신다...   

커피를 마실 시간...
지금은 아니지만 아침에 마시기전에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아이폰3Gs지만 가끔 이렇게 분위기 있는 사진이 나오기도 함...^^
물론 아이폰 앱중에 사진을 만져주는 앱으로 약간 만져주긴 했지만....ㅋ 

아이폰4가 나온 후로 내 아이폰3Gs에게 눈치를 주곤 했지만...
이제는 다시  누구의 아이폰도 아닌 내 아이폰3Gs를 좋아해주기로 했다...
이런 마음이 언제까지 될지는 모르겠지만...ㅠㅠ
내년엔 아이폰4 다음 버젼 으로 나오는 아이폰(아이폰4s 나 아이폰5)을 살 것이다...ㅋ

SIDIZ(시디즈 T500HLDA)
편하다...  
 

옛날에 만화 그릴 때 쓰던 펜촉...
 옛날... 펜대에 이 펜촉을 꽂은 다음 이 펜촉에 잉크를 찍어

종이에 만화을 그렸였지...

힘을 주면 두꺼운 선이 되고 살짝 그으면 얇은 선이 되는.... 펜촉ㅋ

쓰다보면 얇은 선이 더이상 나오지 않는 걸 알게되고 

그 때 부터는 자주 새 펜촉으로 갈아 끼우게 되지...ㅋ

옛날 생각 돋네...ㅠㅠ

 http://j.mp/hTbd4E
아프리카 방송에서 펜으로 원고 작업을 하는 BJ...
이 BJ의 방소을 보고 옛날 만화 그리던 생각이 나면서...
펜촉을 꺼내 보았다...

http://image.chosun.com/dbchosun/teacher/20101202A28TZ1.pdf

언제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