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드레 이어폰이 고장났다...ㅠㅠ
크게 고장난 것은 아니고 오른쪽의 소리가 좀 작다... 그러니깐 베런스가 맞지 않다는 말...
그리고 조금 지직거린다...ㅠㅠ
암튼 작은 고장...
이참에 이어팟을 살까한다
그런데 난 하얀색 보다 빨간색 줄을 좋아하는데...

옛날 아내가 롯데월드 어드벤쳐에서 컵을 받아서 왔는데 정말 매력적으로 큰 컵이였다...
비빔면을 한개를 넣어 먹을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런데 그 컵이 깨져버렸다...ㅠㅠ
그 컵에 내 생활이 담겨져있었는데... 그 후로 이곳저곳을 다니며 그 만한 큰컵을 찾아봤지만 그 만한 컵은 찾을 수가 없었다...ㅠㅠ
그 마음을 안 아내가 그렇게 크진 않지만 큰 컵을 가지고 왔다...
하지만 그 큰컵 만하지는 않다... 이 컵의 1/3은 더 커야 그 때 그 컵 만해진다...

맛있는 오렌지맛 비티민C...

한번 먹으면 계속 먹고 싶어진다...ㅠㅠ

가족과 함께 제주 올레길 5코스 완주... 6코스는 중간쫌 넘어서 서귀포시까지...ㅋ

가든5에 있는 미도리 매장에서 찍은 스템프...

약간 좀 기대하고 갔었는데... 별로 별볼일 없었다...쩝

여행자를 위한 미도리 노트북...

여행을 갈 때 그 곳에서 얻어지는 모든 것을 넣을 수 있다...

여행자 지도, 여행자 팜플렛 스템프 등등 그리고 느낀점 적어 놓는다...

여행이 아니더라도 다른 용도로 쓸 수도 있겠지...ㅋㄴ

이 스템프의 특징은...

영어 문자 하나하나를 자기가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나는 위가 같이 리스트를 만들고...

내가 노트에 무엇을 쓰고 그렸는지에 따라 체크 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하게 조합시켰다...

물론 날짜를 넣는 곳도 만들었다...ㅋ

에버노트 스마트 노트북의 스티커 목록...

노트북은 몰스킨...

의자에 누워서(?) 동영상 같은 것을 볼 땐...

탭북의 각도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받침대... 그리고 어떤 모양이든 만들 수 있는 레고를 이용해...

탭북 받침대를 만들었다...ㅋ

앞쪽 하얀색은 탭북을 받쳐주고...

뒤에 바퀴달린 곳은 스크레치를 방지하기 위한 것...ㅋ

가족과 함께 보라카이에 갔다...

필리핀에 있는 보라카이 섬은 정말 환상적이였다...^^

위 사진은 보라카이에 있는 과일가계 사진...

현지에서 직접 먹는 망고는 정말 맛있었다...

제일 작은 사이즈의 몰스킨...

아이폰과 비슷한 크기다...

선물용으로 구입했다...ㅋ

페이스북에서 에버노트를 2013년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덧글을 써주면 선물을 준다고 해서...

덧글을 썼는데 당첨되어서... 티셧츠를 받게 되었고...

그에 관해 메일로 이야기도중에 내가 그림을 그리니깐 에버노트 스마트 노트북을 사용해 보고 인터뷰를 해달라고 하면서...

몰스킨 노트북도 같이 보내줬다...ㅋ

그런데 티셧츠는 좀 작아서 못입고...

노트북은 라지(큰)사이즈라서 고민중이다... 난 포켓 싸이즈를 좋아하니깐...ㅋ

암튼 잘 받았다...

전에 구입해서 아직까지 쓰고 있는 몰스킨 포켓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