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라이크 헤븐 (2005, Just Like Heaven)
감독 마크 S. 워터스
배우 리즈 위더스푼 / 마크 러팔로
장르 로맨스 / 멜로
개봉 2005-12-01
국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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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영화를 생각나게 만들었던 영화였다..
생각났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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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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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영혼
끝 부분에 여자가 깨어나 남자를 못알아 보는 연출을 좋았는데..
너무 급하게 여자가 남자를 다시 알아보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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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불의 잔 (2005,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감독 마이크 뉴웰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 / 루퍼트 그린트 / 엠마 왓슨
장르 가족 / 어드벤쳐 / 판타지
개봉 2005-12-01
국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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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영화)는 먼저 책을 읽고 봐야 이해할 수 있는 영화 인것 같아..."
페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먹다가, 옆에 있는 여학생이 위 같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이번에 이 영화를 보는 동안 그 여학생의 말이 맞다는 생각을 했다....
난 이번 "불의 잔"은 이미 책으로 읽어서 내용을 알 수 있었지만.. 영화제작시 책의 내용을 너무 압축시켰다...더욱이 지금 까지의 해리포터 영화중에 이번 영화가 압축면에서 제일이였다.. 그러니 이해가 안갈 수 밖에..
다음에 나올
불사조 기사단은 내가 책으로 읽지 않았는데.. 그리고 읽을 계획도 없고...그럼 나도 이제 영화 해리포터를 이해하기 힘들어 지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