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범죄 / 스릴러 / 액션
국가 미국
감독 플로언트 시리
출연 브루스 윌리스 / 케빈 폴락 / 조나단 터커
각본 더그 리차드슨
제작 마크 고든
음악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촬영 지오바니 피오레 콜텔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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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다이하드4라고 한다...
브루스 윌리스의 다이하드가 어떤 이미지 였길래..
여기저기 다치면서.. 죽도록 고생하면서 일을 끝내는 이미지...
그렇다면 이거 다이하드4 맞다...
그리고
이 영화 긴장감이 있긴하지만..
그 긴장감을 둘로 나누어 놓아서 이곳 저곳의 긴장감 때문에
각가의 긴장감은 낮은 농도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