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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 Articles  My++Life/off_line
 2006.12.24   크리스마스의 압박   
 2006.12.20   2006년, 연초에 계획했던 것들을 잘 수행했을까..???   
 2006.11.19   Open Web2Con 2006에 다녀와서   2
 2006.10.01   가운데 끼는 건 정말 싫다..   
 2006.08.29   하나포스 기가하드...좋네여..   2
 2006.08.01   8월 1일...   
 2006.07.25   독립도메인 기반 Gmail... 답장이 왔습니다..ㅋㅋㅋ   1
 2006.07.20   두껍지만 가벼운 공책   2
 2006.05.26   월드컵 경기 일정   
 2006.04.11   프리랜서와 백수   2
 2006.04.09   물에 잠겼었던 나의 조나다(Jornada)   
 2006.02.21   모니터를 또 A/S 맡겼다..   
 2006.02.07   모니터 고장 (1.2)   
 2006.01.23   몰스킨 스켓치북...사고 싶다..   
 2006.01.10   2006년 문화콘텐츠분야 취업전략 설명회   
  

 크리스마스의 압박  | 2006. 12. 24. 20:09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그림은 그리곤 했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엔 그런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꼭 숙제처럼, 압박이 느껴졌다..

예전엔 크리스마스가 즐겁고 재미있어...
이 즐거움과 재미를 그림으로 표현 하고 싶어 그림을 그렸었는데...
물론 압박 없이 그냥 그렸었는데...

하지만 난 요 며칠동안 그 압박에 시달렸었다... 그려야 되는데... 그려야 되는데.. 크리스마스는 다가오는데... 그전에 그것과 관련된 그림을 그려야 되는데....

왜 이런 압박을 느껴졌을까..??
크리스마스가 더이상 즐겁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크리스마스와 나와의 관계는 타 공휴일 처럼 별로 특별 할 것이 없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내년 크리스마스 땐 이 압박이 사라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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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페이지, 이 블로그, 이 포스트를 보시는 분들....모두
Merry Christmas...
이번 년도에 해야 할일.. 이란 제목으로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
그것들을 잘 수행(?)했는지 알아보자.,.

1) 만화일기를 열심히 올릴 것
만화일기는 다른 사람에게 나의 그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도구 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많이 올리지 못했다...
개인적인 일도 있었고, 일이 많아서 그런 것도 있었고...등등
이유가 있었다...

2) tooncast를 실천 할 것
흐지부지 되어 버렸다...
머리속으로만 계산했을 뿐...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

3) 일(work), 이 친구와 친해지기
일과는 조금 친해진 듯...ㅋ
youngsamsung.com + 국제 에티켓 카툰작업
youngsamsung.com + 프리젠테이션 카툰작업
Pantech style 카툰-T
winglish.com 토익책 "주앤류 TOEIC" + 일러스트 작업
디딤돌 "개념뭉치" + 일러스트 작업
디딤돌 "초등과학" + 일러스트 작업
디딤돌 "초등사회" + 일러스트 작업
등등의 작업을 했다...

4) 새로운 캐릭터를 정리 할 것
그 때 새로운 캐릭터로 사람 캐릭터를 만들었었는데..
그것을 정리해야 된다고 한 것이였는데... 뭐 그리 중요한 사항은 아니다..
그리고 지금 새로운 캐릭터와 새로운 방식의 카툰을 구상 중이다...

5) 홈페이지 관리 열심히 하기..
홈페이지 관리... 이것도 잘 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 2006년이 가기전에... 홈페이지 디자인을 바꾸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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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007년의 계획을 포스팅하려 한다....
그리고 2007년 12월 달쯤에 다시 이와 같은 포스팅을 하겠지...
어떤 계획을 할 지는 모르지만... 계획했던 일들이 수행되어 있기를 바란다..
전에 포스팅한 Open Web2Con 2006에 다녀왔다..

전날 작업 때문에 밤을 새고 참가 해서 도중에 졸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내용이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졸지 않았다..ㅋ

미디어 다음의 블로거 뉴스에 선정된 포스트의 파급효과가 높다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유통을 하는 미디어 다음의 힘이 한몫 했다고 생각되지만....ㅋ

그리고 web 2.0 주제가 다양해 져야 하다는 말도 있었는데..그 말에 동감한다...
COWBOY BeBOP님의 Blogger+Blogging푸념.(블로깅슬럼프) 포스트를 봐도 그 문제를 알 수 있다...
두개의 파워 사이에 끼는 건 정말 싫다...
서로 자신의 말을 관철시키기 위해 가운데 있는 나를 이용한다면 더욱 그렇다...

http://gigahard.hanafos.com/index.jsp

노트북하고 데스크탑하고 화일공유를 하고 싶은데..
어떤방법으로 할까 고민하던중 인터넷에서 한가지 방법을 알아냈다..
그건 서로 공유폴더를 만들어서 공유하는 방법인데 이렇게해서 며칠 쓰다가 보안에 취약하다는 소문이 듣고 그만 두었다...

그런 이유에서 직접공유보다는 다른 방법, 그러니깐 웹하드로 눈을 돌렸다..
노트북에서 데스크탑으로 전송 할 화일이 있을 때, 노트북에서 웹하드로 화일을 업로드한 후에 데스크탑에서 웹하드로 올렸던 그 회일을 다운로드를 하는 방식이다..(무지 복잡....)
그래서
무료웹하드를 찾던중 기가하드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위에서 말했던 방식으로 해보기 위해 노트북과 데스크탑 동시에 기가하드를 실행 시켰다...

그...그랬더니...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기가하드를 통해 노트북에서 데스크탑의 하드를 제어 할 수 있었다..
물론 데스크탑에서도 노트북에 있는 하드를....
내가 찾던 그런 시스템이였다..

도서관 또는 멀리 있을 때에도 데스크탑과 노트북이 하나로 연결될 수 있다는 말이 였다...

ㅋㅋㅋ 이제 노트북과 데스크탑은 하나...
p.s 기가하드는 웹하드 용량 100M무료...

 8월 1일...  | 2006. 8. 1. 17:47

내 생일
자축합니다...ㅋㅋㅋ
전에 독립도메인 기반 Gmail... 신청했는데.. 오늘 답장메일이 도착했당...ㅋㅋㅋ
http://www.google.com/hosted/beastgood.com

지금 쓰고 있는 beastgood@gmail.com에서 이번에 새로 만든...beastgood@beastgood.com으로 조금씩 조금씩 이동해야 겠다
교보문고에서 공책하나를 샀는데..
두께에 비해 가벼운 공책이였다...
그래서 공책 이름도 "I'M LIGHT"



그리고 글과 그림을 몇개 쓰고 그렸다..
공책을 새로 사면 맨 첫장 부터 써야 하고 첫 그림은 조심스럽게 잘 그려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중간 부터 쓰고 그렸다...
한결 마음 편하게 쓸 것 같다...

중간장 부터 사용하면 단점이 있는데...
내가 그렸던 그림을 다시 찾아 보고 싶을 때 다소 시간이 걸린다는 것...
하지만 많은 장점이 있으니깐 그런 부작용쯤은 눈감아 줄 수 있쥐...

 월드컵 경기 일정  | 2006. 5. 26. 12:36

http://fifaworldcup.yahoo.com/06/en/w/schedule.html



전체 팀...일정 보기
http://news.naver.com/sports/wc2006.nhn?ctg=qualify

 프리랜서와 백수  | 2006. 4. 11. 15:36

난 프리랜서라고 하지만...
남들이 보면 백수다.. 특히 난 사무실이 있어서 출,퇴근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집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담배를 태우러 나가면 사람들이 눈빛은 이렇게 말하는 듯 하다..'이 시간에 집에서 뭐하나..?? 혹시 백수' 하지만 그렇게 나가는 횟수가 많아 지면서 '저 친구 완전 백수로군'이라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것이 추리닝차림에 야구모자쓰고 맨발에 운동화 신고 담배를 피러 나가니깐 말이다...-___-;;;;;


2004년 12월 13일의 만화일기
지금은 그나마 그림 그리는 일이 있어서 프리랜서라는 말이라도 하지만
그 땐 정말 오리지널 백수였다.. -___-;;;

아래 포스트를 보고 프리랜서와 백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http://translatorsweekly.com/blog/entry/프리랜서는-프리한가
가방에 있는 물이 새서.... 같이 가방에 있던 Jornada가 물에 잠기는 사건이 버러졌다...
그 결과 파워를 눌려봐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3일동안 말렸더니 작동이 잘 되었다는 HPC 커뮤니티의 글을 읽고 그렇게 해보기로 했다...

그렇지만 3일을 못 기다리고 2일째 되던날 파워를 눌려보았다..
앗...액정이 정상작동이 되는 것이였다..ㅋㅋㅋ 이럴수가...작동이 되다니...
하지만 기쁨도 잠시 키보드가 완전 먹통이다...T____T;;;;;

그래서 아직 물기가 마르지 않았나 싶어 드라이기로 말리는데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이럴수가....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그결과 드라이기와 가까이에 있던 Jornada의 한쪽 케이스가 형태가 약간 이상해 졌다.. 쩝 T____T;;;;;

아... 2년 넘게 쓴 나의 Jornada가 이렇게 가는 구나...
그래도 이렇게 하루 아침에 사용할 수 없다는 생각에 눈앞이 습기가..찼다..
물론 전화했었다.. a/s을 받기 위해
hp A/S에 물어보니 리퍼 교환비 47만원 -____-;;;;;
중고를 알아보니깐 28만원 -____-;;;;; (Jornada는 단종이 되서 중고로 만 구할 수 있다..)

이참에 노트북을 살까 했지만.. 어느 노트북도 Jornada의 그 작은 크기를 따라올 수는 없었다.. T____T;;;;;

그냥 버리기는 그 동안에 정때문에 못하겠고... 일단 서랍속에 넣어 두기로 했다..
다음날(오늘) 나도 모르게 서랍을 열어...Jornada를 꺼내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후...
그래 한번 꺼낸거 파워나 한번 켜보자 싶어 켰는데...!!!!!!!!!!!!
키보드 정상 작동되는 것이 아닌가..!!!!!!!!!!!!!! T___T !!!!!!!!!!!!!!!!!

ㅋㅋㅋ Jornada....넌 정말 멋진 넘이야.... Jornada 하나를 공짜로 얻은 기분이였다... 그리고 계속 앞으로도 10년동안은 쓸 수 있을 것같은... 기분이였다...
ㅋㅋㅋ


2006년 3월 20일 만화일기에 그렸던 나의 Jornada



2005년 1월 20일에 찍은 나의 Jornada 사진
전에 모니터의 화면이 안나와서 A/S 받았는데..
그 A/S를 받은 모니터의 색감하고 밝기가 안좋아서 다시 A/S 보냈다..
-____-;;;;
이번엔 제대로 수리를 했으면 좋겠는데...

 모니터 고장 (1.2)  | 2006. 2. 7. 17:01

지금 PC방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유는
어제 갑자기 삼성모니터가 고장이 났습니다...

그래서 삼성A/S에 연락을 했더니 모니터 상태를 직접봐야 된다고 기술자(?)를 보내겠다고 하더군요...몇시간후에 기술자가 모니터 상태를 보고선 기판에 문제가 있다고 그 기판 자체를 갈아야 된다면서 8시쯤에 다시 와서 갈아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8에 기판을 갈았는데.. 알고보니 다른 곳에도 문제가 있었더군요...-___-;;;;
처음부터 모니터 상태를 좀더 자세하게 살펴봤으면...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말이죠..

오늘 연락을 다시 해봤더니 대체 모니터를 빌려주겠다는 말은 하는데.. 눈이 와서 꼼짝도 못하는 상태라고 기다려보라고 합니다...
T___T;;;

>>위 글을 쓴지 5시간 후에 기술자가 대체 모니터를 가지고 왔습니다.. 휴~~
대체 모니터는 삼성 싱크마스터 177N 모니터


>>수리가 끝났습니다..
수리내역
PCB, VIDEO B/D, CRT교체

>>색감하고 밝기에 문제가 발견 되었습니다..
몰스킨 다이어리를 처음 알았던 때는
정말 얼마 되지 않는다...
몰스킨은 빈센트 반 고호도 썼다고 한다...
그가 썼다는 그 몰스킨...


아래 블로그에 포스팅 되어 있는 글을 읽고 알게 되었다..
http://bikblog.egloos.com/1215816

몰스킨의 매력을 포스팅한 곳도 있다..
http://rhryu.egloos.com/1225297

몰스킨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
http://www.moleskineart.com
http://www.moleskineart.com/popup.htm?matchstick2.jpg
http://www.moleskineart.com/popup.htm?organic.jpg
http://www.moleskineart.com/popup.htm?matchstick.jpg
http://www.moleskineart.com/popup.htm?HiddenGod.jpg

몰스킨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 그들의 겔러리
http://armandfrasco.typepad.com/photos/images/index.html
http://ninthwavedesigns.typepad.com/photos/moleskine_gallery/index.html
http://www.stutler.cc/other/sketchbook/sketchbook_15.html
http://octolan.com/moleskine/

몰스킨 홈페이지
http://www.moleskine.com/eng/default.htm
http://www.moleskineus.com

몰스킨, 우리나라에서 파는 곳
http://www.10x10.co.kr/street/brandshop.asp?designerid=moleskine

포켓 스케치북으로 하나 사고 싶당...
몰스킨에 대한 웹서핑을 하다가 좋은 홈페이지를 건진 것 같아 뿌듯한 느낌...


문화콘텐츠진흥원 특강..
2006년 문화콘텐츠분야 취업전략 설명회

강의내용
1) 문화콘텐츠분야 산업동향 및 채용동향
2) 문화콘텐츠분야 취업전략 및 취업준비
3) 저작권법을 중심으로 본 문화콘텐츠와 지식재산권
4) 미래형 문화콘텐츠 연구
5) 문화콘텐츠 관련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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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문화컨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가볼까(?)한다..

특히 3)번, 4)번에 관심이 있다..
나중에 어떤 컨텐츠가 주목을 받게 될까..??
DMB컨텐츠..???

5)번 질문시간에.. podcast에 대해 질문을 해볼까..??
그리고 tooncast에 대해 설명을 해준 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을 때..
어떤 답변이 나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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