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ah Jones (노라 존스)
현대적인 재즈라고 하면... 퓨젼재즈를 생각하게 되는데..
그녀는 현대적인 재즈라고 생각되면서. 예전의 재즈 느낌 역시 가지고 있다..
내가 듣고 있는 그녀의 엘범으로는....
1집
Come Away With Me (2002.03)
Live In New Orleans (2003. 09)
2집
Feels Like Home (2004.02)
New York City (The Peter Malick Group Featuring) (2004.09)
그리고..
Live 몇개가 있는데..
Live at the House Of Blues Chicaogo
Norah in Paris
본 엘범의 음악을 듣는 것 보다.. 라이브를 듣는 것이 그녀의 느낌을 더 잘 받아 들일 수 있다... 역시..재즈는 라이브야...^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