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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캐나다에서 6개월정도 생활을 했었다... 그곳에서 만난 쉬라라고 캐나다인인데 나에게 영어를 가르쳐준 선생님이다.
여행객들이나 이민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어 교육을 해주는 곳인데.. 쉬라는 그곳의 선생님 이였다...
그 쉬라가 울나라에 왔다..
그리고 나를 만나고 싶어 한다..
근데 난 영어 거의 다 까먹었는데.. 그래서 요즘 영어공부를 다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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