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을 일반 그냥 포장마차라고 해야 하나..아저씨외 아줌마, 부부가 함께 일하시는 곳입니다.. 아저씨는 주로 500월 짜리 햄버거를 만드시고 아줌마는 호떡과 오뎅을 준비하십니다... 그곳에서 호떡도 전에 먹어봤는데 호떡은 다른 곳에서 파는 호떡과 맛이 비슷하더군요..그렇게 메리트는 없다고 봅니다..(오뎅은 안먹어 봐서 모르겠고여..^__^) 하지만 500원짜리 햄버거는 정말 맛도 맛있고 가격도 싸고.. 가격대비 맛 그리고 양....정말 괜찮습니다...
몇달전에 그린 500원짜리 햄버거를 소재로한 만화일기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83233&cpage=14&search_type=&search_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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