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다...
뭔가 난해한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재미있었다..
그리고 내가 어른(?)이 되서 그런지...
5살이된 포뇨를 누가 키워줄까...???
갑자기 생긴 아이를 책임감 있게 돌보는 일이 그리 쉬운일은 아닐텐데...
라는 생각이 애니메이션 보는 동안 계속 머리속을 맴돌았다...ㅠㅠ
동심으로 봐야 할 애니메이션일 텐데...ㅠㅠ
난 계속 현실속에서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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