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08년 매번 그렇지만 올해(2008)는 참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해 였다... 욕심을 버리고 했어야만 했던 일들... 너무 나만을 생각 해서 잃어버렸던 것들... 등등 많은 것들을 잃고 살았던 것 같다...
안녕 2009년 그 잃었던 것들을 찾으며 살아야 겠다... 그리고 그림의 레벨도 올리고... 그래서 멋진 그림을 그려야지... 암튼 2009년엔 잃지 않고 얻는 해가 되었음 좋겠다...^^ 그리고... 겸손해지고 남을 배려하는 맘을 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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