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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같이 어지러운 곳은 잘 아는 친구와 같이 가면 도움이 된다..
그중 한 친구가 용산을 좋아하고 그리고 잘 안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그 곳에 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했다..
참 이런경우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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