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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러 걸어가던중 경찰이 내게 말을 걸었다..
가방좀 보자고.. 도난신고가 들어와서 검문검색을 한다고 했다..
그 경찰은 내가 범인이였으면 했을 것이다...
그래야 일이 빨리 플렸을 테니...
내가 범인이 아닌것으로 되어지니깐 약간의 실망한 눈빛을 보냈다..
쩝...
내가 그렇게 범인같이 생겼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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