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막보 잡고
두번째 막보 잡고
그리고 대망의 엔딩
위쳐 3가 5월 19일에 출시 했지만 구입은 18일에 구입하고 그 때 부터 열심히 달려서...
근 한달이 지난 6월 18일에 드디어 엔딩을 보았다...
콘솔 시작 후에 이렇게 게임 플레이 시간이 긴 게임은 처음인것 같다...
다크소울 1도 더 오랫동안 플레이 했지만
시작해서 엔딩을 본 시간은 한 1주, 2주 정도 되었지만...
이번 위쳐 3는 거의 4주 동안 플레이해서 엔딩을 본 것이다...
그래픽도 괜찮아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내생에 게임 10가지에 들어갈 게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