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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갔다...
종업원이 자리를 안내해 주었는데 그 공간엔 우리들 밖에 없었다..
주문을 한후에 음식을 기다리는데 3명의 아저씨 아줌마가 자리를 안내받고 우리들 근처로 앉게 되었다..
그 분들도 주문을 했고 한가지 더 종업원에게 주문을 했다 재털이를 갔다 달라는 것이였다..
난 주위를 살펴보니깐 우리가 앉은 자리는 흡연석이였던 것이다..
쩝 그래서 우린 자리를 옮겨달라고 했고.. 자리를 안내해준 종업원은 우리에게 미안해 하는 눈치였다..
보통 식당은 금연인데..
그곳은 금연석, 흡연석이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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