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미니모토 MS-400을 사용했는데...
노트와 일정관리가 필요해서 PDA폰인 KC1을 구입했다..
핸드폰을 처음으로 인터넷을 통해 구입했는데.. 이유는 전에 용산에서 샀던 MS-400은 약간의 사기를 당해서 산기억 때문에, 그리고 KC1를 사려면 전화국에 가서 사야 되는데.. 전화국 진원들은 잘 몰라 계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빠르게 인터넷으로 주문 했다...
그래서 오늘 8월 9일에 제품을 받았다...ㅋ



PDA폰은 처음 사용하는 것인데...
만족하며 쓰고 있다...
특히 밧데리가 오래가서 좋다..
그리고 와이브로가 되기 때문에 서울 어디서든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끔 빠르게 메일을 확인 해야 될 때가 있는데.. 그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서비스는 KT가 하고 있지만 요금제는 KTF 것을 사용한다..
그리고 기지국역시 KTF 것을 사용한다..
와이브로는 생각보다 좋다...

와이브로의 요금제는 2008년 4월 초부터 바뀐다..
지금은 프로모션기간이라서 좀더 할인된 금액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마도 2008년 4월 요금제가 변경이 되면 첫번째 "만원에 500M" 이것을 사용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