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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 2012. 4. 24. 15:56



돈이 필요한 두 남자는 부잣집 아들을 납치 했는데...

그 아들이 너무 말썽꾸러기라서... 같이 지내기가 너무 힘들었다...

아무튼 돈을 달라는 내용으로 그 아들의 아빠와 편지를 보냈는데...

그 아빠의 답장은 250달러를 주면 자기 아들을 데리고 가겠다는 내용이였다...ㅠㅠ

두 남자는 이 말썽꾸러기 아들과는 더이상 같이 지낼 수 없었다...

그래서  그 아빠에게 250달러를 주고...

빨리 데리고 가라고 해야 한다고... 결정했다는 이야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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