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ny+Works/beastgood's diary
영어공부 (Mar_02_05)
beastgood
2005. 3. 6. 00:22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488818&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2년 전에 캐나다에서 6개월정도 생활을 했었다... 그곳에서 만난 쉬라라고 캐나다인인데 나에게 영어를 가르쳐준 선생님이다.
여행객들이나 이민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어 교육을 해주는 곳인데.. 쉬라는 그곳의 선생님 이였다...
그 쉬라가 울나라에 왔다..
그리고 나를 만나고 싶어 한다..
근데 난 영어 거의 다 까먹었는데.. 그래서 요즘 영어공부를 다시 하고 있다..
2년 전에 캐나다에서 6개월정도 생활을 했었다... 그곳에서 만난 쉬라라고 캐나다인인데 나에게 영어를 가르쳐준 선생님이다.
여행객들이나 이민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어 교육을 해주는 곳인데.. 쉬라는 그곳의 선생님 이였다...
그 쉬라가 울나라에 왔다..
그리고 나를 만나고 싶어 한다..
근데 난 영어 거의 다 까먹었는데.. 그래서 요즘 영어공부를 다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