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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08년, 안녕 2009년

beastgood 2008. 12. 31. 15:04
안녕 2008년
매번 그렇지만 올해(2008)는 참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해 였다...
욕심을 버리고 했어야만 했던 일들...
너무 나만을 생각 해서 잃어버렸던 것들...
등등 많은 것들을 잃고 살았던 것 같다...

안녕 2009년
그 잃었던 것들을 찾으며 살아야 겠다...
그리고 그림의 레벨도 올리고...
그래서 멋진 그림을 그려야지...
암튼 2009년엔 잃지 않고 얻는 해가 되었음 좋겠다...^^
그리고...
겸손해지고 남을 배려하는 맘을 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