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ny+Works/beastgood's diary
우리집 (Jan_13_05)
beastgood
2005. 1. 14. 01:53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040925&post_seq=383566&cpage=1&search_type=&search_keyword=
우리집의 느낌을 제일 잘 알수 있을 때는... 어디 몇박몇일로 놀러를 가든 일을 하러 가든지 집 밖에서 생활하고 다시 집(우리집)에 갔을 때... 느낌이란 정말 포근하고 내 멋대로 할 수 있다는 기분에 날아갈듯 싶다...
옷 차림을 마음대로 할수 있고, 밥을 아무렇게 차려놓고 먹을 수 있고, 누어서 TV를 볼수도 있고,....등등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우리집에서는 많다...
그래서 우리집이 꼬져도 춥고 좁아도...좋은 것이다..
우리집의 느낌을 제일 잘 알수 있을 때는... 어디 몇박몇일로 놀러를 가든 일을 하러 가든지 집 밖에서 생활하고 다시 집(우리집)에 갔을 때... 느낌이란 정말 포근하고 내 멋대로 할 수 있다는 기분에 날아갈듯 싶다...
옷 차림을 마음대로 할수 있고, 밥을 아무렇게 차려놓고 먹을 수 있고, 누어서 TV를 볼수도 있고,....등등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우리집에서는 많다...
그래서 우리집이 꼬져도 춥고 좁아도...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