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 스마트 노트북의 스티커 목록...

노트북은 몰스킨...

프리미엄 첫 달이라서...

이것저것 컴퓨터에 있던 자료들을 올리다 보니 1G가 넘었다...

다음 달 부터는 1G가 넘을 일은 없을 것이다...

만약 1G가 넘는 다면 내가 많은 스켓치와 작업과 자료들을 모았다는 얘기니깐...

1달 동안 많은 활동을 했다는 이야기가 되겠군...ㅋ

페이스북에서 에버노트를 2013년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덧글을 써주면 선물을 준다고 해서...

덧글을 썼는데 당첨되어서... 티셧츠를 받게 되었고...

그에 관해 메일로 이야기도중에 내가 그림을 그리니깐 에버노트 스마트 노트북을 사용해 보고 인터뷰를 해달라고 하면서...

몰스킨 노트북도 같이 보내줬다...ㅋ

그런데 티셧츠는 좀 작아서 못입고...

노트북은 라지(큰)사이즈라서 고민중이다... 난 포켓 싸이즈를 좋아하니깐...ㅋ

암튼 잘 받았다...

전에 구입해서 아직까지 쓰고 있는 몰스킨 포켓사이즈

요즘 에버노트가 인기가 있는지...

이 책을 송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검색을 했는데 누가 대여중이였다...

그래서 예약을 해놓고 내 차례가 되어서 빌리게 되었다...쿵

전반적인 책의 내용은 에버노트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사용자들 마다 특징있는 사용기를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은 그 사용자들이 모두 일본사람이라는 것이다...

뭐 아직 우리나라쪽엔 보급이 안되어있다하더라도...

북미쪽 사용자들의 사용소감 같은 것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내가 잘 몰라서 하는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사용자들이 회사원 그러니깐 사무직이라는 것이다...

뭐 그림그리는 사람, 음악하는 사람 등등 예술 쪽에 종사하는 사용자들의 인터뷰는 없었다...끙...

암튼 그래도 잘 읽고 있다...ㅋ

KT에서 아이폰5를 구입하면 에버노트 프리미엄 1년 사용권을 주는 서비스 진행을 하는 중이다...

하지만 에버노트 1년 사용권을 받았지만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만원을 받고 그 사용권을 파는 경우가 있어 나도 그 사용권을 만원에 구입해서 등록했더니...ㅋ

에버노트 프리미엄 사용자가 되었다... 만원주고...ㅋ

에버노트에 관해 더 알고 싶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읽고나면 좀더 에버노트를 잘 활용할 수 있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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