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연필로 그러니깐 컴퓨터로 주로 그림을 그리는데... 스켓치 조차... 요즘엔 연필로 직접 종이에 스켓치를 하는 시간이 많아 진것 같다...ㅎ 좋은 것인지... 뭐 스켓치를 많이 한다는 건 좋은 거니깐... 마지막 컷은 더미북을 만들기 위한 스켓치 작업 동물들이 등장한다...ㅋ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법 그림을 그리기 힘든 이유는 무엇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릴려는 주제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깐 동기부여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생각 한 것은 한시간 동안 스켓치를 한다... 아무거나 그려도 되지만 의미있는 스케치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스켓치 작업을 하다보면 뭔가 그리고 싶고, 주제가 될만한 것들이 나올 것이다... 그럼 그것을 가지고 컴작업을 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해결이 될 것 같다... 이 아이디어는 모닝페이퍼를 통해 알아냈다... 대단한 모닝페이퍼야... 좋은 것도 실천을 해야 내것이 된다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