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Omen (02:07)

02. The Night Unfurls (02:06)

03. Hunter's Dream (03:35)

04. The Hunter (03:25)

05. Cleric Beast (03:04)

06. Blood-Starved Beast (04:41)

07. Terror (03:51)

08. Watchers (03:13)

09. Hail the Nightmare (02:57)

10. Darkbeast (04:56)

11. The Witch of Hemwick (03:42)

12. Amygdala (03:30)

13. Rom, the Vacuous Spider (03:33)

14. Moonlit Melody (03:30)

15. The One Reborn (03:34)

16. Micolash, Nightmare Host (03:43)

17. Of the Pthumerian Line (03:45)

18. Queen of the Vilebloods (03:52)

19. Soothing Hymn (02:04)

20. Celestial Emissary (02:56)

21. Ebrietas, Daughter of the Cosmos (03:58)

22. Lullaby for Mergo (03:50)

23. The First Hunter (05:11)

24. Moon Presence (02:45)

25. Bloodborne (02:37)

PS4의 패키지로는 처음 구입한 게임이 되었다...ㅎ

위쳐3의 맵은 스카이림보다 20% 더 넓다고 한다...

위쳐3는 2015년 블러드본과 같이 기대작중 하나다... (2015년 5월 19일 발매)

인형 방어구 얻는 법...

상점에서 까마귀 셋을 구입했다...

까마귀 날개모양이 움직일 때마다 깃털처럼 흔들리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번 PS4 OS가 업데이트 되면서

트로피를 따는 순간 스크린샷을 자동으로 찍어준다...

그래서 그 후에 트로피를 타 자동으로 스크린샷이 찍혔다...

블러드본 넘 재밌다...ㅋ 기다린 보람이 느낀다...

블러드본 초회판 특전 PS4 테마...

아이콘 선택 소리도 블러드본에서 나오는 소리 그대로라서

블러드본을 메인으로 하는 지금은 테마와 게임이 짝짝 맞는다...ㅎ

블러드본 초기화면...

멋진 캐릭터... 하지만 저 코트는 맘에 안들어서 벗었다...ㅋ

블러드본 로딩화면… 뭔가 좀 썰렁하다…

데모즈소울 처럼 주요 캐릭터 설명을 해주던가, 아니면 다크소울 처럼 주요 아이템 설명을 로딩화면에 넣어 주면 좋을 것을… 

그냥 성의 없이 로고를 정 중앙에 크게 넣었어…ㅠㅠ